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시간
작성자명 [이명주]
댓글 0
날짜 2006.07.20
하나님의 계획을 그저 우리의 시선으로 본다면 도저히 알아갈 수 없습니다.
그 계획이 이해할수 없는 고난일지라도
오늘 욥은 의인과 악인의 결국은 모든 사람에게 똑같이 임하는 것이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그의 자녀를 단련해 가시고자 고난을 도구로 쓰십니다.
베트남에서 일하는 남편과 십여년을 떨어져사는 변하지 않는 환경을 통해
이것이 나로 하여금 하나님의 때에 순종하기를 원하시는 하나님의 방법임을 깨닫기 까지
나에게 힘든 시간이었습니다.
가족들과 주변사람들이 왜그토록 오랫동안 떨어져 사는가,
부부가 이제는 함께 살아야되지 않는가 하는 수많은 걱정의 말 앞에서
이 환경을 내 힘으로 벗어나고자 요동치는 과거의 나의 모습에서 벗어나
이제는 이 환경을 내가 아닌 하나님께서 풀어주실 것을 믿으며
거룩이 목적이 되는 삶을 살아가게 하십니다.
보잘 것 없는 제가 보이지 않는 것을 보며
이제는 하나님의 때를 소망가운데 인내하게 하십니다.
이러한 소망을 갖기까지 내 힘으로 환경을 바꾸어보려고 했던
나의 어리석음과 나의 욕심을 보게하셨습니다.
그래서 우리에게 온 고난은 하나님의 온전한 자녀로 세우시기 까지
하나님이 주시는 당연한 것이라 여겨야겠습니다.
우리가 이해할수 없는 힘든 시간일지라도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는 것이 바로 감춰진 축복을 찾는 가장 큰 열쇠가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