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나의증인은 하늘에 계시고
작성자명 [김옥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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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6.07.30
욥 !6:18-17:16
18. 땅이여 내피를 숨기지말고 그피가 나를위해 계속 부르짖게 해다오
-- 땅을 향해 무고한 피에 대해 증언해 달라고 부르짖는 욥.
창 4:10 ~ 네아우의 핏소리가 땅에서부터 내게 호소하느니라 를 기억나게함
하나님과 자기사이에 어떤 중보자도 없다고 생각하는 욥의상황은 절망적일 수밖에없다.
그러나 우리에겐 중보자되신 예수님을 믿고 나의 모든형편을 아뢸수있는 축복을 누리고있다.
19. 지금 나의증인은 하늘에 계시고 나의 대변자가 높은곳에 계신다.
-- 극한고난을 통한 하나님의 지혜가 욥에게 임한것이다.
복음이 있기전의(일반적으로) 욥으로서는 하나님의 지혜에 대한 놀라운 통찰력으로 깨닫게
된것이다.
지금 우리에겐 계시된말씀으로 믿고 신뢰하는 사실이 되게하심은 얼마나 놀라운 은혜인가?
20. 내친구들이 나를 조롱하니 내눈이 하나님께 눈물을 쏟는구나
-- 친구들의 조롱으로 오히려 하늘을 향하여 눈물로 호소할수있는 것은 욥이 체휼한 하나님
의 놀라운 지혜.
세상이나 친구들의 조롱의 강도가 어떻든 나의눈은 욥과같이 하나님을 향할수 있기를....
21. 사람이 자기친구를 위해 변호하듯...
-- 친구되신 예수님, 중보자되신 예수님을 갈망하는 욥.
요15:13 사람이 친구를 위하여 자기목숨을 버리면 이에서 더 큰사랑이 없나니
감추어진 하늘나라의 비밀을 캐내게된 욥.
메시아의 구속사건이 어렴프시 암시된듯...
22-17:2 ~나를 조롱하는 자들이 내주위에 있으니 내눈이 항상 그들의 적개심을 보게되는구나.
-- 죽음의 절망에 빠지게될땐 하나님을 향하던 그의눈은 조롱하는자를 향한 적개심으로 가득
찬 눈이 되고만다.하나님 만을 향한 눈은 세상을 보지않고 사람들을 보지않고 심지어 조롱하
는 자도 보지않게된다.
고난중에 있는 동생의눈이 하나님만을 향할수 있길...
3. 하나님이시여 나에게 죄가 없음을 보증해 주소서...
-- 하나님만이 나의 보증을 서약할자라고 호소하는욥.
아직도 하나님 앞에 100%죄인임을 (우리들교회 교인이라면 기본인것을) 깨닫지 못하며
지금 당하고있는 고난에 대해 해석이 되지않아 자기의 변백을 부르짖는 욥을 보면서 하나님
의 지혜를 깨닫기란 이렇게 힘듦을 재삼 깨닫게됨.
우 리모두 하나님앞에 100%죄인이며 하나님은 우리앞에 100%옳으시기만 합니다.
4. 주께서 저들의 마음을 가리워 깨닫지 못하게...
-- 친구들의 무지도 하나님께서 저들의 마음을 가리워서 깨닫지 못한다고 하면서 친구들을 원
낭치 않는 욥.
죄는 미워하되 죄인은 미워하지 말라는 말처럼 깨닫지 못하는 마음도 지각이 없음도 하나님
께서 하신다면 상대를 오해도 원망도 할수 없으리라. 욥처럼.
5. 친구를 지적하여 해를 받게한자의 자식은 눈이 멀지니라.
-- 친구의 고소를 당해 고난당하고 있는 동생을 생각하면 너무 통쾌한?(잠시나마) 구절이어서
바로 적용하고 싶었지만 세상 인과응보의 법으로는 OK 이겠지만 하나님의 은혜의 법으 로
적용하기로 함.샬롬.
6. 하나님이 나를 모든사람에게 웃음거리가 되게하시므로 그들이 내얼굴에 침을 뱉는구나.
-- 욥의 곤경이 극심하여 널리알려져 웃음거리가 되고 그의얼굴에 침까지 뱉었다
예수님의 고난을 연상케한다.
하나님께서 동생을 모든주변사람들의 웃음거리와 조롱거리가 되게하셨고 침뱉음까지 당할
지라도 감히 예수님의고난을 생각하며 잘 인내할수있길...
7-9. 정직한자,죄없는자,경건한자, 의로운자, 마음이 깨끗한자.
-- 의인이 고난으로 눈이 어두워지고 온지체가 그림자같은 상황을 보면서 정직한사람은 놀라
고 죄없는자는 분개한다 하였는데 그의친구들은 그런기색도 없음을 오히려 하나님앞에 탄
식할수밖에 없는 욥.
의인의 고난을 보면서 놀라고 분개하나 결국은 더 진실된삶,영적으로 더 진보된 삶이된다.
이번 동생의 사건을 통해 우리주변의 사람들과 형제 자매들이 더 진실된삶, 영적으로 더 진
보된 삶을 누릴수 있길...
10. 너희는 제발 내앞에서 사라져 다오 너희중에서는 지혜자를 찾을수 없다.
-- 사람에게(친구들) 로 부터 위로나 충고를 더이상 받고 싶지않으니 제발 사라져 달라고 하면
서 오직 그의 시선이 하나님꼐만 머물러 그에게서만 보증을 찾겠다는 결심을 하는 욥.
지혜자는 오직 하나님 한분뿐 그에게로 부터만 지혜가 옴을 다시 체휼할수 있길...
11-16 ~나의희망이 어디있겠으며 누가 내희망을 보겠느냐?
이제 좋은시절 나의희망 마음의소원이 다 좌절되고 육체적으로는 죽음의 문턱에 이른 욥의
절망을 본다.자기의 고난에 대한 실망과 지독한 자기연민에 빠져들고 있다.
이생에서의 처절하고도 절망적인 종말을 바라보며 무언가 어렴프시 내세에 대한 소망으로
위로 받고싶은 욥의내심이 엿보인다.
오로지 죽음만을 소망으로 삼을수 밖에없는 동생의 극한 상황에서 그의 영혼 깊숙한 곳에
서 터져 나오는 영적 절규를 주께서 들어주시길 간절히 소망하는 오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