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벗이 불쌍히 여길 것이어늘
작성자명 [이춘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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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6.07.17
안녕하세요
이춘화입니다
공부보다는 일이우선이였던
산업체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서울로
취업을 나왔습니다
아는 사람하나없는
서울로 취업나왔던 친구3명과 모임을 하게되었는데
이 모임이 10년이 되었을즘에
전 많은 카드빚을지게되었고
류화숙전도사님의 인도로 우리들교회를 나오게되었습니다
그당시 목사님께서 주일설교말씀중에
버려야될
세상모임에대하여 말씀하여주셨는데
처음엔 말씀을 듣고
내가가서 전도하면되지하며 좋아서 나갔지만
전도는 커녕 예수의 예짜도꺼내지 못하고오는데
그모임을 나갈수록 좋았었던것이
허무해지고
여기 있다가는 내가 먹혀들겠구나!!
먹고 마시고 노는것이 이렇게 재미가 없구나!!
시간을 낭비하고있는것 같고
말씀을 들으면 들을수록
할말이 없어지고
말만하면 웃음보가 터져나왔던 이곳이
물없는 곳임을 알게되었습니다
그래서
10년을 지내온 친구들모임을 안가기로 적용을 하고
친구들은 제가 사정이 어려운것에
위로전화를 해왔지만
위로가 되기보다는
사람에 위로에는 슬플뿐이였습니다
그중 제일 친하게지내는 친구
환경이 나와 비슷했던..
일하다가 우리집에 들러 밥도먹고
준형이의 아기때의 모습을 보고지내왔는데
남편에게 애인이생긴것도 알아서
집에 올때면
말씀으로 견뎌온 얘기를 하곤했었는데
얼마전
그친구가 매일로 어려운일을 말해줍니다
자긴 우울증이라고
아이가 울면 십자수놓다가 아이를 찌른다고
그래도 안그치면 베게로 죽으라고 누르기까지..
나도 어쩔수없다고
너무나 엄청난 친구의 글에 가슴이 뛰고
예수님을 만난 나와
준형이의 성전이 참으로 감사하구나!!
가슴이 아팠습니다
자기도 카드빚이 많고
제부의 돈을 빌려와서 겨우 신용불량을 막았는데
이자만 겨우 내는
제부나 동생을 볼때 너무 미안하다고
동생이 결혼해서 나보다 더 잘사는것도 화가나고
능력도없는 남편이 싫고
정말 이혼하고싶다고...
언젠가 친구에게
너는 누구한테 열등감을 느끼니!!
여동생이라고 한말이 생각이났습니다
이런 힘든마음을 내게 말해줘서 너무 고마워
언젠가 열등감을 누구한테 느끼냐고 물었을때
넌 동생이라고 했었지!!
나는 너였었어!!
너는 옷도많았고
결혼할때 너의 신랑이 널 더 행복하게 해줄것같고
신혼산림을 사러갔을때도
나보다 더 좋은것을 사면 어떡하나!!
나 웃기지!!
사소한것에서 오지만 열등감이 이렇게 무서운것이라고..
이혼은 절대안된다고
우리 아이를 생각하고
동영상으로 나오는
우리들교회 목사님의 말씀을 꼭들어보라고..
10년의우정보다 지금 내가 너를 더 아끼고 사랑한다고..
간증보다는 환경만 생각하고 친구는
나를 불쌍이여겨
쌀을 들고 저희집에 #52287;아왔는데
울쌍이 되어있을것 같은 내가
미운 남편이
섬김의 남편으로 바꿔진 얘기를 했더니
더이상 인생에 대해 배울것이 없겠다고
자기가 믿고있는 남녀호랑교의 언어로
이젠 하산해도 되겠다고 합니다
부모가 믿고있기때문에
너무나 깊이 빠져버린
교회가고 싶어도 엄마때문에 못갈것같다고 합니다
분유값이없어서 슬펐다는 친구의말을 들으면서
가슴이 아픈데
쌀을 사오는 친구의 모습이 저의 모습이였습니다
돈이없었어도 카드로
선물하고했었던 사치라기보다는
형제 친구의 관계를 지속하려는
나를 드러낼려는것이 너무 많았기때문에
안타가운 마음으로
하나님나라의
이모든 비유를 깨닫게하시기위해서
사건을 허락하신 하나님을 찬양하고 찬양합니다
쌀을 가져다주는것보다
더 반가운소식은
그 친구가 예수님을 믿는소식이 들려지는것 외엔
더 기쁜소식은 없을것 같습니다
비유로 말씀하고계시는 하나님의 부르짖음으로
친구의 구원이 속히 이뤄지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너무사랑하는 우리들교회
나를 쓸모있는 겨자씨로 자라도록 양육하여주신
김양재목사님 존경하고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