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 물 처럼
작성자명 [신선교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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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6.07.10
필리핀에서 대체 의학으로 선교를 하시는 신 선교사님의
묵상을 올립니다.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시 한구절 띠워 드립니다.
< 깊은 물 처럼 >
우리는 살아가면서 많은 이야기를 나누지만
그 말 중에 대부분 남의 이야기로 시간을 보내며
그것도 좋은 이야기가 아니라 남의 아픈 곳이나 약점을
말하면서 기쁨, 즐거움,자신의 정결을 찾으려 했다면
참으로 사소한 일에 젖어든 인생이라 말하고 싶소.
그러나 지금 이라도 자신의 경험을 말하지 않고
침묵하고 자아를 성찰해가면서 말하지 않고
생각이 깊은 사람으로 바꾸어 살아봅시다.
생각이 없는 사람은 여러 이야기를 생각없이 합니다.
자신이 책임지지 못할 말을 해서는 않될 것입니다.
확실한 이야기도 아닌 추측을 가지고
말을 만들기도 하지만 이제 라도 핀 숯불로 정하게 하고
사랑의 말로 위로하고 격려하고 삶의 힘을 돋구어 주는
그런 말을 나눈다면 얼마나 우리의 삶이 풍요롭고 해복하겠습니까?
사람은 드러내는 말보다 밝은 미소로, 침묵으로 조용한 물처럼
깊이 있는 말로 사랑과 감동을 전할 수 있다면
바로 그것이 아름다운 삶이 시작되는 것입니다.
아침에 예배후 몇자 생각나서 적어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