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정한 고통가운데서도 기뻐할것은..
작성자명 [이춘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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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6.07.15
안녕하세요
이춘화입니다
남편이 집을 나갔는데
어디서 먹고자는지!!
지금다니는 회사에서도 재단일을 하고있는지!!
회사가 어딘지!!
물어도 대답도안하고
궁금해도 더이상 묻지아니했는데..
우유배달을 하는데
옆구역언니를 일하는 시간이 안맞고 만나지못하다가
어젠 분식가계에 앉아있길래
저도 들어가서 얘기하며 쉬는데...
그 언니의 남편한테 걸려온전화에
자기의 쉬고있는 얘기를 해주는것을 듣는데
예전에 우리남편은
나는 이 더위에 우유배달을 해도
자기 더운것만 생각하고
나에게 짜증을 내며
더러워서 일 못하겠다는소리
재단과장 보기싫어서 그만둬야겠다는소리
항상 하곤했었는데..
그런데 이젠
그렇게 내속을 긁고 뒤집어놓던 남편이
어느새 감추인 보화로 내맘에 들어왔구나!!
생각하며 씩 웃고있는데...
준형이아빠 우리집앞에 회사다니지!!
순간 당황하며
난 언니집도 모르는데
어 ~엉 집에서 가까워 그런데 우리남편 얼굴 어떻게 알아
한번 준형이데리고 가는것보고 준형이 아빤줄 알았지
순간 씩~웃었던
나의 태도는 저절로 어색해지고
나는 언니한테 봉제회사 다닌다고 했는데
그 직장이 봉제회사가 아니면 어쩌나
언니의 눈빛이 아닌데 하는 표정같았습니다
준형이 아빠회사에 우유를 넣는데
가끔 본다고..
한번 확인해보고는 싶지만
시간을..
감정을..
내가누린 천국을
낭비하고 싶지않습니다
감추워진
천국의보화를 잃고싶지않기때문이고
그밭의 보화를
오늘도 열심히 사둬야되기 때문입니다
남편에대해 궁금함을
나의 하나님께 날마다 고했더니
어제 알게해주셨지만
나의 평안한때에
남편을 위해 더 안탑깝게 기도하라는
하나님의 숨소리가 느껴지는것 같았습니다
내옆에 모든사람이
나를 위한
하나님이 사용하시는 스텝들이구나!!
이 스텝들이 하나님을 기뻐하는 그날까지
오직 서책으로 연수를 깨달은것처럼
하나님과 동행하는 나의 발자취가
나의 삶에
큐티책에
재산목록으로 낱낱히 기록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무정한 고통가운데서도
기뻐할것은 내가 거룩하신 이의 말씀을
거역지아니하였다는 욥의고백이
쓸때없는 나의 생각을 쪼개주시는것 같습니다
정말이지
내가 무슨기력으로 남편을 기다릴수있겠습니까!!
모두가 나를
못된 식물같이 여길지라도
나의 도움은 내속에 없다는것을 알았던것이
오늘이 기뻐지고 내일이 기뻐지는
비결인것 같습니다
감동 감격 설레임이있는천국 우리들교회와
사랑하는 김양재목사님 많이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