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월절 다음 날이라
작성자명 [정현철]
댓글 0
날짜 2006.07.19
<그들이 정월 십오일에 라암셋에서 발행하였으니 곧 유월절 다음 날이라 이스라엘 자손이 애굽 모든 사람의 목전에서 큰 권능으로 나왔으니 애굽인은 여호와께서 그들 중에 치신 그 모든 장자를 장사하는 때라 여호와께서 그들의 신들에게도 벌을 주셨더라.
이스라엘 자손이 라암셋에서 발행하여 숙곳에 진 쳤고>(민33:3~5)
출애굽의 여정을 처음부터 자세하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애굽 사람들을 물리쳐주시고 그 곳에서 빠져나오도록 인도를 하셨습니다.
그들의 장자와 신들에게 벌을 주심으로 하나님만이 유일하신 신이심을 공포하셨습니다.
나에게 구원이 큰 기쁨을 주시고 주님의 목적대로 인도하여 주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부족한 중에서도 주님은 십자가에서 모든 일을 다 이루셨다고 말씀하십니다.
주님이 십자가에서 모든 싸움을 승리하셨음을 믿고 나아갑니다.
나의 삶을 주관하시는 분이 주님이시기 때문에 어떤 환경이 오더라도 담대함을 가지고 나아갈 수가 있습니다.
<마라에서 발행하여 엘림에 이르니 엘림에는 샘물 열둘과 종려 칠십 주가 있으므로 거기 진 쳤고>(9)
요즈음 홍수로 인하여 전국적으로 많은 피해를 입었습니다.
자연적인 재난이나 어려운 여건들을 통하여 많은 것들을 배우게 됩니다.
결국 모든 것의 주인은 주님이심을 고백하게 하십니다.
인새에서 홍수와 같은 고난이 없을 수는 없습니다.
그렇지만 쓴물들조차도 단물로 만들어 주시며 샘이 열둘이나 있고 종려나무가 칠십주나 있는 은혜의 곳인 엘림으로 인도하시는 분이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 앞에 서는 날까지 곳곳에 어려움들이 있겠지만 그 일들조차도 합력하여 좋은 결과를 이루어 가시는 주님의 사랑을 경험하게 됩니다.
인생이라는 광야는 지나기에 결코 쉬운 곳이 아닙니다.
지나온 삶을 돌이켜보건대 인생의 전환점이 되는 곳들을 만나게 됩니다.
어렸을 때 교회에 처음 나갔던 일, 친구 따라 전도관에 다녔던 일, 중간에 다니지 않다가 군대에서 교회에 다녔던 일, 선교회에 가입되어 훈련을 받던 일 등 많은 인생여정들이 있었습니다.
지금 이 자리에 온 것도 오직 주님의 은혜임을 고백합니다.
<그 땅 거민을 너희 앞에서 다 몰아내고 그 새긴 석상과 부어 만든 우상을 다 파멸하며 산당을 다 훼파하고
그 땅을 취하여 거기 거하라 내가 그 땅을 너희 산업으로 너희에게 주었음이라.
너희의 가족을 따라서 그 땅을 제비 뽑아 나눌 것이니 수가 많으면 많은 기업을 주고 적으면 적은 기업을 주되 각기 제비 뽑힌 대로 그 소유가 될 것인즉 너희 열조의 지파를 따라 기업을 얻을 것이니라.
너희가 만일 그 땅 거민을 너희 앞에서 몰아내지 아니하면 너희의 남겨둔 자가 너희의 눈에 가시와 너희의 옆구리에 찌르는 것이 되어 너희 거하는 땅에서 너희를 괴롭게 할 것이요.
나는 그들에게 행하기로 생각한 것을 너희에게 행하리라.>(52~56)
성경의 주제는 말씀에 대한 순종과 불순종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말씀에 순종하면 약속된 땅과 기업을 얻게 하여 주신다고 말씀을 하십니다.
먼저 선행조건이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여야 함을 다시금 배웁니다.
세상에 많은 유혹들이 오지만 그 유혹들을 이겨나가야만 주님의 일들을 힘 있게 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대적들과 타협하고 머무르면 그것들이 올무가 되어 끊임없이 괴롭힌다고 말씀을 하십니다.
나의 삶이 주님을 믿고 따르므로 주님이 예비하신 소명들을 이루기를 바라며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오늘도 대장되신 주님을 믿고 나아갑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