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고난을 위하여 났나니...
작성자명 [전해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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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6.07.14
지금 저의 친정의 현재의 사건이 조상의 대대로 내려온 삶의 결론인것을 깨닫습니다.
2대독자인 친정아버지는 부모님이 4분입니다.
친모와 계부,,친부와 계모...
20세까지는 친모와 계부밑에서 그래도 친엄마의 사랑으로 자랐고..
재혼한 친모밑에서 이복형제들이 생겼지만 어린시절을 그런대로 보냈습니다 ...
역시 재혼한 독자이신 친부와 계모밑에 5명의 이복형제인 딸들이 태어났습니다.
아들못낳은 계모할머니와 친부할아버지는 집안의 대가 끊어짐을 염려한 문중의 권유로 친모밑에 자라던 아버지를 양자로 데려다가 군대에 바로 넣더니 제대하자 바로 결혼을 시켜약간의 땅과 집한채로 분가를 해주었습니다.
당시 논농사짓는 많은 땅과 큰가게가 있어 세를 받아 유복하던 할아버지의 재산은 계모할머니의 간섭으로 딸과 사위쪽으로 흘러가서 사업자금과 학원들을 차려주며 돈이 새기시작했고.
급기야 시간이 흐르면서 많던 땅까지 팔고 크던 집까지도 관리하기 힘들다고 줄이고 하면서 ..
2대독자인 아버지께는 상의는 커녕 유산이라는것이 없고 약간의 돈만 주면서 생색을 내었습니다.이와중에 아버지에 무심하던 할아버지는 치매에 걸려 몇년 고생하다 돌아가시고
계모할머니의 냉대와 독선으로 아버지는 늘 외롭고 쉼이 없는 몸과 마음이셨다고 합니다
친모와도 계속 내왕을 했지만 박쥐같은 인생으로 이편 저편 어디에도 마음편한 둥지가 되지
못하였습니다
친부에게서 교육비를 받아서 제대로 아버지께 쓰지못한 친모와 계부 때문에 무학이신 아버지는 사물의 이치 와 생각이 늘 어두웠고 본성에 따라 자식을 낳고 키우면서 돈과 일에만 마음을 쏟고 사람(자식들)에 관심이 없는아버지는 과거에 받은 상처의 원망들을 여과없이 자식들에게
쏟아내기만하였습니다
그와중에 제일 상처가 많은 큰오빠가 항상 태풍의 눈이 었습니다.
아버지와 오빠는 너무나 똑같습니다.아버지의 상처가 그대로 오빠에게 전이되어 아버지의 병든길을 오빠가 답습하고 있습니다.본인만 전혀모른채로..
아버지의 무서운 혈기와 인정받지 못함에서오는 상처의 파편들이 고스란히 저의 3남1녀에게 전가되고 그깊은 상처의 근원을 깨닫지못하던 저는 그숨막히는 환경에서 하나님의 건지심으로 알수없었지만 초등학교 때부터 곤고한맘으로 제발로 교회를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결국 큰오빠는 아버지와의 풀리지않는 앙금을 가지고 집을 나가서 스스로 자기의성을 쌓듯이
결혼도하고 정비사가 되었습니다.
항상 아버지와 큰오빠사이에는 돈이 문제였습니다.
오빠 결혼할때도 예물때문에 험악해지고 집안이 뒤집어지고 아버지의 최선의 표시로 내어논 돈이 오빠에게는 성에 차지않는 액수라는것이 감정폭발의 도화선이되기를 여러번입니다.
집을 구할때도 ...임대아파트를 구할때도 도와주려는 아버지나 도움받으려는오빠나 각자 동상이몽으로 원함이 달라 그기대를 못채우는 것에 자신들의 욕심은 보지못하고 서로 상대탓만하면서 매사 솔직하지 못한태도로 지금까지 누적되어 왔던것입니다.
오빠는 30년 객지생활을 하면서 겉으로는 부모 자식으로 보여지기도 했지만 예수없는 마음속의분노와 시기는 늘 어리석음이 되어 서로를 탐색하고 힘들게 하는데
참으로 알수없는 것은 서로가 상대의마음을 추측해서 확신한다는 것입니다.그것도 부정적인것만..
아버지는 그강도가 더욱 심해지면서 ..병이되었고 증오를 넘어 오빠에게 칼침을 맞을지 모른다고 두려워 고백하는 아버지를 이제 복음을 듣게 하려고 우리들교회로 한번 모시고 온적도 있고
만날때마다 구원에대해 말씀드리고 이세상에 헛된것과 감정낭비하심을 이제 그만하시라고 권면해도 펄펄뛰시며 부인만 합니다..
아버지는 자신의 지나온날의 슬픔과 고통이 늘 나만 불행했다고 믿어 좋은날이 하루도 없는 인생을 살았다고 늘 70년 넘도록 지금까지 똑같은말로 하소연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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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를 기다리다 이번 동생의 결혼에 불신온가족이 제대로 모여 우리 김양재 목사님의 구원의 초청말씀을 듣게 하게 됨이 너무 기쁘고 감사하고 흑암에있는저의 집안에 예수의 생명의 빛이 비추이는 절대절명의 구원받는시간이될것으로 느끼는 찰라에 사단은 새엄마(불교)와 큰오빠와 올케언니의 정수리에 올라앉아 부흥회를 합니다.
결혼하는 날이 썩은날이라느니..부모 조상이 안좋은날이니...나는 새엄마니 네가 엄마대행이니 알아서 하라느니..청첩장에 음력날짜를 안써넣은 경우없는 청첩이 어디있느냐 새로 인쇄하라느니..새엄마예복을 한산모시로 해입겠다느니...해줄것해주고 받겠다느니...사사건건 올무를 만듭니다
끝도없는 말의 권세에 힘이 빠지고 나의 태도를 유의하여 보시는 하나님이 자동으로 생각납니다.
그래도 본질은 구원받는것보다 더 중요한것이 없는고로 비본질적인것은 양보할것 양보하자 ,,참자 하며 여기까지 왔는데 다시 큰오빠가 요동을 하며 결혼식에 참석하지 않을 이유를 쏟아냅니다
지금까지 집에서 나에게 해준것이 무엇있느냐?
받은것이 아무것도 없으니 나 상관말고 알아서 진행하라 합니다.
올케언니는 그런 오빠의 성품이 시아버지의 잘못으로 이리 되었으니 시아버지께 위자료 받고 오빠와 이혼하겠다고 합니다.오빠때문에 심장이 안좋아 병원다닌다며...교회가자는 얘기도 하지말고 시집식구들 목소리도 듣기싫다며 #52287;아오는것도 거부합니다.
또한 시아버지 돌아가실때까지 자기들을 이세상사람아닌것으로 알고 잊어달라고 합니다
시골동네에서는 그런데로 무탈하게 자란 자녀들로 보여졌는데
속으로는 곪고 썩어 문드러진 무덤같은 친정의 모습이 보여졌습니다.
평소 생활력이 강하고 욕심많은 올케언니인지라 제가 큐티의 말씀의 가치관이 미숙할때 함부로 시부모님을 대하는모습에 격동하여 제가 손찌검을 한적있었습니다.한참지나 말씀때문에 나의 죄를 보고 #52287;아가서 복구전을 하여 지금껏 외양으로는 화평하게지나지만 예수님이 없는올케의 마음은 제가 용서가 되지 못할것입니다
그때 받은 상처가 지금의 결론으로 이렇게 되었습니다.신뢰가 깨어진 저의 모습을 봅니다
그리하여
오늘의 큐티말씀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고 위로를 받습니다.
인생은 고난을 위하여 났나니.... 마땅히 받을 고난임에 잘견디기를 소망합니다.
인생자체가 고난입니다.
가족들에게 너무 힘빼지 말고 진실하게 한말만 하고 기다리라는 권면의 말을 듣고 숨을 고르고 있는 저는 진정한 회개의 마음으로 이사건이 구원의 사건이 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