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신 말씀을 실행치 않으시랴
작성자명 [정현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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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6.07.06
<내가 바위 위에서 그들을 보며 작은 산에서 그들을 바라보니 이 백성은 홀로 처할 것이라 그를 열방 중의 하나로 여기지 않으리로다.
야곱의 티끌을 뉘 능히 계산하며 이스라엘 사분지 일을 뉘 능히 계수할꼬 나는 의인의 죽음 같이 죽기를 원하며 나의 종말이 그와 같기를 바라도다 하매>(민23:9~10)
산꼭대기에 오르면 아래에 있는 것들을 잘 볼 수 있는 것처럼 영적으로도 탁월하면 많은 것들을 분별할 수 있습니다.
선한 목자님의 인도하에 영적으로 높은 곳에 오르기를 소망합니다.
발람이 본 이스라엘은 홀로 산다는 것입니다.
다른 나라와 백성들과는 다른 구별되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아마 높은 곳에서 보니 광야에서 진을 치고 있었기 때문에 구별된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사실 주님을 믿는 나는 불신자들과는 구별된 사람입니다.
곧 나는 불신자들이 겪을 사망에서 구원받을 뿐만 아니라 그들에게 정복될 수도 없습니다.
이 일은 내가 우상을 섬기지 않고 오직 하나님만을 섬김으로 불신자들과 구별을 할 때입니다.
또한 하나님이 주신 말씀들을 성실히 지킬 때입니다.
왜냐하면 주님이 자신의 소유로 만들기 위하여 불신자들 가운데서 구별하셨기 때문입니다.
야곱에게 약속하셨던 언약은 분명히 이루어졌습니다. (창13:16)
내가 행위로 의롭지는 못하지만 주님을 믿음으로 의로운 사람이 되었습니다.
거룩하신 주님이 또한 택한 자를 거룩하게 하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인생이 아니시니 식언치 않으시고 인자가 아니시니 후회가 없으시도다 어찌 그 말씀하신 바를 행치 않으시며 하신 말씀을 실행치 않으시랴 내가 축복의 명을 받았으니 그가 하신 축복을 내가 돌이킬 수 없도다.>(19~20)
오늘 말씀은 성실에 대한 약속으로 나에게 주신 비전이 희미해질 때에 암송하며 주장하는 말씀입니다.
나는 다른 것은 못할지라도 내 생애 동안 QT나눔만은 최선을 다하여 하기로 다짐을 하였습니다.
요즈음 바쁘다 보니 자구만 하루를 거르고 싶은 욕망이 들지만 그래도 지키려고 잠을 줄이고 있습니다.
그리고 요즘 배우고 있는 인라인 스케이트도 밤이 늦어도 30분정도는 매일 타려고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환경과 시간에 따라서 인간이 내가 한 약속은 지키기가 어려움을 경험합니다.
하지만 말씀 묵상을 통하여 하나님은 분명하게 하신 말씀을 이루어 가고 계심을 봅니다.
그 전능하신 주님을 믿고 나아갑니다.
내가 매일 주님 앞으로 나아가는 것은 약속하신 말씀을 믿기 때문입니다.
아무 것도 이루어지지 않을 거 같은 나에게도 주님은 놀라운 비전을 마음에 주셨습니다.
나는 이루지 못하지만 주님이 약속하셨고 이루어 가고 있습니다.
또한 발람이 축ㅂ고의 명을 받은 것처럼 나의 말과 행동이 다른 이들에게 축복의 통로가 되기를 소망하며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이 일도 이루어 주실 줄 믿습니다.
<여호와는 야곱의 허물을 보지 아니하시며 이스라엘의 패역을 보지 아니하시는 도다 여호와 그의 하나님이 그와 함께 계시니 왕을 부르는 소리가 그 중에 있도다.
하나님이 그들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셨으니 그 힘이 들소와 같도다.
야곱을 해할 사술이 없고 이스라엘을 해할 복술이 없도다 이 때에 야곱과 이스라엘에 대하여 논할찐대 하나님의 행하신 일이 어찌 그리 크뇨 하리로다.
이 백성이 암사자 같이 일어나고 수사자 같이 일어나서 움킨 것을 먹으며 죽인 피를 마시기 전에는 눕지 아니하리로다 하매>(21~24)
나의 불성실과 죄악을 계산한다면 주님 앞에 나아갈 수가 없는 사람입니다.
심는 대로 거두지만 허물을 용서하시는 주님을 바라보며 나아갑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하나님이 나와 늘 함께 하신다는 것입니다.
주님이 택하시고 인도하시니 지렁이 같은 내가 날카로운 세 타작기계로 영혼을 추수하는 일꾼으로 삼으십니다.
사실 주님이 나와 함께 하시므로 승리는 계획된 것입니다.
십자가 군병으로 강하고 담대하게 나아가면 되는 것입니다.
주님이 다 승리하도록 인도하여 주십니다.
바쁜 일들과 환경이 조금 어렵더라도 십자가위에서 모든 것을 다 이루어주신 주님을 믿고 나아갑니다.
주님께서 세상을 이겨나갈 지혜와 능력을 공급하여 주실 것입니다.
연약한 나에게 위로를 주시고 힘을 공급하여 주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