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내가....했던것이 나의 본질
작성자명 [최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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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6.07.07
단 11 : 36 ~ 12 ; 4
단 11 : 36 ~ 이는 그 작정된일이 반드시 이룰것 임이니라
세상나라는 근본적으로 여호와 유일사상에 대하여 적대적 성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항상 망할수밖애 없습니다.
세상나라의 궁극적인 목적은 인간중심적이며 인본주의적인 국가를 만들려고 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반역하고 자신들의 힘에 의한 유토피아를 꿈꾸는것 입니다.
그런데 이런 세상나라는 사탄의 배후조정을 받습니다.
사탄은 세상왕으로 하여금 하나님과 동등한 권위를 가지고 세상을 다스리도록 충동질
합니다.
그 결과 안티오쿠스 에피파네스는 자신을 신격화하여 신으로 자처했고 주화에 자신의
초상화를 새기고 신들의 신이란뜻의 데오스라는 글자를 새겨 넣었습니다.
이러한 교만과 반역은 종말론적으로 예수그리스도의 재림 직전에 나타날 적그리스도를
상징 합니다. 그래서 결국 세상나라는 하나님을 대적하는 악의영의 지배를 받고
하나님 나라에 의해 철저히 파멸될 운명을 지니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세상의 배후에는 항상 사탄의 세력이 있음을 알고 영적 긴장감을 늦추지
않고 살아야 합니다. 세상 세력은 종말에 있을 영광스러운 하나님 나라의 도래와 함께
완전히 사라지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나는 날마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무장하고 믿음, 소망 사랑 안에서 살아야
합니다.
그런데 내안에서도 하나님의 말씀에 도전하는 마음이 있습니다.
그중에 대표주자가 < 교만 >입니다.
내가 하나님처럼 높아지려고 쌓았던 바벨탑의 흔적이 내 인생 곳곳에 있었습니다.
물질의 편리함에 누렸던 내 삶의 중심에 나 자신을 스스로 주인으로 만들었습니다.
내 심령의 으뜸 되는자리에 예수님이 앉아계셔야 한다고 말은 잘했는데 막상 사건을
만날때마다 내가..... 내가..... 했던 모습이 나의 본질 입니다.
나의 교만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심판을 받아야 합니다.
나의 망했던 모든 사건뒤에는 사탄의 조정을 받았던 교만이 자리잡고 있었습니다.
나는 유한한 존재로써 아무리 뛰어났다 하더라도 결코 하나님이 될수 없는 존재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다른 사람보다 조금 더 큰 업적을 세우면 또다시 교만해져서
다른 사람의 심령속에 있는 하나님을 무시하고 내 스스로 모든 것을 다 할수 있는
전능자처럼 잠시 잠깐 착각에 빠지곤 합니다.
다니엘이 본 환상 가운데 나타난 그 왕은 비상한 말로 신들의 신을 대적 했습니다.
이말은 매우 합리적으로 하나님을 부정하며 하나님을 믿는자들을 조롱 했음을 뜻합니다
어떤 사람은 하나님을 믿느니 내 주먹을 믿어라 라고 큰소리 치는 사람도 있습니다.
이 모든 현상은 인간의 교만에서 비롯된것 입니다.
하나님을 대적 했던 모든 사람들의 마음의 중심에는 교만이 있습니다.
또한 교만한자는 세력의 신을 공경 합니다.
그 말은 오직 나의 능력만 믿고 그것을 자랑거리로 삼는다는것 입니다.
교만이라는 악이 자리를 잡게되면 내가 이룬 모든 업적이 내 자신의 능력으로 착각
합니다.
성경은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길을 계획할찌라도 그 걸음을 인도하시는자는 여호와라고
하십니다.
하나님께서 앗수르를 일으키신것은 북이스라엘을 징계하시기 위함 이었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막강했던 앗수르도 남쪽유다를 점령하지는 못했습니다.
왜냐하면 그것이 하나님의 뜻 이었기 때문 입니다.
바벨론이 강성하여서 남쪽유다를 점령할수 있었던것은 바벨론의 강력한 군사력에 있었
던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허용 하셨기 때문 입니다.
그러므로 어떤 사람도 자신의 세력이나 능력을 자기것으로 생각해서는 안됩니다.
교만한자가 겸손한자 보다 더 큰세력과 부를 누릴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그들이 그 세력과 부를 누리게 허용함으로써 그 죄악이 찰때까지
기다리셨다가 더 크게 징계를 하십니다.
하나님께서 나에게 돈이나 권세나 달란트나 건강이나 그 무엇이라도 넘치게 주셨다면
그것으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사용하라고 주신것 입니다.
내 스스로 그것을 자랑하거나 교만하여서 그 영광을 취하게 하기 위함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나는 나에게 주어진 모든 것에 대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림으로써 < 교만 >
의 올무에서 벗어날 수 있을것 입니다.
마지막 때에 있을 전쟁이 끝날 무렵 미가엘이 등장해서 환란 당하고 있는 하나님의
백성을 위로할것 입니다.
환란이 오고 하나님의 구원이 뒤 따르는데 구원은 인간의 조건에 의해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주권에 있습니다.
천국에서 하나님의 진정한 보상을 받는자는 지혜 있는자와 많은사람을 옳은데로
돌아오게 한자 입니다.
즉 지혜 있는자는 많은 사람을 옳은데로 돌아오게 합니다.
날마다 말씀묵상하며 내죄를 보고 애통하며 회개하는자가 가장 지혜로운자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