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말을 좀 해야겠습니다.
작성자명 [최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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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6.07.06
단 11 : 20 ~ 35
단 11 : 23 그와 약조한후에 그는 거짓을 행하여 올라올것이요 ~
오늘은 말씀 속에서 어떤 예화가 있어야할까 묵상을 하고 있는데 동역자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전도사님 ! 저 오늘은 방배회장에게 할말을 좀 해야겠습니다.
방배사무실 온지가 4 개월이 되었는데 저하고 약속한것을 하나도 안지켰기 때문에
오늘은 무엇인가 결단을 내야겠습니다. 비장함이 묻어나는 대화였습니다.
저는 그동안요 하루종일 굶을때도 있었구요. 차에 기름이 없어서...... 그가 더 이상
말을 하지 않아도 그가 요즈음 겪었던 어려움을 제가 잘알고 있었습니다.
일류대 출신에다가 S 그룹의 비서실과장을 우수하게 지냈고 S 물산 기획실의 핵심
맴버였으며 건설시행을 성공해서 큰돈도 만져 보았고 건설시행 사업계획을 잘짜기
때문에 언제나 스카웃 대상인 그가......( 지금도 ..... )
일산에 큰 시행을 하다가 자금이 물려서 강남의 대형아파트 살다가 지금은 느브갓네살이
되어서 이슬을 맞고 초근목피하는 밑바닥 경험을 하고 있습니다.
그는 처음에는 타종교에도 관심을 보이며 바밸론의 박수와 무당에게 꿈을 해몽하라고
했다가 어머니 권사님으로 오랜기도로 다시 예수님을 접하게 되었다가
작년에 저를 만난후 고난의 의미를 서로 큐티하며 배워가기 시작한 귀한 지체입니다.
그가 저와함께 건설시행을 할 예정이며 여러 가지 구상을 했는데
세상의 사업은 아무 소망이 없고 ( 잘되거나 / 안되거나 ) 이제는 자기 인생에 하나님
께서 간섭하시는 손길을 점점 깊은 단계에서 깨달아가기 시작 했다고 합니다.
아내와 아이들이 열마전 용인 셋방으로 이사를 갔는데 아내의 신앙이 많이 좋아졌지만
생활고에 시달려서 힘든 이야기를 할때가 가장 어려운 테스트 입니다.
아이들을 기르다 보면 학교잡비가 솔솔 들어가는데 다른것은 그렇다치고 급식비는
주어서 보내야 하지 않겠느냐는 말에 아버지로써 눈시울이 촉촉해져 있었습니다.
그럴때 제가 해줄수 있는 말은 그래도 신앙을 지키고 인내하면서 하나님을 바라보자
입니다. 제가 겪어온 고난의 고비고비를 들려줄 수밖에 없었습니다.
다른곳으로 갈곳이 많았는데 방배회장이 우리를 초청해서 사업준비를 위한 일반경비를
모두 부담해 주기로 해서 왔는데 동역자와 약조후 그는 자기 유익을 위하여 언약을
파기 하였습니다.
그리고 혹시 무슨 사업이 잘되고 있느냐고 묻는것이 동역자 눈에 한심스럽게 보이고
이번 에콰도르 사업이 잘 되었을때 어차피 방배사무실을 떠날 명분도 쌓는다는 의미로
들렸습니다.
저에게 그렇게 하겠다고 의견을 묻기에 그러라고 했습니다.
방배회장은 동역자에게 건설시행을 기획해서 함께 하자고 해놓고서 방배고급빌라가
눈에 차서 그곳에 투자를 하고 투자자금은 물려버렸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약간 힘들었지만 방배빌라도 나왔버렸는데 오히려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보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초신자 교육용으로 방배회장이 수고 하고 있습니다.
비록 우리가 부족해서 그리 되었다 할찌라도 이런 사건을 통해서 믿는자의 안전이
어디에 있는가를 보여주고 계십니다.
지금 눈앞의 이익에 나의 안전이 있는지 ? 하나님께 나의 안전이 있는지 ?
은행통장에 나의 안전이 있는지 ? 부모, 배우자, 자녀에게 나의 안전이 있는지 ?
죄의 본질은 속임수입니다. 마귀는 거짓의 아비입니다.
거짓말은 하얀거짓말도 안됩니다. 제가 할수 있는 말은 예와 아니오 밖에 없습니다
그런 적용을 할때 하나님께서 위경으로부터 지켜주십니다.
사업을 하다보면 적당한 구실을 붙여서 슬쩍 거짓말을 할 기회가 찾아옵니다.
세금포탈도 절세라는 명목을 붙여서 합리화 시킵니다.
사업이 어려워지고 금전적으로 손해를 보더라도 아닌것은 아니라고해야 합니다.
그래야 평안이 찾아 옵니다. 타협을 하면 성령께서 근심을 하시고 떠나십니다.
하나님께나 사람에게나 항상 제가 한것만큼만 대접을 받습니다.
제가 거짓말을하면 저의 진미를먹는 제 가족이 저를 멸하려고 할것 입니다.
두 왕도 마음에 서로를 해하려고 한밥상에 앉았을때 거짓말을 할것이라고 합니다
세상적 가치관은 항상 황제의 논리가 지배 합니다.
이방왕은 자기 영토를 넓히고 자기 이름을 내기 위하여 언제든지 누구든지 배신할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그것이 마귀의 속성이기 때문 입니다.
그러나 세상은 망하기 위해서 존재 합니다. 아무리 크고 강한 나라도 망하지 않는
나라가 없었습니다. 하나님의 나라만이 영원 합니다.
내안에도 야곱과 에서과 다투는데 에서는 망하고 야곱이 이스라엘이 되어야 하나님의
나라가 임 합니다.
이방인들은 언약을 식은죽 먹듯이 어깁니다. 그 정체를 숨기고 있다가 결정적인 때를
만나면 그 사나운 발톱을 드러 냅니다.
신앙도 마찬가지입니다. 평상시에는 자기 신앙을 자기도 제대로 모릅니다.
스스로 자기 열심히 신앙생활을 하다가 사건을 만나면 정체성이 드러 납니다.
청년들은 결혼전에는 신앙을 진단할 수가 없습니다. 결혼을 해봐야 신앙이 드러나고
실직하고 실패하고 배신 당해보고 아파보아야 자기의 실체가 드러 납니다.
그래서 날마다 큐티하는것이 중요 합니다. 큐티는 성경공부가 아닙니다.
오늘의 말씀 가운데서 내죄를 보는것이 큐티입니다. 내죄가 보여야 살길이 열립니다.
내가 100% 죄인인것과 나는 무능하고 무력하다는것을 스스로 인정하는것이 출발점
입니다.
그리고 내가 내 자신의 교만과 탐심에 방해 받고 있는것이 무엇인지 묵상하며
하나님께서 오늘 나에게 말씀 하시는것이 무엇인지를 잘 들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