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9 : 1 ~ 19
단 9 : 19 주여 들으소서 주여 용서하소서 주여 들으시고 행하소서 지체치마소서 ~
주여 ! 삼창은 합심 기도때 많이 했던 기도이며, 특히 간절히 부르짖어 기도할 때
두손을 높이 들고 주여 ! 주여 ! 주여 ! 큰소리로 기도를 시작 하는데
그 발원지가 오늘의 말씀입니다. 급할 때 1 1 9 를 전화 하듯이 하나님나라의 1 1 9 는
다니엘 9장의 1 9 절입니다.
다니엘은 망한 유다를 바라보면서 예레미아 에게 임하여 고하신 그 년수를 깨달았는데
그것은 예루살렘의 황무함이 7 0 년만에 마치리라는것 이었습니다.
이스라엘의 회복을 약속하셨음에도 불구하고 여호와를 부르며 먼저 백성들의 회개가
앞서야 함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죄로 말미암아 하나님과의 막힌담을 허물어야 합니다.
그래서 주여 들으소서 / 주여 용서하소서 / 주여 들으시고 행하소서 지체치 마옵소서 라고
기도를 하였습니다.

기도에는 여러 가지 의미가 있지만 그중에 한가지는 < 할례 > 의 뜻이 있습니다.
아브라함에게 믿음의 조상이 되게하기 위하여 언약의 표시로 양피를 베게 하셨는데
기도도 이와같이 자기의 욕심과 생각을 베어 내라는 뜻이 숨어 있습니다.
나를 베어내고 나면 내뜻은 없어지고 하나님의 뜻만 남습니다.
십자가 앞에서 나를 부인하고 예수님만 시인하는것 입니다.
아들, 딸, 남편, 가족들이 잘되게 해달라는 기도도 필요에 따라서는 해야 합니다.
그러나 그 기도를 하기에 앞서서 주님을 부르고 주님께 죄사함을 구해야 합니다.
그리고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먼저 구해야 합니다.
내 기도는 맨 나중에 해야 합니다. 그런데 무엇이 그렇게 바쁜지 내기도부터 먼저 하는데
그렇게 되면 응답은 거꾸로 됩니다. 내 기도 응답이 자꾸 늦어 집니다.
나는 본질상 진노의 자녀 이므로 죄 덩어리임을 시인하고 개구리가 파리 잡아먹듯이
덥석덥석 죄를 먹고 마시는것을 입으로 시인 해야 합니다.
나에게는 단 1 %의 의도 찾을수 없습니다.
나는 하나님께 무엇인가를 달라고 할 아무런 공로도 없음을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주께 구하는것도 나를 위해서 구하지 않고 주 자신을 위하여 하시옵소서 라고
다니엘이 기도 했듯이 나는 먼저 하나님나라의 도래가 나자신과 내 가족과 우리의
민족에게 임하기를 기도해야 합니다.
바쁘게 살다보면 내것 구하기도 힘든데 언제 이웃을 위하여 기도 하느냐고 나를 현혹
하는데 그것은 사단의 간교한 술책 입니다.
주의 성과 주의 백성이 주의 이름으로 일컫는바 되었기 때문에 내가 하나님 뜻대로
기도하다 보면 내 문제는 자동으로 해결되게 되어 있습니다.
요즈음 하나님의 세팅이라는것이 실감나는 사건들이 있었습니다.
어제 러시아 소빈폼 사장이 오랜만에 전화를 주셔서 다음주에 만나서 다시 사업협의
를 하기로 하였습니다. 나는 이삭을 바치는 적용때 2 5 년 기도제목인 공장을 포기
했었습니다. 포기 했는데 다시 돌아왔습니다.
그리고 공장을 포기하고 사흘만에 콜롬비아 카지노 회장이 광산건을 가지고 날아왔고
포항제철만 들려서 자료만 검토하고 갈려다가 나에게 발목이 잡혀서 보따리를 풀었습
니다.
그래서 철과 금에 대한 자료들이 중국측으로 넘어갔고 어제 오전에 중국측으로부터
구매의향서가 왔습니다. L / C 직전의 발전된 의향서입니다.
L / C 를 열겠다고 하는데 우리쪽 광산이 현장준비가 안되어 있기 때문에 뒤로 미뤄서
구매의향서가 온것 입니다. 품질면에서 합격을 받은것 입니다.
그리고 오후에 러시아소빈폼 사장에게서 전화가 왔었습니다. 겹경사입니다.
지금 내주변에 있는 동역자나 카지노회장이나 소빈폼 사장들이 모두 느브갓네살 같습
니다. 내가 다니엘이 되어서 말씀을 잘 붙들고 있어야 함께 살수 있습니다.
세사람이 다 지금 칠흑같은 일곱때를 지나고 있습니다.
동역자는 건설시행으로 큰자금이 물려있어서 하나님께서 가라사대 하지 않으면 도무지
방법이 없고, 소빈폼회사도 하나님께서 풀어주지 않으면 한국에서 해결할 길이 없고
카지노회장은 잠깐 에콰도르 갔다온다고 하고 한국행 비행기를 탓기 때문에 회사에도
말도 못하고 ( 아내의 안테나가 있어서 ) 서울에서 아내나 친지에게 연락도 못하고
서울에 온것이 들키면 안되니까 꼼짝도 못하고 나의 보호관찰(^^) 대상이 되어 버렸습
니다. 국제간의 지하자원 무역이라 할 일이 많습니다. 지금 마침 전문가를 붙여주셔서
활발하고 신속하게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
맨손인 나에게 딱맞는 세팅을 해가시는 손길을 보면서 자칫 자랑이 되지 않기를 기도
합니다.
오늘의 말씀은 이스라엘 백성들의 미래에 대한 다니엘의 기도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다니엘의 기도는 바벨론포로에서 자유케 될것이라는 확신에서 나오는 자연스러운
반응입니다.
그런데 그 수치스러운 역사적 상황이 끝나기 위해서는 백성의 죄악이 처리 되어야 함을
알고 있었기에 회개의 기도를 드리게 되었던것 입니다.
내가 100% 죄인이라는것을 알게 된것이 얼마나 축복인지 모릅니다.
과거에 신앙생활중에는 나는 적당한 의인처럼 행동을 했었습니다.
이제 공의로우신 하나님 앞에선 나는 자연스럽게 내죄를 발견할수 있습니다.
내죄가 보이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하나님의 긍휼만 구하게 되었습니다.
내가 하나님의 긍휼을 구할때만이 온전한 생명을 유지할수 있게 되는것 입니다.
십자가만이 하나님의 공의와 긍휼을 잘 설명해주는 나의 이정표 입니다.
주여 ! 들으소서 / 주여 ! 용서하소서 / 주여 ! 들으시고 행하소서 지체치마소서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의 회복을 이미 약속하셨지만 백성들은 기도하라고 하십니다.
기도 한다는것은 내가 하나님의 도움을 절실히 필요로하는 피조물이라는 강력한 표현
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기도하는 사람을 귀하게 여기십니다.
말씀과 기도는 신앙생활에서 철도의 두 레일과도 같습니다.
그중에 어느 하나만 없어도 천국열차는 운행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