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도움이 네 속에 없지아니하냐 !
작성자명 [박동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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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6.07.15
오늘 말씀은
QT왕초보인 저에겐
너무 어려운 본문입니다.
QT를 통하여 항상 자신의 죄를
발견 할 수있는 수준은 되어야 하는데
오늘 본문엔 밑줄 한번도 긋지 못했습니다.
나의 삶은 욥과 전혀 동떨어진 삶 이었기에,
그의 친구에게 향한 항변도,
하나님을 향해 고통을 토로함에도
그러면 안되지 할 만한 것을 찾지 못했습니다.
스테판을 돌로 쳐 죽인자의 가편에 섰든
사울 같은 .혼육의 의 가 도무지 없기에,
그냥 오늘 본문을 보고 또 보고 할 뿐입니다.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알고,
예수 이름을 영접하여 주님께서 나의 주 되심을 고백했습니다.
하지만 새로운 마음되어야 할터인데,
그러므로 어둠가운데서도 빛되신 주님을 바라봄으로
모든 언행심사에
하나님의 영광이 드러나야 할터인데,
내 속의 죄의 성품과 싸워 이겨야 할터인데
나는 구약의 이스라엘처럼
나의 주변과의 담쌓기를 시작하였든것 같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하지만,
혈육의 형제를, 그리고 친구와 이웃들을 사랑하지 못하여
나의 믿음이 거짓됨을 나의 삶이 증거 하였습니다.
지금 나의 형편은 내 삶의 결과 라고 하시는
목사님의 진단이 옳습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이 진단을 듣지 못했다면 나는 여전히 똥칠한 무덤이요,
독사의 새끼로 죽을 수 밖에 없었을 것입니다.
에스라가 율법의 참뜻을 풀어 일러 주었을 때
모든 이스라엘 족속들이 울음을 터뜨렸음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느헤미야나 그 외의 제사장들이
오늘은 성일이니 너희가 즐거워하고 먹고 마시라 했음을 상기하며,
주의 말씀이 깨달아 지는 날이 성일이요
기뻐하며 즐거워하고 이웃과 함께 먹고 마시는 날임을 알게됩니다.
주의 말씀이 옥토에 떨어짐은
생명으로의 회귀임을, 땅에 떨어진 씨앗이 썩지 아니하면
열매를 맺을 수 없음같이
주님앞에 진정한 회개의 쓴나물을 먹지않은 나는
짐승의 피를 덮어선체
우리만 거룩하다 거룩하다 하고 있는 육적 이스라엘 이었습니다.
변화되지 않은 나의 가치관,
여전히 세상사람들과 함께 세상 풍속을 쫓고,
악인의 꾀로 재물을 탐하고
죄인과 함께한 세상의 육적 쾌락을 즐기고
오만한 자마다 앉기를 바라는 상석을 음란하듯 바라보는 생활에서
나는 조금도 벗어나질 못했습니다.
다만 차이가 있다면 솔선수범하여 행악함이 아니라
우상이 끄는 대로 끌려가듯 그 생활에 젖어 있었다는 것 뿐입니다.
98년 하나님의 긍휼하심과 베푸신 인애로
세상에 젖어 있든 나는 하나님앞에 나를 다시금 깨달았습니다.
그러하나 성전에서 기도하는 바리새인마냥
내 속사람은 변화가 되지 않음으로
주님앞에 벌거벗겨져
주님으로 옷입으려는 창기와 세리를 부러워할 지식이 없었습니다.
주님께서 주시는 참사랑의 방법을 도무지 알 지 못했습니다.
바울된 사울처럼
하나님을 향한 순전한 마음과 깨끗한 손이 없었기 때문에
그러므로 주여 뉘시오니이까?
나를 이렇게 하심은 어쩜이니이까? 하며 물을 담력도 없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저는 조금도 자격이 없습니다.
오직 아버지께서 허락하신 주님의 사랑에 매여
주님 오시는 날에 공중에서 주님 뵙기 원합니다.
그래서 이제는 어제 어떤 집사님의 나눔에서 깨달은대로
의인으로 죄인을 껴안지 않고
용서받은 죄인의 감사함으로 이미 용서하신 죄인의 아픔을
껴안고 주님 오실 그날을 함께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지체님들, 또한 김양재 목사님,
찬양합니다. 주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