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식구는 ..........
작성자명 [박경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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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6.07.11
욥기 2 : 1 ~ 13
7 절 : .........욥을쳐서 발바닥에서 정수리까지 악창이나게......
텃밭에는 호박과 고추와 방울토마도가 바람에 흔들리고.....
오늘은 비가와서 간만에 편안한휴식을..
일하로가는 식구와 아침큐티를 오래간만에 하였습니다
종과 재물과 자식을 거두어거고..
온몸에 악창까지.. 그래도 욥은,,
큰놈 하진이가 유치원때부터 (91년~99년 ) 초등학생때까지 자라는과정을
비디오카메라에 담아놓았습니다 그안에는 수술흔적도있습니다 5 살때 뼈가안자라
심장이 압박을받아 갈비뼈를 절개하여 들어올렸습니다
한번은 저녁때 몸이 비틀리면서 눈동자초점이 없어지고 의식이전혀 없었습니다
식구는 울부짖으며 하나님 나를 데려가시라고 ...
저에게주신 경고였는데..
이때는 제가 믿음도 없이 물질다날아가고 방한칸때입니다
이때부터 음란과 방탕의 생활은 시작되었고 죄가 죄인지도모르며 지내고..
04년 10월 어느날 식구가다니던교회가아닌 강남에교회를가자는 이야기를..
지금생각하면 그때교회를 안갔다면..
예전식구가 가던교회를 가끔어쩔수없이갔는데 왜 여기있어야되나 하는생각이..
그 고정관념에 싫었지만 참석한 식당예배
목사님께서 설교말씀중 이것도저것도안되면 가족예배 드리라고..
가족.....
가족이란단어에 ..
옛날에는 가족뿐이였었는데 퇴근하면 마중나오고 하진이 유모차태워 동내한바뀌..
그후 가정이있었으나 가족은 없었는데 .. 식당예배참석이 나의 모든것을 바꾸었습니다
온세상구원과 너무거룩하신 다른교회 말씀은 저에게 상관이없었는데 ..그 가족이..
말씀을 들으면서 죄인인것을 알게하셨고 깨달아지게 하셨습니다
수준낮은지아시고 아이들을 통해서 내죄를보게 하십니다
하진이..물질이 부족해도 지금의 우리가정이..이런분위기가 좋다고..
성진이.. 두달전부터 학교축구부 가입했는데 ..운동장에서 성진이 공차는것보고
감독님이 제게 전화가와서 가르쳐보고싶다고 ..
돈들텐데 이생각이먼저들었지만 성진이좋아하는거니 허락을..
이일만에 연습시합에서 한골을..잘안풀려서 기도후에 골을..
기도를하고 골을.. 그런데 한달만에 1 군으로.. 감독님도 이런일 처음이라고..
믿음위에 적용하는 아이들을보며 지나온날을 회개하며 눈물을 흘립니다
부족하여 아이들에게 해줄것은 없지만 믿음의 일대로서 본이되길원합니다
그리고 욥을 묵상하며 힘을 얻습니다
생활이 힘들어도 하나님께 순종하며 나아가갈 원합니다
있으면먹고 없으면 금식하고 죽으면 천국가자는 식구의말처럼
말씀데로 믿고 살고 누리기를 소망하는 저희식구들을 불쌍히 여겨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