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죄보다 경한 하나님의 벌하심
작성자명 [박동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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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6.07.22
욥기 11:1~20 [내 죄보다 경한 하나님의 벌하심] 2006년 7월 22일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신은 수면에 운행하시니라
언제 읽어도 장엄한 광경으로 다가오는 구절입니다.
하나님의 창조하심을 보면
혼돈과 공허와 흑암 가운데서
혼돈을 정리하시고(물과 물을 나누시고 뭍과 바다로 나누심),
공허를 채우시고(큰광명, 작은광명과 별들, 온갖 생물들),
흑암을 빛과 어둠으로 분리(빛이 있어라 하심)하셨읍니다.
욥은 엘리바스와 빌닷과 소발에 의하여
자신이 알지 못하든 혼돈, 공허 그리고 흑암을 깨달으며, 맛보고 있는것 같습니다.
자신의 의는
악인이 당하는, 바람이 불매 날아 가는 겨와 같지가 않음을
욥 자신은 자신의 의를 지키는 근원이 자신에게 있음을 증명하고파 하는 것 같습니다.
주께서 그와 그 집과 그 모든 소유물을 산울로 두르심이 아니니이까
주께서 그 손으로 하는 바를 복되게 하사
그 소유물로 땅에 널리게 하셨음이니이다 라고 주장하는
사단의 격동케 하는 것에서 자신의 순전을 지켜야 하는 수고를 하고 있습니다.
사실 욥의 고난을 살펴보면 당한 고통에 대하여는
누구라도 비교 할 만한 대상을 찾기가 쉽지 않으리라 봅니다.
그런데 저의 속마음은
하나님께서 그래도 욥이 버틸만한 환경을 열어 주신것은 아닌가 합니다.
욥에겐 인질이 없습니다.
자기 자신의 영혼과 몸뚱아리 뿐,
그외에는 지켜야 할 아무것도 없습니다.
더하여 몸까지도 치시게 하셨으니
정작 남은 것은 영혼뿐입니다.
이는 장차 우리모두도
하나님 앞에 설때에는 나의 영혼 말고는 없음을
미리 알려주심은 아닌가 생각합니다.
내가 아무리 사랑하는 아내가 있고 자식이 있다하더라도
구원은 각각이 이루어 짐을 예견케 하시는 것 같습니다.
또한 이 상황을 미루어 보며
자신의 영혼외 다른 구속이 없음은
우리로 하여금 오늘날 고난 가운데서도
나와 하나님의 관계를 최우선 생각하라 하심같습니다.
결국 내 사랑하는 아내도, 사랑하는 자녀들도
하나님께서 주관하심을 알게 하시는 듯 합니다.
만약에, 욥에게 일 순간의 재난이 아니라
아주 서서히 재산도, 아내도, 더하여
열명의 자녀들이 눈앞에서 한명, 한명 죽으나간다면
반드시 미쳤을 것입니다.
악할 지라도 자식에게 좋은 것을 줄줄 알게 만드셨기에 미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를 생각하며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감당치 못 할 시험을 주시지 않으며
시험 당할 즘에 피할 길도 주신다 하신 약속의 말씀을 다시금 묵상케 합니다.
지금 나의 고난의 정도가 크면 클 수록
하나님께서 우리믿음의 수준을 높이 보심이라는 확신을 갖게 합니다.
그러므로 능히 피할 길도 열려 있음을 기억해야 겠습니다.
그런데 피할 길이 무엇일까?...
외면하는 것,
부러 잊는 것,
끝이 없는 추격에 도망다니는 것 등은 아니라고 여겨집니다.
하나님께서 열어 놓으신 도피성은
대제사장의 사는 날 까지 진정한 보호소가 되었음을 봅니다.
물론 고의가 아닌 부지중의 잘못일때이고,
그 보호받는 시간도 대제사장이 살아 있을 때입니다.
우리에게 영원한 대제사장이 되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 진정 감사합니다.
몇달 전 부터
김양재 목사님의 로마서 강해 를 계속 듣고 있음이
욥기 묵상에 많은 도움을 받습니다.
율법이 행한 일은
잔잔한 호수아래 가라앉아 있는 시커먼 스레기들을
강한 물살을 일으켜 휘저어
맑게 보이는 호수를 아수라장(불교용언가?)되게 하는 것임을.
이로 인한여 드러나지 않은, 사람들이 깨닫지 못하든 더러움을 악함을
그로인한 고통을 느끼게끔 하는 것이랍니다.
율법은 몽학선생으로
우리 주 예수 오실때 까지, 율법을 접한 모든 이들이 각자의 죄를 깨닫게 하는 것이니
오늘 나아마 사람 소발 도 그 역활을 잘 감당하고 있다고 봅니다.
너는 알라 하나님의 벌하심이 네 죄보다 경하니라
주께서 큰 환난의 때에
그 날들을 감하지 아니할 것이면 모든 육체가 구원을 얻지 못 할 것이나
그러나 택하신 자들을 위하여 그날들을 감하시리라 하심 같이
우리의 죄를 벌하실 때,
하나님의 공의로만 하신다면 우리중 살아날 자가 아무도 없을 것입니다.
하나님은 공의와 함께
하나님의 인자하심으로 우리를 인도하시고
회개케 하심을 빨리 깨닫는 지혜가 있어야 겠습니다.
저는 오늘 나아마 사람 소발 을 통하여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선하심으로 역사하실 내용을 보며 큰 위안을 받습니다.
만일 네가 마음을 바로 정하고 주를 향하여 손을 들 때에
네 손에 죄악이 있거든 멀리 버리라
불의로 네 장막에 거하지 못하게 하라
그리하면 네가 정녕 흠 없는 얼굴을 들게 되고
굳게 서서 두려움이 없으리니 곧 네 환난을 잊을 것이라
네가 추억할 지라도 물이 흐러감 같을 것이며
네 생명의 날이 대낮보다 밝으리니
어두움이 있다 할지라도 아침과 같이 될 것이요
네가 소망이 있으므로 든든할지며
두루 살펴보며 안전히 쉬리리
네가 누워도 두렵게 할 자가 없겠고 많은 사람이 네게 첨을 드리리라
이 얼마난 가슴 벅찬 약속의 내용인가!...
어제 우리교회에
영적으로 친밀한 교제가 있는 집사님이
오빠가 하는 공장에서 일했는데
오빠로 부터, 가족들로 부터 거센 몰아부침에 이기지 못하여
똑같이 !@#$%^*^%$#@! 하고 나왔답니다.
우리들 교회 지체 속에서 좀더 배웠다면
내가 들을 말을 들었겠지 가 첫마디 였을 것이며,
주여! 신원하여 주옵소서! 가 두번째가 아니었겠는가...
사랑은 언제나 오래참고, 오래참고, 오래참고... 너무 아쉽습니다.
원수들에게 훼방거리를 많이 주고 왔음이
목사님 말씀대로 원수가 올 통로를 내가 활짝 열어놓고 왔음이 너무 분합니다.
한 교회를 다니는 가족들이 다투면
젤 먼저 행동에 옮기도록 사단이 역사함은
누구 누구 보기싫어서 다른 교회 다녀야 겠다 가 주제곡 되게 하는 것이니...
우리의 경건의 모양은 욥보다 비록 못할지라도
그래도 우린 하나님의 자녀요,
그리스도와 함께 유업을 이을 후사인데...
이미 멸시, 천대, 십자가를 지신 주님을 의지하여 참았다면...
간음 중에 잡혀온 여자가 오직 주님의 살려 주심에 황송한 가운데
생명의 주님을 기뻐할 수 있는 기회가 왔는데...
예수이름이 있는 하나님의 자녀가 원수가 부추긴다고 다 혈기내면...
위에 나열된 못난 모습이 바로 저의 모습임을 봅니다.
하늘의 하늘들위의 하늘에 계신 하나님을 부르는 이가 아니라
내안에 계신 주님으로 하나님의 품속에 있는 우리임을 다시금 고백합니다.
내영혼아!
주님으로 말미암아 화평하자!
주님으로 말미암아 천국을 누리자!
비록 봉급을 다 받지 못함으로 공과금들이 밀려 있어도
주께서 역사해 주실 것을 믿고 바라고 참아내며
하나님으로 쉬지 못하시게 하자 !
내 영혼아 !
주께 큰 소리로 외치라.
주님!!! 지금 저에게 임한 고난은 백프로 옳습니다.
감사합니다.
육신의 때에 확실하게 씻겨서
주님앞에서는 날 부끄러움 없게 하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