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것보다 죽는 것이 더 달콤해 보이는 고통
작성자명 [김성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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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6.07.15
사는 것보다 죽는 것이 더 달콤해 보이는 고통
저의 삶가운데서도 욥처럼 생명 제외하고는 다 공격당한 경우는 없었지만
개인적으로 그것에 상응하는 고통의 순간이 있었답니다.
그것은 우울증이었는데 거의 1년 가까이를 고생했죠 .
우울증의 단계가 있는 것같습니다. 그것으로 들어가는 이유와 원인은 여러가지가 있지만
첫번째로 자신이 무엇인가 계속 해야 하는데 못하고 있다는 생각
자신이 무능하다는 생각과 다른 사람으로 부터 계속되는 핀잔등의 상황에서
사단으로부터의 공격이 시작됩니다.
너는 무능해 너는 어떻하니 너의 미래는 없어 그래서 어떻게 결혼이라도 하겠니
그러다간 직장도 취직못해 .....등등의 나를 절망하게 하는 속삭임이 끊임 없이
들려 옵니다.
그 싸움에서 지게 되면
그 다음 단계는 자신이 진정 무능하다는 생각 미래에 대한 큰 걱정으로 휩싸이게 됩니다.
그러면서 대인 기피증이 생기죠
더 나아가 대인 공포증이 되어 사람 만나는 것이 싫어집니다.
그 즈음에는 웃음이 사라지죠. 세상의 모든 걱정을 내 한 몸으로 지고 있는 듯한
상태가 됩니다.
그렇게 되면 체력의 상태도 급속도로 저하가 됩니다.
그래서 8시간 9시간 자도( 충분히 자도 ) 더 피곤해 지고
잠도 제대로 못자고 자다가 식은땀이 흐르는 등 괴로움에 시달리게 됩니다.
그러다가 더 심해지면
죽음의 유혹을 받게 됩니다. 칼만 봐도 저 칼이 나를 찌르겠지
높은 곳에 가면 내가 떨어져 죽겠지라는 유혹에 시달리게 됩니다.
거의 다른 사람이 봤을 때 저사람 왜저래 라고 말할 정도의 폐인이 됩니다.
그 고통은 하루 살기도 괴로운 고통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해결 방법을 다 잘 알고 있으면서도
사단의 큰 눌림 가운데 있는 상태이기에 헤어나올 수가 없습니다.
이럴 때는 성령님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해 간구하시고
구속하시는 역사를 시행하십니다.
저는 하나님의 은혜로 극적으로 회복되었답니다.
저의 우울증의 원인은 왜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 안 믿는 사람보다 더 무능할까
라는 생각에서 시작 되었고 그러한 고민이 시작되면서 성경을 3개월째 안읽게 되니깐
바보가 되어가면서 시작되었습니다.
그런데 그 해결책으로 하나님께서 믿는자가 능력이 있을려면 임마누엘 해야 한다는
말씀을 베니힌 목사님의 안녕하세요 성령님 이라는 책으로 말씀하셨어요
어찌나 그 간증의 책이 달콤한지 책을 싫어했던 제가 2~3시간 만에 다 읽었죠
책을 싫어하는 제가 그렇게 빨리 읽은 것은 처음이랍니다.
그렇게 하면서 계속 하나님께서 깨달음을 주시고 회복해 가셨어요
그래서 전에 잃어 버렸던 기쁨을 다시금 찾게 하시고
더욱 감사한 것은 그 즈음에 지금의 와이프까지 선물로 주셨답니다.
할렐루야 !!
욥처럼 사는 것 보다 죽는 것이 더 좋아 보이는 고통속에서도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지는 못했지만
하나님께서는 귀한 축복 / 욥의 축복을 저에게도 주셨다고 생각합니다.
너무 감사하죠 ?
그것에 보너스로 우울증에 걸렸던 환자들을 케어할 수 있고
상담할 수 있는 경험까지 주신것에 대해 너무 감사하고 있습니다.
오늘도 귀한 하루되세요 샬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