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구하는 두가지, 하나님께서 주시고자 하는 두가지
작성자명 [박동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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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6.07.25
욥기13:20~14:22 [내가 구하는 두가지, 하나님께서 주시고자 하는 두가지]
몇 주전
목사님 주일설교말씀에
어떤 이에게는 영화관을 가지 말라는 적용을 해야 하고
어떤 이에게는 좀 아이들과 영화관을 가라하는 적용을 해야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순종하는 맘으로 비록 영화관은 아닐지라도
시민회관에서 월요영화제를 통하여
저렴한 비용으로 관람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있어서
큰아이와 함께 단둘이어
포세이돈 이란 영화를 관람하였습니다.
내용인적, 호화유람선에서 대양을 가로지르며 새해를 맞는
세상에서의 짜릿한 낙을 누리는 순간, 큰 파도에 의하여
그 큰 유람선이 뒤집혀 상하의 위치가 변경된 가운데
몇 사람의 탈출기를 영상화 한 것입니다.
보고난 뒷 소감은 별 유익하지 못했슴을 밝힙니다.
저가 처음 이 영화를 접했든 시기는
73년내지 74년도쯤으로 기억되는데
그당시 그 영화를 보면서 느꼈든 큰 감동들이 전혀 생기지 않았습니다.
아들녀석에게
해상에서, 사고로 인한 혼란 가운데
그 역경을 이겨내고 끝내 탈출하는
인간의 의지와 함께 당연히 바탕에 깔려 있을 것같은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바랬지만
30년 전에 비하여 특수효과와
등장인물이 좀 안면이 있다는 것 외에는...
딸의 결혼서약을 무시하지 않으며,
딸을 위하여 자신이 죽을 수 밖에 없는 임무를 수행하고
결국 희생한 장면외에는 별 감동 스토리가 없었습니다.
탈출한 일부의 사람들은
그 배의 선장, 통제권에 굴복지 않음으로 성경적 가르침에 위배되었고
자신들 외의 많은 사람들에 대하여는 살리고자 하는 노력도 전혀 없이
자신들의 재력과 체력과 지력으로 살아남는,
자신의 목숨을 위해 결단력 처럼 표현된
타인을 희생시키는 장면등,
아이에게 교훈이 될 만한 어떤것도 없음이
사뭇 아쉬움보다 화가 났습니다.
저의 지식과 지혜는 한계가 있기에
아비가 되었으도 자식을 온전한 사랑으로 인도하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오늘 본문에 욥은 하나님께 두가지 일을 부탁합니다.
첫째, 주의 손을 내게 대지 마옵소서.
둘째, 주의 위엄으로 나를 두렵게 마옵소서.
그러하시면 내가 주의 부르심에 응답하겠다 합니다.
주님의 손으로 나를 붙드소서 하는 것이
우리의 기도인데 욥은 손대지 말아달라 합니다.
주님의 은혜를 받지 못한 이는
빛으로 나아오기보다는 어둠으로 가는 속성이 있습니다.
의롭고 순전하다는 욥도
본질적 주님의 손길을 알지 못합니다.
이스라엘백성은 하나님의 낮을 뵙는 것이
죽음에 이르는 것으로 알고 있기에
하나님을 그렇게 살갑게 대하지 못하나 봅니다.
행함의 의는 절대치가 아닌 비교치의 기준이 있기에
항상 부족함을 느낌으로 두려움에 떱니다.
율법을 하나님께서 강요 하시는 의의 기준으로 알고있음이
늘 불안한 상태에서 하나님을 대하게 합니다.
주님, 이 땅에 오셨을 때에도
주님의 권능을 알기에 그분의 능력을 힘입고자 하지만
두려워서 아무도 모르게 살짝 겉 옷깃을 만질 뿐입니다.
하나님 자녀의 권세, 예수님 권세 내권세 하는 것이
믿음으로 바라는 우리의 염원인데
그 위엄으로 나를 두렵게 마옵소서 합니다.
그 위엄이 흑암의 권세가 있는 이곳,
음부의 권세가 있는 이곳에서는
절대적으로 필요한 것이것만
그리하여야 주님께서 원하시는 교회,
내가 이 반석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하심을
이루어야 함을 압니다.
영접지 아니하여, 예수 이름을 믿지 아니하여 정죄를 받은 자는
주님의 위엄이 도리어 두려움이 된다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 를 알지 못하고, 영접지 않은 자에게는
결코 음부의 권세를 이길 힘이 없음을 알게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두가지를 주시려 하셨습니다.
주님의 손과 주님의 위엄,
하나님의 권능과 권세,
하나님이 나사렛 예수에게 성령을 능력을 기름붓듯 하셨으매 저가 두루 다니시며
착한 일을 행하시고 마귀에게 눌린 모든 자를 고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함께 하셨음이라
이 능력과 권세를 주시려고 하는데
이는 주님으로 인하여 물과 성령으로 거듭난 자라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 두가지,
성령으로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는 것과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받으신 하늘과 땅의 권세를
우리에게 주시고 그것으로 하나님께 영광 돌릴 것을 바라심인데
그것을 알지 못하는 것입니다.
이 순간에도 나의 바램은 재물과 잘난 자식입니다.
주시면 봉사하고 섬기고 헌신하겠습니다.
자녀를 주의 교훈으로 잘 양육하고 키워서 하나님의 일군되게 하겠습니다.
카드 빚, 대출 빚, 빚 빚등을 호리라도 남김없이 다 값고,
호화롭지는 않지만 교구예배 정도는 넉넉히 들일 수 있을 만큼의 평수,
매주 애찬을 베풀수 있을 물질,
받는 것보다 주는 것이 복이 있다 하신 주의 말씀도 이루어지고
우리 아이 월등하게는 아니더라도
어딜 내어놓아도 부끄럽지만 않게 해 주시면
내가 얼마든지 주의 일을 합죠.네네네...
쥬시옵소서! 쥬시옵소서!쥬시옵소서!
하지만 예수 믿고, 자녀된 저에게
하나님 아버지께서는 고난과 환난가운데서
내가 실재로 의지하여야 할것과 구하여야 할것이 무엇인지 깨닫게 하십니다.
주일 설교말씀에 섬김과 봉사를 위해서 부어주심이 아니라
의지하는 물질과 맘대로 사용하는 육체를 제한 하심으로
도리어 섬김의 능력을 갖게 하신다 하신
목사님의 말씀을 이제는 조금 알것 같습니다.
내가 가지고 있는 물질과 육체의 건강으로는
절대, 섬김과 봉사를 할 수 없노라고
오직 주님의 것이라는 것이 확실해 질때
내가 진정 청지기의 직분아래 있음을 확실히 알때
육체에 속하여 세상 풍속을 쫓고 우상이 끄는 대로 다니다가
이제 거듭난 내가, 내 육체가 의로운 병기로 쓰임받아야 함을 확실히 알때
성령으로 기도하고, 성령으로 봉사하고, 성령으로 섬기게 됨을 알아갑니다.
내가, 내 것으로, 내 열심으로 한다면, 그 열심이 나를 삼킬것임을 깨달아 갑니다.
내것으로 섬기겠다는 것은 가시나무가 왕노릇 한다는 것임을 이제는 알겠습니다.
가시나무처럼 자기의 그늘 아래 오지 않는 모는 이들을 불살라 버리겠다고 하는 꼴임을,
이 연단의 때에, 저에게 임한 고통의 순간에, 믿음의 시련들을
주님 의지하여 이겨내려 할때에
하나님을 더욱 알게 하시고, 주님의 은혜를 조금 더 깨닫게 하시고,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을 조금더 이해 하게 하심으로,
믿음의 공동체 내에서 우리 가정이 행할일을 성령으로 알고 또 행하게 하십니다.
약할 때 강함 주시는 주님을 고백하게 하십니다.
오직 모든 일에 하나님의 일군으로 자천하여 많이 견디는 것과 환난과 궁핍과 곤란과 매 맞음
과 갇힘과 요란한 것과 수고로움과 자지 못함과 먹지 못함과 깨끗함과 지식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성령의 감화와 거짓이 없는 사랑과 진리의 말씀과 하나님의 능력안에 있어 의의 병기로
좌우하고 영광과 욕됨으로 말미암으며 악한 이름과 아름다운 이름으로 말미암으며
속이는 자 같으나 참되고 무명한 자 같으나 유명한 자요 죽은 자 같으나 보라 우리가 살고
징계를 받는 자 같으나 죽임을 당하지 아니하고 근심하는 자 같으나 항상 기뻐하고
가난한 자 같으나 많은 사람을 부요하게 하고 아무것도 없는 자 같으나 모든 것을 가진 자로다.
이것이 욥의 결국일 것이며,
이것이 나의 간증임을 믿음의 눈으로 바라봅니다.
주여,
욥의 인내의 결국이,
바울이 성령으로 행한 후의 고백이
저의 신앙고백이요, 간증이요, 찬양되게 하옵소서!
감사하오며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