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한때 끝
작성자명 [이완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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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6.06.30
하나님의 백성에게 주어진 고난이 끝나는 때를 의미합니다. 고난의 기간은 반드시 끝날 때가 있다는 것을 생각하면서 믿음의 선한 싸움을 더욱 힘써 싸웁시다.
세무사 사무실을 계약하는 과정에서 준비하고 하나하나 채워나가며(물질, 집기비품....)
개업식을 준비하고 드디어 4월28일 금요일 저녁6시에 예배로 시작하였습니다.
기도와 말씀으로 준비하면서 주께서 시작하셨으니 끝도 주님이 마무리 하실것을 믿습니다.
이 모든 과정속에 남편도 살아계신 주님을 직접 보고 느끼며 놀랍니다.
부부목장모임, 새가정훈련학교를 거치면서 부부간에 네 가정이 서로 나누며
막혔던 담이 무너지고 수치와 숨은 부끄러움들이 하나하나 옷을 벗는것 처럼 오픈하며,
싸우고 묵은 상처들이 쏟아져나오고 삐치고 자리에 안나와 모두가 몰려가
새벽 2시까지 같이 있어주며 들어주고 나누게하며 ...물꼬를 터주는 역할들을 감당할때
진정 예수안에서만이 나눌수 있는 공동체의 사랑과 애정과 관심,
주님만이 하실수 있는 자유와 해방안에서 기쁨을 또 맛보았습니다.
남편은 스스로 오픈합니다. 물론 중요한것은 더 깊숙이 감춰 두고 아직 안나오지만
그런 자리에 와 앉아 있다는 자체로 감사고 들을수 있고 나눌수 있다는 것이 은혜입니다.
또한 10주 코스를 거치면서 주일날 결혼식을 무척이나 염려했던 남편에게
당신 이것 받는 동안 하나님이 다 피해가게 주일날 아무일도 안 생길것이다 했지요.
진짜 그대로 이루어지는것을 보면서 어제도 그 모임에서 간증하는 겁니다.
하나님은 살아 계시다고... 현재 잡히는것, 보이는것, 되었다함 없지만
건강한 공동체 안에서 서로의 깊은 이야길 나누며 기도제목을 내 놓고
이 어두운 시대에 또 다른 경험치 못했던 사업이라는 고난의 길에 첫발을 뗍니다.
이젠 주님 말씀안에서 주님이 주인되심을 인정해 드리고 주님께 묻고 아뢰며
이 세대에 자기가 경험했던 부분에 전공자가 되어
남들을 위로하고 영향력을 끼치는 자로
하나님 사랑과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사람 살리는 그 일하며
아픔의 자리에 있는 자들을 향해 해줄 말이 있는 진솔한자로
우리부부가 (가정이) 계속적으로 쓰임받길 원합니다.
주님과 함께 죽고 주님과 함께 부활 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