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리라 네업을 누릴 것임이라
작성자명 [박동언]
댓글 0
날짜 2006.07.08
나의 기도는 항상 내가 결론을 준비하고
하나님께 부르짖는다.
내가 나의 온전한 모습을 계획하고
나의 때에 나의 방법으로
이루어 질 것을 굳게 믿고 기도하며 노력한다.
의지가 굳세지 못하기에 더욱 하나님께 매달린다.
하나님의 방법은 묻지않고
사람들의 말에는 귀가 얇아서 듣고
목표수정 계획수정 수정 수정...
그리고 이루어 진 결과에 대하여
일방적으로 감사하고 기도한다.
지금 생각하니 부분적으로 말씀을 의지하고 기도함과
구원사적인 방법, 큐티를 통해 연결되어 지는 하나님의 말씀에 귀기울임에는
분명한 차이가 있었다.
힘쓰고 애쓰 나의 열심을 다하고 하나님께 간절히 구하면
모든 것이 다 이루어 질 줄로 생각했다.
그러나 내가 아이들을 키우면서
많은 것에 대하여 생각의 전환이 왔다.
모든 것을 다 채워 줄 수 있는 부모의 입장에서
자식들에게 무엇을 요구 할까...
하나님 아버지께서는 영원한 천국에서
주님과 함께 후사된 나에게
딱 맞고, 가장 좋은 것을 유산으로 주시려 하는데
그럴려면 이 땅에서 하나님의 목표와 훈련계획에 열심히 동참하여
열한달란트 받은자처럼 하여야 겠는데...
나는 하나님 아버지의 뜻하시고 계획하시고 이루어 가시는 모든 것을
애쓰 무시하고 나의 계획, 나의 방법대로 진행하고 있으니
얼마나 미련스러운가
주님, 주님의 도우심으로
하나님 아버지의 뜻이 저에게 이루어지길 바라오며, 노력하겠으니
하나님을 아는 지식과 앎으로 섬기는 지혜를 주옵소서.
이는 제 평생에 주님께 드릴 기도입니다.
예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