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죄의 중대함
작성자명 [김승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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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6.07.01
다니엘은 하나님께 기도하는 법을 아는 사람 같다.
하나님의 성품과 뜻을 잘 알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그리고 기뻐하시는 기도를
할 줄 아는 사람이다.
지금 당하고 있는 고난이 주의 공의로우심에 의한 심판임을 잘 해석하고,
우리가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지 못하였기에 그의 인자하심을 입고 있지 못하다고
하나님 앞에 솔직히 아뢴다.
이제 죄에서 떠나기를 간구하면서도 그게 하나님의 은총이어야 함을 고백하고
그러기에 하나님의 긍휼히 여기심을 간구한다.
그러면서도 다니엘은 주 자신을 위하여 라고 2번이나 언급하면서
하나님의 언약과 신실함에 기초를 둔 자기와 백성들을 위한 중보 기도를 하고 있는 것이다.
이후 구절인 23절에 이미 그 기도가 크고 두려워할 하나님께 응답되었음을 본다.
나에게도 이스라엘 백성에게 임한 재앙과 환난이 있었고 또 지금도 그 물과 불 가운데 있다.
부도가 나고 감옥엘 가고 바람피운 얘기가 오픈되고...
정말 7절 말씀대로 주의 공의는 주께로 돌아가고 수욕은 우리 얼굴로 돌아옴이
오늘날과 같다 가 지금 나에게 임한 하나님의 공의로우신 심판이요 또 재앙이다.
그렇기에 나도 오늘은 다니엘의 기도를 하나님께 드려야겠다.
내 죄의 중대함을 아직도 보고 깨닫지 못함이 있기에
13절 말씀처럼 이 모든 재앙이 이미 임하였사오나 주의 진리를 깨닫도록 여호와의 은총을 간구치 아니하였나이다 라는 가슴을 찢는 회개의 기도를 해야겠다.
하나님 앞에 범죄하였음이 얼마나 중한 죄인지,
주의 율법을 범하고 치우쳐가서 주의 목소리를 청종치 아니하였음이 얼마나 큰 죄악인지
회개하기 원한다.
주님은 오랫동안 그 인애하심으로 재앙을 간직하여 두셨지만 (14절)
내가 악에서 돌이키지 아니함으로 그 재앙을 내리심을 알고 회개하기 원한다.
크고 두려우신 하나님, 내가 범죄하여 패역하며 행악하며 반역하였나이다.
그래서 주의 법도와 규례를 떠나 살며 주의 말씀을 듣지 아니하였사오니 용서하여 주옵소서.
아직도 주님에 대해 전적으로 신뢰하지 못하는 연약한 믿음을 긍휼히 여기소서.
죄에서 온전히 떠나기를 원하오니 주를 위하여 은총과 긍휼을 베푸소서
오늘은 10년 이상이나 바람을 피면서 하나님 앞에, 그리고 하나님이 짝 지워준 배우자에게
죄를 지었음에도 그 죄의 중대함을 아직 회개하지 못하고 있는 부분이 있는 나를
불쌍히 여겨 달라고 위와 같은 다니엘의 기도를 하여야겠다.
그래서 나에게 임한 이 재앙이 공의로우신 하나님의 심판임을 잘 깨닫고,
이제 회개하고 죄에서 떠나 주의 얼굴빛을 보여 달라고 기도하여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