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티양육 효과
작성자명 [최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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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6.07.24
욥 13 : 1 ~ 19
방배사무실 동역자에게서 주일 오후에 전화가 왔습니다.
지금 목포에서 서울로 올라가는중인데 선릉역근처에서 만나자고 합니다.
주일날은 세팅을 해체해야 저의 교화일과가 끝나는터라 마치고 같더니 사장한분을
소개받았고 함께 저녁식사를 하러 서초동 명물가로 갔습니다.
판교에 넓은 땅을 가지고 계신분인데 무슨사업을 해야겠는지 동역자에게 컨셉을 잡고
자기와 함께 일을 하자고 선릉에 자리까지 만들어 놓았었습니다.
월요일 (오늘)부터 당장 선릉으로 출근해서 주차하고 ( 방배는 주차가 어려움이 있음 )
시간나면 방배사무실은 전철로 다녀야겠다고 하면서 전도사님 ! 일이 잘되었어요....
이제부터는 돈걱정은 안해도 되겠습니다. 라고 했었습니다.
듣기가 약 ~ 간 거북 했습니다. 왜냐하면 제가 그런 큐티를 한적이 없었기 때문 입니다
판교땅중 일부를 개발해서 사업자금을 확보하고 동역자에게는 그 일이 해결되는 시점에
그러니까 지금으로부터 빠르면 2 개월 늦으면 3 개월이면 개인적으로 쓸자금을
2 0 억원을 주기로 했다고 하면서 동역자가 약 ~ 간 상기 되어 있었습니다.
저에게도 이번 고시원 화재사건을 상기하며 이제 고시원에서 나오셔야 하지 않겠느냐면서
약간의 세속적 뉴앙스를 풍겼는데 저는 그에 대해서는 별반응을 보이지 않고
전라도식 식당의 음식에 취해서... .. 향수에 취해서 .... 싱싱한 민어회에....홍어삼합에...
요즈음 보기힘든 고흥산 메생이.....등...여러 가지 식도락을 즐겼습니다.
식사도중 제게 이야기할 기회가 주어져서 하다보니까 판교땅부자도 전라남도 영암 사람
어었고 제 3 년차 후배쯤 되었습니다. 바로 선배님이라고 하는데 어색했습니다.
성품은 좋았는데 교회를 다니다가 요즈음은 아내만 열심을 내고 자기는 휴식중이다고
합니다. 두 번 실패를 해서 현금은 없고 선릉사무실을 운영하며 판교에도 사무실이 있고
이제 그것을 개발해서 현금화 시킬 계획을 하는데 그 적격자로 동역자가 지목 되었고
활용방안을 실제적 행동으로 옮기기 일보직전에 목포땅을 매매할 목적으로 갔다가 와서
저녁식사를 하게 된것입니다. 헤어질 시간이 되어서 동역자가 저와 단둘이 있게 되었을때
어제 목포호텔에서 컴퓨타가 바이러스를 먹었는지 힘들여서 컴을 고쳐 나눔을 읽었고
꼭 주일을 성수할려고 했는데 어쩌다보니까 끌려다니는 상황이 되어서 교회도 못가고
꼴이 좀 우습다면서 역시 나는 전도사님 옆에 붙어 있어야겠다고 합니다.
며칠 다니면서와 저녁식사 하면서 그 사장과 전도사님의 대화를 들으면서 인생에서
중요한 일이 무엇인지를 다시 깨닫게 되었다면서 그쪽에 메인다면 그쪽을 포기하겠다
합니다.
그 땅 개발은 도울수 있지만 그사장의 심복이 되어서 ... 돈의 심복이 되어서 사는 인생
에서 탈피 하겠다고 적용을 하였습니다. 할렐루야 !
요즈음 인생의 가장 낮은 자리에서 힘든 삶을 사는 동역자의 피나는 적용을 듣고
제 마음이 뜨거움을 느꼈고 찡 ~ 했습니다.
지금부터 당장의 생활비가 보장되고 빠르면 2 달 늦어도 3 달의 시간이면 확실히 보장
되는 ( 부동산 담보가 있으니까 ) 2 0 억원의 돈을 흔쾌히 포기하고
전도사님과 같이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중요한 일을 하겠다며
주지육림의 돈을 #51922;는 삶을 살지 않겠다는 적용이 보통사람으로는 심장 떨리는 사건
입니다. 저는 당연하다는듯이 칭찬을 해 주었습니다. 제가 그랬기 때문입니다.
지금은 손가락을 빨고 초근 목피하지만 우리가 기획하고 있는 중요한 일을 하기 위해
급한일을 포기한 동역자가 대견했고 그에게 한계단 승진 싸인을 했습니다.
인생이 되었다함이 없기 때문에 넘어질까 조심해야 합니다.
에콰도르 광산 사업과 엊그제 제출한 건설시행과 상가분양 사업이 현재 대기 내지는
진행중이기 때문에 어떤 다른사업에 메어있을수는 없기 때문 이었습니다.
시간제 컨설팅은 허용을 했습니다. 그쪽의 반응은 어쩔지 모르지만....
반년이상 큐티로 양육한 동역자의 눈물나는 적용에 제 기쁨이 컸습니다.
차 기름값 걱정하는것이 오늘 방배사무실의 현실인데
전도사님 ! 저는 지금의 방배사무실이 좋아요. 여기서 준비해요....라면서
운전대를 잡는 동역자를 하나님께서 얼마나 기뻐 하실까 생각하니까 .....
어린아이와 같은 적용. 큐티는 자기의 삶이 말씀을 경험하는것인데.....
동역자가 그대로 믿고 살고 누리기를 기도 했습니다.
동역자는 요즈음 입버릇처럼 저는 전도사님 옆에 있어야 한다면서
전도사님 제가 돈없는 고난을 당하는것은 마땅 합니다 를 계속 강조 했습니다.
저는 더 당해야해요. 제가 만약 전도사님 만나기전에 건설시행사업이 잘되었다면
저는 돈에 눌려서 죽고 술에 여자에 눌려서 조기사망했을것입니다....고 했으며
지금의 가난이 몹시도 힘들고 불편하고 아내나 아이들에게 미안 하지만 할수없지요 뭐.
아버지, 남편이 부도 났는데요 합니다. 큐티를 어깨 넘어로 듣더니 풍월을 합니다.
그가 퇴근해서 돌아가는 발걸음이 못내 안쓰러웠지만 그 가운데서 하나님의 경륜이
읽혀졌었습니다.
하나님은 항상 준비를 해주시지만 우리가 그릇준비가 덜 되어서 깨끗지 못해서 기회를
놓치고 다음 차례를 기다리는것이 미성숙한 우리의 모습 입니다.
날마다 유혹과 미혹과 시험을 구분 할려면 내속의 탐심을 보아야 합니다.
동역자가 자기의 탐심을 보았습니다. 몇 달에 2 0 억 이라니요. 남의 돈인데.....
날마다 말씀묵상을 하면서 내죄를 보면 나의 속사람이 강건해질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