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통이란?
작성자명 [김성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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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6.07.16
고통이란 ?
사람들이 나를 인정하지 못하는 것은 참을 수 없는 고통중에 하나인것 같습니다.
욥은 그런 친한 친구들에게 인정을 받지 못하고
위로를 받기는 커녕 너가 잘못해서 이렇게 되었다는 오해(?)를 받은 것이죠
너무 참기 힘든 상황인것 같습니다.
그 힘든 상황가운데서 27절의 고백을 한 듯 싶습니다.
너희는 고아를 제비 뽑으며 너희 벗을 매매할 자로구나 라고까지 했죠.
이렇듯 사람들은 믿을 존재가 아닙니다.
믿음의 존재는 오직 하나님 예수님 성령님 뿐이죠
단지 사람은 하나님께 받은 사랑으로 조건없이 사랑해야 할 존재인거죠
또한 욥의 친구들은 외모( 겉에 드러난 환경 )를 보고 판단했던 것 같습니다.
만약 욥이 이런 고난을 당하지 않고 평안만 했으면
모여서 축제하고 잔치하는 장소에 와서 이와 같이 욥에게 충고했겠습니까 ?
이처럼 제 삶에 있어서도 저도 외모와 환경을 보고 그 사람을 많이 비판 판단했던
것 같습니다. 회개 해야 겠습니다. 그 사람의 환경이 힘들어 보여도 그것이
만약 하나님이 축복을 주시기 위한 테스트라면 기꺼이 그 사람을 위해 기도하며
잘 이겨내도록 격려하는 삶을 살아야 겠습니다.
선교사님께 들었던 말씀이 생각나네요
달란트의 비유를 보통 우리의 능력의 비유라고 알고 있었는데
어느날 선교사님이 저에게 달란트가 무엇이라고 생각하세요 ?
물어 보는 겁니다. 3~4명이 설교를 들었는데 아무도 선교사님이 의도하는
답을 말하지 못했죠
결코 그 답이라고 생각지도 못했으니까요
그런데 달란트가 고통 이라고 정의를 하시더라구요
고통이 하나밖에 없는 사람이라도 그 고통을 땅에 묻어 버리면 하나님이
게으르고 악한 종이라고 비난할 수 있다고
고통이 크면 클 수록 드러내고 나누고 기도로 해결하는 중에 그고통을
이기게 하신 하나님을 간증하고 영광돌리는 삶을 살아야 한다는 말씀
저는 너무 감동했답니다.
그렇습니다. 우리들 교회에서의 귀한 큐티 나눔은 고통을 과감히 드러내시는
용기를 보았고 그 고통의 달란트로 하나님께 영광돌리며 동일한 고통당하는 사람을
케어하시는 모습을 보며 얼마나 기쁜지 모르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많은 비로 수해 입은 가정들이 있는데 그들을 위해 기도하며
위로하는 하루되었으면 좋겠네요
귀한 예배로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귀한 주일 되세요
가정예배도 드리시구요 . 주님 안에서 일주일을 승리하는 힘을 얻는 하루 되세요
샬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