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가도 아니계시고 뒤로가도 보이지않으니
작성자명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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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6.07.28
요즘의 내상태가 욥을보면서 어쩌면 욥이나인것을본다
욥은 그래도 나중엔 축복받고 몇배의 은혜를 받았다고 했는데
나도 그러길 소원해본다
14년간의 서울의 모백화점을 직장생활을접고 2002년도에 중국에 들어갔읍니다.
1년간의 어학연수후 중국에서 3년정도 살다가 한국에 2004년7월경 개인사업
자를 내고 중국에서 옷을생산해서 의류 업체에 납품을하고 매장도 하나하고
인터넷으로 중국에서 옷을 사입해서 판매도하는
1인3역의 일을했읍니다.
그렇게 2년을 정신업이 일해서 이젠어느정도 안정이되나 싶었는데
7월3일 인천공항세관에서 압수수색 영장을 가지고와서 내사무실
컴퓨터 내용 자료를 모두가져갔읍니다.
예전에 회사다닐때 국세청감사 받을때와는 전혀다른 앞이캄캄함을
느겼읍니다.
어찌해야좋을지 어디서 손을써야좋을지 그렇게 조사받고 어제 마감이되었는데
벌금과 세금등 내가 감당할수 없는금액을 통보받았읍니다
어제는 납세과에서 나와서 집담보랑, 가게보증금 계약서를 보내라구
해서 펙스로보내고 매월얼마씩 갑는것으로 계획서를 짜라는데
이젠또 어찌해야할지
그금액을 갚으려면 몇년을 갚아야할지
오늘아침에 새벽기도회에서 욥의 고백을보면서
그런데 내가 앞으로가도 그가 아니계시고 뒤로 가도 보이지 아니하며 욥24장8절
정말 하나님을 의지하여 다내려 놓는다고 다짐하지만
다시생각나고 다시 생각나니
욥기서의 말씀퀴티를 통해서도 잘위로가 되지않네요
오랜 외국생활로 인해 하나님과의 관계도 이젠 회복되고
아내와의 관계도 서서히 회복되고 있는데
그리고 가족의 소중함 아버지의 역활도 조금씩
알아가고 있는데 이런일이 생기는 욥의 심정을 조금이나마 동질감을
갖는것같읍니다.
앞으로 하나님이 나를 어디로 가게하실지 어디로 인도하실지
주님의 인도를 고백합니다.
하나님 나에게 힘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