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전.............
작성자명 [박경상]
댓글 0
날짜 2006.07.13
조금전 경고를...
어제 수요예배마치고 집으로...
전화를 안가지고 교회를가서 메세지온것을 못보았습니다
사무실로 나오라는 메세지를 ...
오늘 오전에 동료에게 전화로 어제일을 물었습니다
비가와서 일이안되니 주일까지 휴가라고.. 봉급은 20일쯤 지급된다고.....
휴가 ? ... 15일이 봉급인데 전번달것도 일부남아있는데...
아침에 일하로가는 식구가 간단하게 어떻하냐
욥기1 장부터 묵상하며 속으로 ..
물질은 가져가도 우리식구를은 그래도 건강하니 다행이라고 생각했는데..
점심때부터 모든 감사와 은혜는 사라지고 내생각에 무덤가에 있었는데
세상적으로 억울한일만있다고 생각했는데
지금 이시간 너무 억울한생각에
저희집 뒷마당으로가서 하나님께 따지듯 입술로 범죄를..
교회열심히 나가고 감사함으로 가고있는데 이렇게 억울하게 하시냐고
휴가.. 저 수련회 갈려고 노력하고있었는데.. 어떻하냐고
그리고 전달봉급도 남아있는데 늦게주시면 어떻하냐고 등 등....
교회나가고 처음으로 이렇게 중얼거리며 따지듯하고있는데 ..
갑자기 바람이불면서 나뭇잎스치는 소리와동시에.. 3 층 옥상에서 5 키로정도의 기와장이
제 어께를 스치며 떨어졌습니다
20 쎈찌 정도만 옆으로 떨어졌다면 머리에맞아 즉사할수도있었고 ..
10 쎈찌옆이면 제 한쪽어깨는 박살나서 거의 불구가 되었을겁니다
이제 시작한 욥기를보며 느낀점이 많이있는데..
머리나 어깨에 맞았다면 저희 가족은 다 죽은것이요
제몸은 욥의 악창처럼 고통속에살며 하나님을 원망했을텐데..
뽑아버려야할 제속에 가라지가 많이있는줄아시고 회개하라고 경고를..
가정에 평강도 주셨는데 불평하는 제모습에 회개하라고 경고를....
그럿습니다 제속에는 말로만 범사에 감사를했고
적용은 못하면서 적용하는것처럼 보였고
아는것없이 남에게 가르치려했고 많이아는척했고 ....
21 개월의 믿음생활중 처음접하는 욥기가 유난히 마음이 갑니다
뒤에 전개될 내용은 전혀모르지만 그냥 마음이갑니다
동내사람들이 쿵하는소리에 모두모였습니다
왜그러냐고.. 기와가 떨어졌다고
모두를 바로옆에 박살난 기와를쳐다보며 ..의아해하며 그게왜떨어져..
안다쳤냐고 .. 하나님이 도와주셔서 안다쳤다고..
저는 보았습니다 말로 범죄하는순간 순식간에 바람이불고 멈추었습니다
불쌍히 여기시여 죽게하시지도 악창도 안주시는 하나님을..
정말로 범사에 감사할수있는 마음을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오늘걱정 오늘로 만족하게하시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