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 거하는 땅
작성자명 [정현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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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6.07.24
<이스라엘 자손의 산업에서 레위인에게 너희가 성읍을 줄 때에 많이 얻은 자에게서는 많이 취하여 주고 적게 얻은 자에게서는 적게 취하여 줄 것이라 각기 얻은 산업을 따라서 그 성읍들을 레위인에게 줄찌니라
여호와께서 또 모세에게 일러 가라사대>(민35:8~9)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는 일의 업무를 맡은 레위인들에게는 이스라엘 자손 중에서 각기 얻은 대로 성읍을 주라고 말씀하십니다.
사실 주님께서 택하시고 주님의 길을 걷도록 하는 구별시켜주신 우리 모두가 레위인들이 아닐까요?
공동체의 구성원들의 모든 문제까지도 해결하려고 노력하는 곳이 진정한 공동체가 아닐까요?
공동체구성원들이 영적 싸움 현장에서는 이전투구를 하고 있건만 여기에 대한 총체적인 대책을 마련하지 않고 우리끼리만 좋은 모습을 하고 있지는 않은지 반성을 해 봅니다.
그리고 그러한 공동체가 되도록 기도하며 내가 한 삽이 되고자 합니다.
세상의 모든 것들을 창조하시고 섭리하시는 분을 나의 하나님으로 고백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가끔 인간적인 생각으로 의식주문제로 고민이 되지만 그래도 주님이 나의 모든 필요를 잘 알고 채워주심을 보고 있습니다.
나의 지나온 과거를 돌이켜보건대 거래도 주님이 인도하여주셨음을 늘 감사하게 생각이 듭니다.
나를 택하신 주님께서는 오늘도 나의 기업이 되어주시며 인도자가 되어주십니다.
요즈음 나 자신을 포함하여 주변에 많이 힘들어하는 사람들을 봅니다.
인생자체가 그리 쉽지만은 않음을 늘 경험하며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비록 그럴지라도 소망을 갖게 되는 것은 나의 영원한 기업이 있기 때문입니다.
<이스라엘 자손에게 말하여 그들에게 이르라 너희가 요단을 건너 가나안 땅에 들어가거든
너희를 위하여 성읍을 도피성으로 정하여 그릇 살인한 자로 그리로 피하게 하라.
이는 너희가 보수할 자에게서 도피하는 성을 삼아 살인자가 회중 앞에 서서 판결을 받기까지 죽지 않게 하기 위함이니라.>(10~12)
도피성을 묵상하면서 나의 영원한 피난처가 되시는 예수님을 묵상합니다.
나의 모든 죄와 무거운 짐을 주님에게 내려놓으렵니다.
내가 져야 할 죄의 대가들을 주님이 져주심을 생각할 때마다 은혜가 넘쳐납니다.
내가 온전하지 않아서 죄를 행하여 도피성으로 가는 것처럼 주변에 많은 이들도 역시 그렇게 도피성으로 갈 것입니다.
이것이 다른 이들에 대한 정죄와 판단을 유보해야 할 이유입니다.
그리고 그들을 도피성으로 인도해야 할 것입니다.
<또 도피성에 피한 자를 대제사장의 죽기 전에는 속전을 받고 그의 땅으로 돌아가 거하게 하지 말 것이니라.
너희는 거하는 땅을 더럽히지 말라 피는 땅을 더럽히나니 피 흘림을 받은 땅은 이를 흘리게 한 자의 피가 아니면 속할 수 없느니라.
너희는 너희 거하는 땅 곧 나의 거하는 땅을 더럽히지 말라 나 여호와가 이스라엘 자손 중에 거함이니라.>(32~34)
대제사장이 죽기까지 기다려야 하지만 예수님의 십자가는 단번에 모든 죄를 속하여 주셨습니다.
예수님의 보혈의 은혜는 묵상하면 할수록 나에게 큰 위로와 소망으로 다가옵니다.
내가 사는 곳이 조금이라도 더 밝은 곳으로 만들려고 마음을 가지고 생활을 합니다,
피에 관한한 여호와의 증인들이 연상이 됩니다.
우리의 행위로는 어느 것 하나 바르게 할 수 없는 나약한 자들입니다.
성경을 통하여 말씀하시려는 것들을 너무나 글자에 얽매어 해석을 함으로 이상한 적용들을 하는 곳을 봅니다.
나 역시도 말씀적용을 내 편안한 대로 적용하며 살고 있지는 않은지 주의를 기울이고자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 중 너희가 거하는 땅이 나의 거하는 땅이라는 말씀이 은혜가 갑니다.
주님을 믿고 나아가므로 나는 주님과 동행하는 하는 삶을 사는 것입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