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듣고도 깨닫지 못한지라!
작성자명 [김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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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6.07.08
내가 듣고도 깨닫지 못한지라!<단>12;5~13
하나님께서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실 때 말씀으로 하셨습니다.
말씀으로 온갖 우주만물을 지으시고 맨 마지막 날에 사람을 만드셨습니다.
그리고 생육하여 번성하고 충만하여 정복하고 다스리라 명하셨습니다.
말씀으로 만드셨으니
말씀에서 지혜를 얻어
온갖 우주 만물을 잘 활용하여
생육하고 번성하고 충만하여 정복하고 다스리라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사람이 살기에 적합한 환경을
하나에서 열까지
세세하고 세밀하게 만드시고 인간을 맨 마지막에 만드신 것입니다.
그리고 그것들을 잘 활용하여 생육, 번성, 충만, 정복, 다스리며
살라고 명하신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여기에서도 하나님의 사랑을 느낍니다.
사람이 살기에 적합하도록 부족한 것 없이 넘치도록
다 만들어 놓으시고 마지막에 사람을 조성하신 그 사랑을 체감합니다.
그러나 가장 기본적이 이 말씀을
그러나 가장 쉬운 이 말씀을 내가 듣고도 깨닫지 못했었습니다.
깨닫지 못해서
깨지고 방황하고 갈등하고 고민하고 실패하고 망하고 먼 길로 돌아다녔습니다.
그래서 깨닫지 못한 것이 하나님 앞에서 죄입니다.
지금 사람들이 과학문명을 이루고 문화를 만들어 나가는 것 모두가
이미 만들어 놓으신 것을 재발견하는 것에 불과한 일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멀리하니
말씀을 잃어버리고
지혜를 얻지 못하는 것입니다
여호와를 경외함이 지혜의 근본이다. 라고 성경구절은 암송하면서
그 지혜를 세상 것에서 취하고 얻으려 하는 무지한 백성이요
그가 바로 저 자신인 것입니다.
세상에서 얻은
인간의 지혜나 지식은 한계가 있어
생육, 번성, 충만, 정복, 다스리라 하시며 만들어 주신 것들을
이제 겨우 천신만고 끝에 재발견해 내고는 그것들에 의해
정복당하고 다스림을 받고 있는 것입니다.
물질의 지배,
기계의 지배,
나와 너, 당신의 일상을 지배하고 다스리는 것이 누구인가?
우리는 지금 온갖 물질에 매여 정복당하고 지배당하고 살고 있다고 하면
과하다고 공격을 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조금만 생각해 보라는 것입니다
사용하던 <폰>을 잊고 나오면 하루가 불편하고 심지어 불안해집니다.
늘 운전하고 다니던 <차>를 놔두고 나와 보면 역시 불편합니다.
심지어 기도할 때도 나와 당신의 옆을 지키고 있는 <폰>
심지어 시험을 볼 때나 공부할 때도 옆을 지키고 있는 <폰>
지금 누가 누구에게 정복당하고 다스림을 받고 있는 것입니까?
왜 이렇게 되었을까?
말씀을 들어도 깨닫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머리는 있어도 가슴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 지혜가 어디에서 비롯된 것인가?
바로 말씀입니다.
바로 하나님 말씀입니다.
이 세상에 기초를 박으며 만드실 때부터 하나님은 말씀하고 계신 것입니다.
말씀을 잃으면 지혜도 잃게 된다는 것입니다
말씀을 가까이 대하여 깨달으면 지혜를 얻게 되는 것입니다.
왜? 하나님은 말씀으로 시작하셨고 말씀 그 자체이시기 때문입니다
내가 이 말을 학생이나 학부형들에게 하면
믿음의 부모들마저도 야릇한 미소를 지으며
내가 좀 이상하다는 듯이
좀 과하지 않느냐는 듯이 쳐다보시는 분들도 있어 안타깝습니다.
마지막 때까지 이 말을 간수하고 이글을 봉함하라(4절)
이 말, 이 글=하나님의 말씀
많은 사람이 부지런히 왕래하며 열심히 묵상하면
지식이 더하여 지고 지혜를 깨닫게 된다, 고 말씀하신다(4절)
이어서 오늘의 본문에
많은 사람들이 연단을 받아야(10절) 깨닫게 된다고도 말씀하십니다.
*악한 사람은 악을 행하리니 악한 자는 아무도 깨닫지 못하되
오직 지혜 있는 자는 깨달으리라(10절) 아멘.
그 지혜 있는 자는 연단을 통해 스스로 정결케 함으로
죄를 씻어내고 깨닫게 된다고 하십니다.
그렇습니다. 주님!
제가 듣고도 깨닫지 못했던 것은 제 심령이 악했기 때문이었습니다.
제 안에 온갖 더러운 죄의 오물로 그득히 채워져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래서 소경이요 귀머거리였습니다.
너희 중에 누구든지 지혜가 부족하거든 모든 사람에게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아니하시는 하나님께 구하라 그리하면 주시리라(약1;5)
그렇습니다.
지혜는 하나님에게 있는 것, 하나님께 구해야 한다고 하십니다.
다시 말하여 말씀에서 지혜를 구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주님!
말씀으로 천지를 창조 하셨듯이 말씀 안에
모든 지혜가 다 들어 있음을 믿습니다.
할렐루야!
말씀으로 공부한다는 <이레 공부방> 본질은 바로
말씀이 지혜의 산물이요 그 안에서 필요한 지혜를 얻을 때
승리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세상의 방법에 찌들고 병들고 실패한 모든 자들이 [말씀]으로 돌아오면
지혜를 깨달아 고침 받고 치료함을 얻는 다는 것입니다
오직 골방에서 말씀과 기도로 성령에 취하기를 사모하라
오직 갈급함과 사모함으로
*일천 삼백 삼십 오일까지 이르는 그 사람은 복이 있으리라(12절)
[일천 삼백 삼십 오 일=나의 때가 아닌 하나님의 때=하나님의 뜻에 합당한
장성한 분량만큼 기도하고 성숙한 때=그 때의 기준은 오직 하나님에게...]
여기에 이르는 사람은 복이 있는 사람이라 하십니다.
복=세상기준의 복이 아니고-(이 복은 보너스일 뿐이고)
진정한 복은
*네가 평안히 쉬다가 끝 날에는 네 업을 누릴 것임이니라(13절)
이 복이 진정한 참된 가치의 복임을 믿습니다.
마지막을
기다리며(13절)= 갈급함과 간절함으로 소망 중에 기다리며
쉬다가=주님 주시는 기쁨과 평강으로 안식하며
네 업을 누릴 것이다=하나님 나라에서 얻게 될 부활의 참 소망을 누릴 것이라 하십니다.
아멘! 할렐루야~
이것이 진정한 끝까지 기다리는 자의 참 된 복임을 믿습니다.
그런데 이런 복의 길을 누릴 수 있는 조건이 지혜의 깨달음이라는 것입니다
말씀에서 얻어 깨닫게 되는 지혜를 위하여
오직 말씀과 기도로 성령에 취하여 순종하며...
[너는 가서 마지막을 기다리라]하시는 말씀에 순종하기를 소망합니다.=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