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신앙
작성자명 [최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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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6.07.15
욥 6 : 1 ~ 13
욥 6 : 2 나의 분한을 달아보며 나의 모든 재앙을 저울에 둘수 있으면
바다모래보다 무거울것이라 그럼으로하여 나의 말이 경솔 하였구나
사람은 전혀 예상치 못한일을 당했을때 여러 가지로 번뇌에 사로잡히게 됩니다
사건이 오면 내 고통이 세상에서 가장 큰것처럼 느껴집니다.
내 손톱밑에 가시가 박혔다면 다른 사람이 큰 병에 걸려서 혹독한 고통을 치르고 있는
것보다 더 아프게 여겨 집니다. 사람은 누구나 절대치의 고난이 있습니다.
그런 고난이 나를 찾아 왔을때 좌절하거나 포기하지 말고 스스로의 내면을 깊이 살펴
보는 계기가 되어야 합니다.
왜냐하면 고난이 삶의 끝이 아니라 또다른 삶의 시작이기 때문 입니다.
그런데 고난에 빠져있다보면 고난 때문에 세상이 끝난것같은 착각으로 빠집니다.
그럴때 모든 것을 포기하고 싶고 심지어는 죽고싶을 정도의 생각까지 듭니다.
제가 첫사업에 실패 했을때가 그랬습니다. 이공계를 갔지만 억울하게 대학교를 중퇴
당하고 보험회사에 들어가서 10 년을 하루같이 영업과 교육 파트의 실력을 갈고닦아
회사를 그만 두고 초신자였지만 구하면 주신다는 기복적인 하나님 빽을 믿고 고향에서
사업을 시작 했는데 대실패를 하자 쥐구멍이라도 찾고 싶었습니다.
하늘의 별이라도 딸것같은 기세는 땅바닥에 내동댕이쳐졌고 신용불량자에, 불효자에
아내에게는 이혼을 당하고, 사랑하는 아들, 딸에게 아버지 노릇도 못하고
지금까지 그렇게 잘 나가던 고향에서 실패가 저에게는 말로 할수 없는 큰 고통이었습니다
그때 기도는 자살은 지옥이라고 하니까 ...고소 당해서 감옥이라도 가기를 바랬습니다.
인간이 가장 약할 때 치고 들어와서 믿는자로 죄를 짓고 실족하게 하는것이 사단의
주특기 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출애굽하여 가나안을 가는 도중에 고생으로 인하여 하나님을 원망
했습니다. 그때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지치고 힘 들때였습니다.
그럴때 사단은 사람이 입으로 하나님을 원망 하도록 획책을 합니다.
욥도 고통 가운데서 전능자의 살이 자기 몸에 박혔다고 말 합니다.
저는 첫사업을 실패한후 상경을 했고 기회가 만들어져서 다시 사업을 시작 했으나
계속 망하기만 했었습니다. 저는 망한 이유가 마음에 와 닿지가 않았습니다.
회사내에서 일어난 갑작스러운 변화를 제 마음으로는 이해할 수가 없었습니다.
동역자가 배신을 했던 이유가 납득이 되지 않았습니다. 갑작스런 I M F도 설명이
불가 했습니다. 실패의 배후에 역사하는 하나님의 손을 몰랐습니다.
그러다가 말씀이 해석 되어지기 시작 했을때 저에게 닥친 고난이 하나님께서 허용
하신것을 알게 되었고 또 인정하게 되었습니다.
참으로 사업을 주신자도 여호와 시요 취하신자도 여호와 시오니 여호와의 이름만을
찬송할 따름이었습니다.
사업의 주관자가 하나님 이시기에 이제 실패에 대해서도 사람을 원망하지 않고
실패할 수밖에 없었던 내죄를 보았었습니다.
날마다 큐티를 하다 보니까 저의 교만과 탐심이 원인이 되어서
하나님께서 사업을 거둘 수밖에 없었음을 시인 하게 되었습니다.
사람은 죽음을 눈앞에 두면 누구나 이성을 잃어 버립니다.
그런데 욥은 무정한 고통 가운데서도 기뻐할것은 ..... 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극도의 고통속에서 뱉어내는 체념 섞인 한탄이기도 하지만 하나님께서 욥의 죽음
까지도 책임 지실것이라는 믿음에서 나온 말이기도 합니다.
어려운 고난과 유혹을 참고 견디어 그리스도인으로써 거룩한 자태를 잃지 않는자는
죽는것도 그리 두렵지 않을것 입니다.
죄와 죽음과 사단의 권세를 파하신 예수그리스도를 진심으로 신뢰하는 사람이라면
죽음과 같은 극단적인 파괴 마져도 극복할수 있을것 입니다.
왜냐하면 그리스도인들은 사망 뒤에 오는 부활을 바라 볼수 있기 때문 입니다.
부활신앙이 < 진짜 신앙 >입니다. 부활이 없다면 그리스도 인들이 가장 불쌍합니다.
부활은 십자가의 고난 뒤에 오는 영광입니다.
나의 고난 때문에 내 귀가 열려서 말씀이 들린다면 고난은 나에게 축복의 통로가
될것이며 /
고난으로 내가 정금같이 단련이 되어서 그리스도의 군사가 될수 있다면 이 또한
고난이 세상것과 비교할수 없는 축복의 지름길이 될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