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를 위하여
작성자명 [정현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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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6.07.15
지난 일주일동안 맡은 일들과 감사자료 준비 등으로 1주간을 바쁘게 보냈습니다.
항상 기뻐하고 범사에 감사하여야겠지만 스트레스가 사이다 보니 그렇게 살지 못한 점도 있었습니다.
오늘은 육체적으로도 쉼을 누리고 영적으로도 안식을 갖는 좋은 날을 주심 주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선한 목자이신 주님께서 어떠한 어려움이 닥치더라도 좋은 길로 인도하여 주시리라고 믿습니다.
예수님 안에 참된 평안과 기쁨이 있습니다. 할렐루야!
<곧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회중 앞에서 쳐서 멸하신 땅은 가축에 적당한 곳이요 당신의 종들에게는 가축이 있나이다
.
또 가로되 우리가 만일 당신에게 은혜를 입었으면 이 땅을 당신의 종들에게 산업으로 주시고 우리로 요단을 건너지 않게 하소서.>(민32:4~5)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약속의 땅은 가나안 땅입니다.
그러나 르우벤 자손과 갓 자손은 자신들의 많은 가축을 먹이기 위하여 요단 동편을 자기들에게 달라고 요청을 합니다.
거룩한 전쟁을 수행하는 중에 약속을 믿지 않고 자신들의 이익을 추구하는 모습을 봅니다.
이 모습이 나의 모습이지만 말씀을 통하여 깨닫게 하여 주시니 감사를 드립니다.
나의 이기심과 욕심으로 재물적인 손해를 본 이후로 넉넉지는 않지만 감사하며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요즈음에는 닫힌 재물의 문을 열어주시어 많은 이들에게 나누어줄 수 있도록 기도 중에 있습니다.
재물의 유무를 떠나서 복음의 통로가 되도록 주님의 인도를 구하고 있습니다.
나의 기도 중에서 대부분을 나와 나 주변의 사람들과 일들에 대한 필요를 채워달라는 기도를 하고 있습니다.그리고 조금 나아가 공동체가 영적 전쟁을 잘 수행하며 선교사, 사역자들을 위하여 기도를 하고 있습니다.
의도적으로 기도의 방향을 주님의 나라 확장과 거룩한 무리들로 인하여 이 사회가 변화되기를 기도 중에 잇습니다.
<그들이 모세에게 가까이 나아와 가로되 우리가 이곳에 우리 가축을 위하여 우리를 짓고 우리 유아들을 위하여 성읍을 건축하고 이 땅 거민의 연고로 우리 유아들로 그 견고한 성읍에 거하게 한 후에 우리는 무장하고 이스라엘 자손을 그곳으로 인도하기까지 그들의 앞에 행하고 이스라엘 자손이 각기 기업을 얻기까지 우리 집으로 돌아오지 아니하겠사오며 우리는 요단 이편 곧 동편에서 산업을 얻었사오니 그들과 함께 요단 저편에서는 기업을 얻지 아니하겠나이다.>(16~19)
물론 르우벤 지파와 갓 지파가 주장한 내용은 첫 단추가 잘못 끼워졌기 때문에 좋은 모습은 아닙니다.
하지만 영적 전쟁을 위한 공동체적인 접근은 정말로 필요합니다.
사실 우리는 공동체에서는 생활을 잘하지만 정작 영적 전쟁을 위한 현장에서는 지혜와 능력이 부족합니다.
공중권세를 잡고 있는 사탄에게 한 사람씩 각개 전투는 너무나 어렵고 대부분의 경우 패하게 됩니다.
이 일들에 대하여 공동체인 접근이 필요합니다.
마음 놓고 주님의 일을 할 수 있도록 제반적인 여건, 상황, 기도 등을 총체적으로 하도록 만들이 나가야 합니다.
사실 우리들만의 잔치로는 세상은 변화되지 않습니다.
주님의 일을 하려고 하여도 가족의 교육, 생활, 의식주 문제 등으로 많은 경우 힘이 듭니다.
정말로 아름다운 공동체는 이 일을 전체가 관심을 갖고 서로 도우며 수행을 하는 것입니다.
이 일을 하기 위하여 먼저 나 자신의 대가 지불이 선행되어야만 가능한 일입니다.
오늘도 공짜로 무임승차하려는 기도를 내려놓고 주님의 나라와 의를 먼저 구하는 일들을 찾아보렵니다.
<너희가 다 무장하고 여호와 앞에서 요단을 건너가서 여호와께서 그 원수를 자기 앞에서 쫓아내시고
그 땅으로 여호와 앞에 복종케 하시기까지 싸우면 여호와의 앞에서나 이스라엘의 앞에서나 무죄히 돌아오겠고 이 땅은 여호와 앞에서 너희의 산업이 되리라마는 너희가 만일 그 같이 아니하면 여호와께 범죄함이니 너희 죄가 정녕 너희를 찾아낼 줄 알라.
너희는 유아들을 위하여 성읍을 건축하고 양을 위하여 우리를 지으라 그리하고 너희 입에서 낸대로 행하라.
갓 자손과 르우벤 자손이 모세에게 대답하여 가로되 우리 주의 명대로 종들이 행할 것이라.>(21~25)
성경말씀을 묵상하면서 내가 무엇을 하려고 하는 것을 내려놓습니다.
성경은 분명히 여호와께서 하신다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주님이 나의 삶을 통하여 일을 하도록 내가 드리면 되는 것입니다.
영적 전쟁을 수행하기 위하여 무장하고 나아가는 일은 나의 몫입니다.
내가 해야 할 일을 하다보면 주님이 계획하신 일들은 이루어가십니다. 할렐루야!
전능하신 주님께서 나의 삶 속에서 계획하시고 행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