허망한 것을 믿지 말것은
작성자명 [이춘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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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6.07.30
안녕하세요
이춘화입니다
비가 많이 왔었지요!!
풀무불 더위 잘 이겨내라고
하나님이 쉼을 주신것 같습니다
엇그제 목요일
낮 목장예배를 드리고 차안에서 생각하기를..
하나님!!
하나님이 나를 개천물에 빠지게 하실지라도
하나님만을 신뢰하고 믿어요
나쁜것을 주셔도 최고의 것을
내게 주셨고 주실것을 믿어요 아버지!!
이렇게 기쁜마음으로
보급소를 들어서는데
남편의 소식을 알려주었던
그 언니가 말하기를
춘화야 남편 어디 아프니!!
어~왜
너네 남편이 말도없이 회사를 그만뒀다고 그러더라
어~~응
일단 알고있다는듯이 대답을 했지만
나도 모르는
내 남편의 소식이 들려질때마다
당황되고
가슴이 덜컥 내려앉습니다
많은 비를 맞으며
우유전동카를 끌고가는데
유리문에 비춰진 내 모습이 초라해보이고
남편의 소식이 개천물같았지만
그래 내가 남편이 회사 잘 다닌다고 기뻤나
예수님때문에 기뻤지!!
남편이 돈을 주든 안주든
허망한것을 믿지말라고
황무한 성읍에 거할까봐
혹 거하게 될까봐
오늘도 이렇게
최고의 기쁜소식을 들려주시니
너무나 감사해서 눈물이 났습니다
적은날 동안에
더 많이 알려주시며 알게하시려고
내가 누리게될 천국을 미루지않으시는
하나님을 찬양하고 찬양합니다
나의 기쁜고백을 들으시고
즉시 웃으시면서
기쁘게 내어주셨던 하나님나라
정말이지
남편은 황금어장입니다
얼마든지 황금보화를 낚을수있기 때문입니다
하루의 예배가 너무아름다운 우리들교회
김양재목사님 존경하고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