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구하며 살아야 할 인생
작성자명 [심다니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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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6.07.19
욥9:1-16
가령 내가 의로울지라도 감히 대답하지 못하고 나를 심판하실 그에게 간구하였을 뿐이며, 가령 내가 그를 부르므로...(9:15-16)
하나님, 당신은 도대체 누구이시옵니까? 이 종이 이런 질문을 하는 것은 하나님과 무슨 변론을 하자고 하는 것이 아닌 줄 우리 주 하나님은 잘 아실 것입니다. 이 종이 오늘 아침 우리 주께 감히 입을 열어 이와같은 질문을 하는 것은 이런 질문을 통해서 다만 하나님이 누구이신 줄 알고자 할 따름입니다. 결단코 변론을 하고자하는 것은 아닙니다. 저같은 죄인이 어떻게 감히 하나님과 말을 주고 받을 수 있겠습니까? 택도 없는 일입니다. 왜냐하면 우리 인간의 마음보다 크신 우리 하나님은 모든 것을 알고 계시는 분이시기때문입니다(요일3:2). 하나님은 절대지식입니다. 절대지혜이십니다. 절대 능력이십니다. 이 조부라운 머리로 무엇을 그리고 우리 하나님을 어떻게 알 수 있단 말입니까?(9:10) 다만 우리 하나님께서 계시해주시고, 깨닫게 해주시는 은혜만큼 우리는 하나님이 이런 분이심을 설명할 따름입니다. 절대지식이시며 절대지혜이신 우리 하나님은 절대능력을 가지시고 절대주권적으로 일하시는 분이십니다. 심지어 우리가 인식하지 못하게 하나님은 모든 곳에 무소부재하십니다. 하나님은 모든 곳에 계십니다. 내 앞을 지나가시나 내가 보지 못할 뿐입니다(9:11). 내앞에 나아가시나 내가 깨닫지 못할 뿐입니다(9:11). 하나님은 모든 곳에 계십니다. 하나님은 언제나 어느 곳에서나 계시지 않는 곳이 없고, 계시지 않는 때가 없습니다.
그런데 오늘 이 종이 감히 질문을 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은: 하나님이 내앞으로 지나가시는데 어찌하여 내가 몰라보는지요?(9:11) 하나님이 내앞에 나아오시건만 어찌하여 내가 하나님을 알아보지 못하는건지요?(9:11) 오 하나님은 모든 곳에 계신다고, 언제나 계신다고 내게 항상 현재(現在)하는 것이 아니란 말씀이 아닌가요? 오, 내가 불러야 비로소 내옆에 서 계신다는 말씀이 아닌지요? 내가 전심으로 부르고 맞이해야 현현(顯現)하신다는 말씀이 아니시온지요? 그렇습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불러야 할 대상일 따름입니다!(9:16). 아니 우리가 간구해야 할 대상일 따름입니다!(9:15). 오, 하나님은 우리가 찾아나서마지 아니할 분이시옵니다. 우리가 진정 사모해야 할 대상일 따름입니다. 오 이렇게 부르고 간구하고 사모하며 흠모할 때 하나님은 비로소 내게/우리 각자에게 현재하시옵니다!! 오 내가 가슴답답하다할지라도/억장이 무너지는 일 앞에서도 당신은 내가 믿어/우러러/바라보아야 할 거룩/거룩/거룩하신 분이옵니다. 주여!! 하옵기에 이 종이 이렇게 가슴졸이게 주 님 맞이하는 것이 얼마나 큰 영광이며 특권인 것을 미처 몰랐던 것을 용서하고 또 용서하시옵소서. 주여 이 종이 지금부터 영원토록 주 님 의 이름을 부르겠나이다. 주님을 사모(思慕)하며 간구(懇求)하는 삶을 살겠나이다!!!!!!!(9:15). 내 앞이 칠흙같이 어둡다할지라도 능력이 무한하신 주를 의지하며 우러러 바라보겠나이다. 오 우리로 하나님을 찾고 간구하며 바라보도록 지으신 이 은혜여, 무궁한 사랑이여. 내가 영원토록 부르고 찾아야 할 이름이여, 아니, 내가 부르다가 죽을 이름이여, 내가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 부를 영원한 이름이여, 오, 나의 님 이여, 한님이여,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