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나한 땅에 들어가는 때에
작성자명 [정현철]
댓글 0
날짜 2006.07.21
요즈음 사무실 일로 인하여 긴장도 되어 집에 오면 몸이 피로합니다.
비록 그럴지라도 남와 함께 하시는 주님으로 인하여 늘 힘과 용기가 솟아납니다.
영원한 곳에 대한 소망으로 인하여 현실의 어려움들을 이겨나갑니다.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명하여 그들에게 이르라 너희가 가나안 땅에 들어가는 때에 그 땅은 너희의 기업이 되리니 곧 가나안 사방 지경이라.
너희 남방은 에돔 곁에 접근한 신 광야니 너희 남편 경계는 동편으로 염해 끝에서 시작하여 돌아서 아그랍빔 언덕 남편에 이르고 신을 지나 가데스 바네아 남방에 이르고 또 하살아달을 지나 아스몬에 이르고>(민34:2~5)
<너희가 만일 내가 너희에게 명하는 이 모든 명령을 잘 지켜 행하여 너희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고 그 모든 도를 행하여 그에게 부종하면 여호와께서 그 모든 나라 백성을 너희 앞에서 다 쫓아내실 것이라 너희가 너희보다 강대한 나라들을 얻을 것인즉 너희의 발바닥으로 밟는 곳은 다 너희 소유가 되리니 너희의 경계는 곧 광야에서부터 레바논까지와 유브라데 하수라 하는 하수에서 서해까지라.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말씀하신대로 너희 밟는 모든 땅 사람들로 너희를 두려워하고 무서워하게 하시리니 너희를 능히 당할 사람이 없으리라.>(신11:22~25)
출애굽시 약속한 땅보다 실제 가나안에 들어가서 얻은 땅이 다윗과 솔로몬 시대이외에는 없었음을 봅니다.
사실 그 곳에서 이방신들을 다 좇지 못하고 적당히 안주를 하였기 때문입니다.
결국은 약속의 땅에서 쫓겨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명령에 순종하면 약속된 땅을 다 주며 대적들을 물리치도록 하여 주신다고 말씀하십니다.
오늘도 주님의 말씀 앞으로 나아옵니다.
날마다 바로 서려고 하지만 뭔가 부족함을 느낍니다.
오늘은 심야기도회도 있는데 마음껏 주님을 찬양하며 내 속에 있는 것들을 다 끄집어 내놓고자 합니다.
나의 삶 속에 치유와 회복의 일들이 지속적으로 일어날 것입니다.
그리고 연약한 중에서도 말씀으로 인하여 나에게 주실 일들을 향해 앞으로 나아갑니다.
내가 있는 그 곳이 주님이 주신 기업입니다.
또한 예수님이 나의 영원하신 기업입니다.
<모세가 이스라엘 자손에게 명하여 가로되 이는 너희가 제비 뽑아 얻을 땅이라 여호와께서 이것을 아홉 지파와 반 지파에게 주라고 명하셨나니>(13)
비록 제비를 뽑아서 땅을 나누었지만 하나님이 모든 것을 주관하고 계십니다.
주님이 필요와 신앙 수준에 따라 채워주실 것입니다.
또한 늘 부족하기 때문에 그 점에 대하여 기도하게 됩니다.
나에게 주어진 가정, 공동체에서 나에게 맡겨진 일들을 감사하게 생각하며 주님을 찬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