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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 년도에 대박날 사업인줄 알았던 (주) 리치몰스 즉 인터넷종합쇼핑몰 회사가
아직은 한국사회에 쇼핑몰사업이 약간 빠르고 사회적응이 안되었으며 불법세금포탈등
여러 가지 복합요인으로 물의를 일으킨다는 보도와 검찰내사 소식에 회사를 정리했고
그뒤 2년동안 일산교회 건축에 전념했고 하나님께서 한주먹 주셔서 헌당을 했습니다.

일산교회 건축을 위해서 새벽부터 온몸을 불사르다시피 기도 하고 뛰었습니다.
사업을 일으키는것도 포기하고 아예 일산교회로 들어가서 고양시청과 대우건설
벽산건설 그리고 두 건설시행사들과 밀고 당기고 싸워서 대우아파트 3200 세대내에
교회를 세울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다시 서울로 나왔는데 나오자마자
재기시장 건너편 재개발에 손댔고 대명교회를 신축건물에 세우기 위해서 온힘을 기울
였는데 빚만지고 실패작으로 끝나서 교회는 아직도 옛모습 그대로 있습니다.
인터넷종합쇼핑만사가 여섯 번째 사업이고 건설시행이 일곱 번째 사업이었습니다
1986년에 첫사업을 광주에서 시작했고 두 번째부터는 서울에서 했는데 일곱 번을
고스란히 망했습니다. 그때 사실상 사업을 내심 포기 했었습니다.
제가 그리되기까지 줄곳 가장 가까이서 보았던 아들도 무척 힘들었을것 입니다
아들은 당시 군대를 제대하고 호남신학대학교 3 학년에 복학 했었습니다.
사업을 일곱 번 망한후 혹시 저에게 교회 사명이 있나 했었습니다.
그런데 여러 가지 징표가 교회사명은 없는것 같았고 기도하는중에 ...현실적으로 자꾸
기업선교쪽 비젼을 주셨습니다. 그래서 아들과 저는 그것을 집중적으로 다시 기도
하면서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구했습니다.
기업선교의 비젼이 확실하면 선교회의 이름을 달라고 했었습니다.
제가 예수믿고난후 저의 소망은 민족복음화와 세계선교였습니다. 그것이 얼마나 힘이
들고 어려운것인지도 모르고 구했었습니다. 그런데 그것을 수행하기 위해서는
이시대에 반드시 강력하고 구체적인 회개와 일치가 필요하다고 생각했고,
그 중심에 세계선교센타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 했었습니다.

그곳에서 초교파적 한국교회의 회개가 청년들이 주축이 되어서 일어나야 한다고 생각
했었습니다. 저의 두 번의 경험과 동역자의 경험을 통해서 세계선교센타를 지을수 있는
노하우를 갖게 되었습니다.수익형선교센타를 때가되면 시작할것 입니다.
서울에서 한국교회 회개의 큰 불기둥이 하늘보좌로 올라가야 합니다.
사업은 일곱 번을 망해서 다시하고 싶은 마음까지 사라졌지만 이런 생각은 사라지지
않았습니다.
회개를 통한 교회일치를 묵상했기 때문에 우리들교회 김양재목사님의 내죄를 보라는
말씀이 저에게 강력하게 꽂혔던것 입니다.
큐티 나눔을 올리면서 근본적으로 내죄를 보는 훈련을 하다보니까 좌로나 우로나 별로
치우치지 않는것을 많이 배웠습니다.
의정부시절 아들과 제가 작정하고 기도할 때 저와 선교적 비젼이 닮은꼴인 아들에게
꿈으로 응답해 주셨습니다.
아들 꿈에 두사람이 씨름을 했는데 그중 한사람이 이겼고 그가 손을 펴보이면서 자기
손에 쓰인 글씨를 읽어주었는데 글씨는 < 마하나임 > 이었고 이긴사람이 아들에게
< 마하나임 > 이라고하라 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사람은 보통사람보다 더 크고 장엄하게 생겼으며 목소리가 우렁찼으며 아들은
죽은자같이 되었다가 꿈을 깨었는데 < 마하나임 >이 무슨 뜻인지 몰랐었답니다.
그후 알아본 말뜻은 요단 동편 5 Km 지점의 지명으로 야곱이 외삼촌이자 장인인
라반을 떠나 자기고향 가나안으로 돌아가던중 하나님의 사자를 만났고
씨름하여 이겼으나 환도뼈가 부러졌으며 야곱의 이름도 이스라엘로 바뀌었습니다
에서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떨고 있던 야곱을 지켜주시겠다는 확신을 갖도록
하나님께서는 두군대를 보내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앞으로는 에서의 공격으로부터
야곱을 지키시고, 뒤로는 라반의 추격으로부터 야곱을 보호하고 계셨습니다.
저는 예수믿고 난뒤부터는 늘 마음이 평안 했었습니다. 사업실패와 이혼과 사별,
딸가출, ... 출생의 비밀을 안때... 정학, 제적, 민주화운동 유공자.....등이
저의 평안을 빼앗아가지는 못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세팅때나 주차때나 길을 갈때에도 제 마음이 평안 하므로 흥얼거리며
찬양을 잘 합니다. 그것은 전적으로 하나님의 은혜였습니다.
제 심령이 천국을 누려야 제가 살고 남도 살릴수가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두군대로 야곱을 보호해 주셨지만 야곱은 그때도 두려움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식솔과 가축을 두떼로 나뉘어서 앞서 보내고 야곱이 홀로 남았다가
하나님의 사자를 만나서 밤새 씨름을 하다가 환도뼈가 위골이 되었습니다.
그것이 제의 모습 입니다.
참으로 하나님께서 주신 모든 신령한 축복을 잘 감당할려면 저의 삶과 인격이 변화
되어야 합니다. 저는 천애의 고아였기에 이땅에 살아있는것 자체가 은혜 입니다.
더군다나 예수믿고 구원까지 받았기 때문에 세상적인 표적이 없어도 감사할뿐인
인생입니다. 이 은혜는 물질적축복이나 인간적인축복과 질적비교가 되지않는 은혜
입니다.
하나님께서 나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것이라고 인치시고 이스라엘의 칭호를
주셨기에 저는 사람과 사업에 대한 두려움이 없어야 합니다. .
사람과 갈등문제를 해결받으려면 먼저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서 내죄사함을
받아야 합니다. 제가 100% 죄인임을 깨닫고 하나님 앞에 나가서 죄를 자백하면
저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의 죄를 사해주시고 우리를 모든 불의에서 깨끗케 해
주십니다. 제가 사죄의 은총을 덧입게 될 때 영적평안을 누리게 되고 사람에 대한
두려움이 사라지게 됩니다.
거룩하신 하나님과 만난자는 더 이상 사람이 두렵지 않습니다.
하나님을 만난 야곱도 더 이상 에서가 두렵지 않았습니다.
제가 날마다 하나님의 말씀을 보며, 내죄를 보며, 애통하며 회개하다보면 더 이상 나의
가라지들이 두렵지 않습니다. 추수때까지 뽑지말고 함께 가야하기 때문에
저는 말씀을 가진 다니엘이 되어서 느브갓네살, 벨사살, 다리오같은 이방왕들을
모셔야 합니다. 오직 하나님의 말씀만이 세상을 비추는 빛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