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단을 받아 정결케하며 희겔 할 것이나~
작성자명 [김근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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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6.07.08
지체가 있어서 참 좋습니다.
같이 나눌 지체가 있고, 이렇게 몽땅 은혜받을 공간이 있어서 좋고
비록 미 성숙으로 적용이 안 되지만, 이렇게 힘을 받아 적용할 수 있도록
쉼과 살아남의 공간이 있어서 좋습니다.
이것이 육적으로 좋은 것이 아니라 생명을 낳는 기쁨의 표현으로 좋은 것입니다.
다윗과 요난단의 음성으로 천국에서 해같이 빛나리의 선율이 온 맘을 적시고,
지체들의 적용으로 울려 퍼지는 팡파레에 살고 누리는 기쁨을 만끽하는 아침입니다.
예수를 믿으면서도 자식이 잘 되었으면,
남편 직장이 형통하므로 수입이 잘 들어오길 바라고
남에서 그럴싸한 모습으로 보여지길 바라고
사건보단 형통함만 있었으면 하는 은근한 바램이
아직도 제 속에 가득함을 봅니다. 이것이 기복인데도 기복인데도 제 속에 자리잡고
말씀으로 물리치지 못하고 은근히 즐기는 저를 봅니다.
10절말씀처럼
많은 사람이 연단을 받아 스스로 정결케 하며
희게 할 것이나~
연단은 성도가 성도되도록 주시는 선물인데, 이것이 말씀으로 해석이 안 되니까
결박이 되고 상처가 생기고 그을리고 타는 냄새로 죽었었습니다.
하나님이 믿는 성도에게 연단을 주시는 것을 정결케하며 희게 할 것인데,
하나님을 잘 모르니까 자꾸 옆길로 셉니다.
그래서 사건이 오면 겁부터 나고 그리고 말씀을 보지만, 말씀이 들리지 않고
내 경험과 내 지식, 세상방법으로 치이고 상처나고 그을려서야 주께로 돌아오는
반복을 하게 되었습니다.
지체안에서는 늘 누리는것 같았는데,
다른 사람들에게는 안 그러는데, 같은 가족인 언니, 오빠네 앞에서는
아주 작아지는 저를 극복할 수 없었습니다.
늘 세상세력이 컸고, 그들앞에서 기죽는 저를 봅니다.
예수보다도 돈이 더 큰 세력으로 자리잡은 가족분위기를 말씀으로 어찌할 수 없었는데,
예수없이 돈이 많고, 형통한 것이 얼마나 저주인줄 이제사 깨달아지니까
제 속에 세상세력이 힘을 잃는 것을 봅니다.
다니엘서에도 사단의 세력이 강하기에
큰 권세로 다스리고
부요함으로 강하기에
작정된 기한이 미치기까지 잘 말씀으로 해석받고 누려야 함에도
그러질 못했었습니다.
들어도 듣지 못하도록 제가 제 귀를 막고 있었습니다.
제 삶의 결론으로 연단을 받아 정결케 되며 희게 되길 원합니다.
갑자기 갚으라 하던 돈이 요즘엔 연락이 없습니다.
전화를 해서 급하게 돈을 갚으라고 하면 갚을 길이 없다.
전세를 줄여서라도 갚아야 하니까 시간을 달라고 했더니...
아마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해서 처리할 것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전화를 드리겠다고 하더니 1달이 되어가는데 전화가 없습니다..
그동안 집을 내 놓고 전세 시세를 알아보고.. 낙심이 되면서...
기도하고 하나님이 정말 적용하라고 주신 연단의 시간인데,,,
빚지지 않는 적용을 해야지 하는 맘과, 욕심이 앞서서 내 방법으로 처리하고
싶은 맘이 싸움을 합니다.
아직도 기복적인 신앙이 깔려 있어서 날마다 죽기도하고 말씀으로 다시 살아나기도
합니다. 앞으로 하나님이 어떻게 하실지 모르지만,
먼저 가정예배가 살아나면서 아이들과 나눔을 하게 되었고,
남편의 세심한 배려와 언어에도 요동이 되지 않게 되면서
많은 사람이 연단을 받아 희게 될때까지 연단을 통해 말씀이 들리고
자연스럽게 적용이 되는 그 날까지 연단은 축복임이 해석이 됩니다.
가족식사가 주일 저녁에 있다고 하는데,
돈 없이 잘나가는 형제들을 부러워하는게 아니라 긍휼의 맘을 품고
기도제목을 피부로 절실히 느끼며 얻고 돌아와야할 사명을 갖고 가야겠습니다.
이 세상것은 망하고 망해야 얻어지는 천국을
먹어도 먹어도 배부르지 않고 마셔도 마셔도 목마르는
것을 알지 못하고 그들의 결국을 위해서
중보하게 됩니다.
가장 연약한 가족을 위해 나아가게 되고
돈 많고, 아직 힘이 있는 가족들은 좀 기다려야 될 것같습니다.
기복적인 것에서 떠나, 복음을 위해 섬길 수 있는 물질도 달라고 기도하고
구원을 위해 섬겨할 필요도 주님께 구하면서....
하나님이 주신 연단은 늘 나의 거룩을 위한 것으로 해석이 되면서
나를 말씀으로 희게 하셔서 이 세상의 망하고 망할것에 소망을 두지 않고
천국을 소망하며 누리도록 하시는 축복의 선물을 누려야 겠습니다..
직장에서도 많는 관계와 관계속에서 사소한 사건에서도 하나님의 말씀으로
잘 양육을 받고 누리므로, 가족에게서도 기복적인것에서 떠나 구원의 애통함을 갖고
예수 사랑으로 보듬고 받아들일 수 있는 가장 낮은 땅으로 햇빛(말씀)을 받아
썩고 썩어서 좋은 토양이 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악한 사람은 악을 행하리니
악한 자는 아무도 깨닫지 못하되
지혜 있는 자는 깨달으리라
말씀을 듣고도 행치 않는 자가 악한 사람이고
말씀따로 적용따로인 사람이 악을 행하는 것인데,
이런 악한 자는 아무도 깨닫지 못한다고 하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도 악한 자가 될 수밖에 없었는데,
지체가 있었기에, 나눔의 공동체가 있었기에
연단을 받아 스스로 정결케하며 희게될 수 있도록
거룩의 길이 참 된 것임을 깨닫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이 세상의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주님 사랑과, 예수님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인 이 공동체와
우리들교회 말씀의 단창을 들고 앞서가시는 여호수아와
제사장들...하늘에서 해 같이 빛나는 무리들 옆에 있는 것만으로도
행복한 아침입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