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지금 예수 믿고 있는 것이 기적이요 표적!!
작성자명 [김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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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6.07.07
내가 지금 예수 믿고 있는 것이 기적이요 표적!!<단>11;36~12;~4
그렇습니다.
내가 지금 예수 믿고 있는 것이 기적이요 표적입니다.
나에게는 숱한 이방신들이 버티고 있었기에
예수님을 찾아 볼 겨를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그 숱한 이방신들이 나를 즐겁게 했으니까요.
돈신, 주(술)신, 여행의 신, 정욕의 신, 쾌락의 신, 등등
그 중에 가장 큰 신이 돈과 술이었습니다.
돈이 있어야 술도 마시고 쾌락과 정욕을 즐길 수 있었으니까요
학원도 잘 되고
과외도 많이 하던 그 때는 늘 돈이 풍족했었습니다.
오늘 다 탕진을 해도 내일 또 고액으로 입금이 되던 그런 시절이었으니까요
그래서 그 때는 큰 돈의 고마움도 작은 물질의 감사함도 몰랐었습니다.
[내가 지금 예수 믿고 변한 것의 하나가 작은 물질에 감동받고 감사하는 것입니다.]
술을 참으로 좋아했습니다.
술을 많이 마신 것은 아닙니다. (주량이 두 살짜리 8병정도?)
술을 즐겼습니다. 풍류를 알고 마셨다고나 할까요.
여행을 좋아했고 혼자 다니기를 좋아했습니다.
그 이유는 여행지에서의 자유로움을 만끽하고 싶었고
새로운 고장에서 그곳의 특산 주를 마시며 정욕과 쾌락을 즐기기에는
혼자인 것이 더 좋았기 때문이었습니다.
이처럼 술맛을 즐겼고 주유천하를 하고자하는 것이 나의 소망이었으니까요
그러나 그 이방신들은 즐기고 난 연후에는 늘 허망함을 주더군요.
채우기 위해 떠났고 갈증 때문에 마셔댔는데
늘 허전했고 언제나 목이 말라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처절하게 망한 후에야 예수님을 영접하고 나니
모든 이방신들이 그 즉시 내 곁은 떠나갔습니다.
그리고 즉시로 내 갈증은 채워졌고 다시는 목마르지 아니하였습니다.
말씀이 나를 채워주시기 시작했기 때문입니다.
술신부터 떠나갔고
쾌락과 방탕의 신도 멀리멀리 가버렸습니다.
아니 내 의지로 떠나보낸 것이 아니라
성령님의 강하신 손으로 저들을 쫓아 내 주셨습니다.
그러고도 안 버린 것들은 주님이 허락하신 연단을 통해 하나하나 버리게 하셨습니다.
그렇게 다 버리고 나는 예수님 품에 안겼고 영화로운 땅(41절)에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방신을 섬기다가 굳어진 나의 잘못된 가치기준, 고정관념, 편협 됨,
불성실, 예전의 습관, 완악함 등으로 굳어진 교만을 영화롭고 거룩한 땅에 있으면서도
미처 버리지 못하고 있을 때
여호와께서 큰 전쟁을 치르게 하시고 대 환란을 예고 하셨습니다.
예수님 믿고 교회를 다니며 새벽기도하면서
벌려놓은 학원이 망한 것은 국지전의 작은 전쟁이라 한다면
아내의 배신으로 이혼을 당한 것은 큰 전쟁이었습니다.
이 때가 바로 내가 다시금 이방신을 찾아 애굽으로 내려가기 좋은 기회였습니다.
그러나 그렇게 하지를 아니하였습니다.
아니 내 의지로 그렇게 못한 것이 아니라 주님께 붙들린바 되었기 때문이요
그 힘은 바로 십자가의 능력이라 믿고 있습니다.
그래서 기적이요 표적인 것입니다.
그렇게 처절하게 망하고 이혼까지 당하고 지금도 그 고생을 한다면서
아직도 내가 예수를 믿고 있으며 교회를 다니는가 하며
소식을 묻는 옛 친구들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그들은 내가 포로로 붙잡혀 있는 십자가의 능력을 모릅니다.
그들은 내가 대군 미가엘의 호위 아래에 있다는 것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그렇습니다. 주님!!
큰 전쟁을 주시고 앞으로 있을 대 환난의 소식도 예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또 미가엘이 일어날 것이며 저에게도 말씀을 허락하신다고 하셨습니다.
그렇습니다. 주님!
제가 지금의 적막함을 이겨내고
제가 지금의 큰 전쟁을 의연하게 치러 내고
또 앞으로 있을 대 환난에도 살아 있어 구원을 얻게 되는 것은 [말씀]때문임을 믿습니다.
책에 기록된 [말씀]만이 나를 영생의 길로 인도하실 것을 믿습니다.
오직 [말씀]의 인도함을 받는 길만이 대 환난을 이겨낼 수 있다는 사실을 믿습니다.=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