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하기전에
작성자명 [김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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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6.07.05
건강하고 먹고 살만하니 더 욕심이 났고 멋있게 살고싶고 자식도 잘됐으면 좋겠고해서
학원보내고 과외시키고 무진 애쓴 인생이다.
약간은 마음에 찔렸으나 부정과 야합하니 돈벌기 쉽고 사업확장하고자 내 편으로 끌어들여
내 사람 만들려고 노력한 시간들, 그것이 당연히 여겨지기 시작했고 전혀 죄책감없이
정신없이 살았다.
점점 내 아들은 하나님과 멀어지고 사업은 작아지기만했다.
내힘으로 양육하기엔 너무 커버린 자식을 어찌 할수없고 사업도 일어서기에 힘에 부치니...
사업장도 열심히 해보지만 현상유지하기 힘든 상태이다.
물질과 음란에 연합하여 이곳 화성까지 와서도 돈 벌기에 좋은 환경 만들기에 주력하였다.
얼마전에 두 업체가 함께 일하자고 제의가 왔다.
어느 곳과 일해야 하는지 하나님께 묻지않고 내 계산 방식으로 나를 인정해준다는 생각에
이제 내 시대가 오는구나 생각하며 앞으로 시골에서 전원생활 누리며 편하게 살만하겠구나...
말씀보며 욕심없이 살아보자며 이곳으로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했다.
겉으로 보기엔 멋지고 말씀대로 사는것 같으나
그 속 깊은 뿌리에는 다시금 세상적인 욕심이 움트고 있는 내 모습에 나도 모르게 놀란다.
포로생활 중인 나를 망각하고 인생의 목적이 행복이 아니라 거룩인데
지금까지 인도하시고 나를 만져주시는 하나님을 다시 외면하고 있는 것이다.
솔로몬 이후로 각종 우상과 물질로 쾌락을 #51922;아 흩어지는 이스라엘을 보면서 이렇게하면
흩어지리라 죽으리라 하시나 그 불속에 들어가는 불나비같은 어리석음을 범하는 나.
언제까지 어디까지 가야 주님만을 바라볼것인지 말씀대로 살아가는 사람이 될지 안타깝다.
그래도 날 구원하시고자 바른길로 가기를 바라시며 오래 기다리시는 주님.
내 모습을 보게하시고 그렇게하면 죽으리라의 경고를 주시며 끝나기전에 속히 돌아오라고
다시금 말씀으로 깨우쳐 주시니 회개하고 돌이킨다.
오직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보고 잘 분별하여 행하기를 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