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난을 축복으로
작성자명 [최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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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6.07.14
욥 5 : 1 ~ 27
엘리바스는 계속해서 고난의 근원은 바로 인간의 죄성 때문이라고 주장 합니다.
욥의 재산과 가족의 상실이나 욥 자신이 겪는 육체적고통은
이러한 욥의 신앙이 잘못된데서 기인한것이라고 계속해서 끈질기게 주장합니다
흔히 교회에서 권면할때도 하나님의 전능하심과 인자하심과 긍휼하심을 설명함
으로써 오직 하나님만 바라보는것이 고난을 탈피할수 있는 유일한 길이라는
논리를 전개 합니다.
그런데 이런 주장은 하나님의 일면만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죄악에 대해서 철저히 증거하시는 하나님의 섭리를 강조함으로써
하나님의 다른면 즉
온유하시고, 자비하시고, 인자가 끝이 없으시고, 오래참으시며, 자기를 내어주기까지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속성을 소홀히 하고 있습니다.
인간이 태어나면서부터 주변환경과 투쟁하며 고난과 재앙을 받는것은 보편적 진리
입니다. 이러한 일반적으고 보편적진리 자체를 엘리바스나 보통교회의 권면자들은
특수한 곤경에 처해 있는 지체들에게 무리하게 적용을 시켜왔습니다, 욥처럼....
그래서 권면하는 말이나 강조한 내용 자체는 타당성을 지녔음에도 불구하고 고난
당하고 있는 지체들의 현실문제 타개에는 별다른 효과가 없습니다.
지금 고난을 당하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상담가적이고 교육자적인 훈계는 능력이
없습니다. 오히려 상처만 더 아프게 할 따름입니다.
일반적인 원리나 원칙만을 지나치게 강조하고 적용하면 고난 당하고 있는 사람들
에게는 더욱 큰부담만 주는것입니다.
상대가 당하고 있는 고통의 심연속으로 들어가보지도 않고 평가하고 처방을 내리면
치유를 기대할수 없습니다.
세상 모든 인간들은 고통이나 고난을 벗어날수는 없습니다.
고통의 원인이나 시기를 분별할수 있다면 미리 방지할수도 있을것 입니다.
그러나 고통이나 고난은 하나님께로부터 오기 때문에 인간의 지식으로는 그 때를
알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나는 윤리적이고 신앙적으로 산다고 할찌라도 고난을 피할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는것을 인식하고 살아야 합니다.
그래서 언제든지 신앙적으로 살려고 노력을 하되 만일 범죄하였다고 하더라도
즉시 회개할수 있는 마음의 자세를 갖추고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내 인생의 생사화복을 모두 주장하신다는 사실을 믿어
하나님의 기쁘시고 선하신 뜻에 내 자신을 맡기는 자세가 필요 합니다.
그러므로 예수믿는 나는 고난 가운데서도 그것을 바탕으로하여
신앙 인격이 더욱 성장할수 있다는 긍정적인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그리스도의 장성한 믿음의 분량을 향하여 성장 하는것 입니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고난은 받는 사람의 태도에 의해서 그 결과가 달라집니다.
나는 < 고난을 축복으로 > 바꿀수 있는 < 지혜 >를 하늘로부터 받을수 있습니다
고난당하더라도 나의 축복은 하나님의 말씀이 들리는것이 진정한 축복입니다.
말씀이 내귀에 들리면 어떤 고난도 넘어갈수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고난보다 훨씬 크시기 때문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