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8 : 15 ~ 27
단 8 : 27 ~ 그 이상을 인하여 놀랐고 그 뜻을 깨닫는 사람도 없었느니라
숫양과 숫염소그리고 작은뿔에 대한 환상을 해석해 주시는데 해석 조차도 환상중에
이루어 집니다.
즉 환상에 대한 내용과 해석도 사람이 이해할수 있는것이 아니라 전적으로 하나님에게
의존 되어 있음을 보여 주십니다.

사람의 인생도 마찬가지인것 같습니다.
나는 과거에 나의 인생이 도무지 해석이 안되었습니다.
왜 ? 내가 이혼을 당해야 했는지... 흥해야할 사업이 왜 ? 망 했는지.... 동업자가 왜 ?
나를 배신 하는지..... 딸은 왜 ? 피 형이 틀려서 과학까지 나를 속이는지.... 등등
수많은 사건이 나를 지나갔을때 내 스스로는 도무지 해석이 되지 않았고 내가 아는
성경으로도 이해가 되지 않았습니다. 일차원적인 자문 자답만 했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양면성이 있는데 나는 내가 편리한대로 기복적으로 말씀을 풀었기
때문에 해석이 되지 않았던것 입니다.
예를들면 내 조상들이 하나님 앞에 중대한 죄를 지었는데 출애굽기는 자여손 삼사대까지
죄책을 묻겠다고 하시고, 에스겔서는 아비가 먹은 신포도 때문에 자식이 이가 시리지
않는다고 말씀 하시므로 누구든지 각자 자기의 죄에 대해서 심판을 받는다고 하셨습니다.
또다른 말씀으로는 내게 능력주시는자 안에서 내가 능치 못할일이 없다고 가르치셨는데
성경의 수많은 믿음의 선진들이 나는 무능한 종이라고 고백하고 있습니다.
이런 말씀이 정반대의 말씀 같지만 결국은 똑같은 말씀 이었습니다.
모든 것의 해답은 하나님께 있습니다.
또 기한도 하나님께서 정하십니다.
나는 다만 주어진 환경에 잘 메여 있으면 됩니다.
죽을것 같은 환경이지만 그 환경속에 하나님의 경륜이 들어 있습니다.
환경을 피하고 도망 갈려고하면 말씀이 들리지 않습니다.
환경이 힘들어도 하나님께서 나에게 주신 환경이니까 내가 잘 묶여 있을 결심을 할때
나를 향하신 하나님의 섭리가 깨달아 집니다.
고난 자체는 축복이 아닙니다. 그러나 고난이 오면 고난을 견디면서 인내를 배우고
말씀의 진수가 깨달아지고 내 죄가 보이기 때문에 애통하는 회개에 이르고
내가 더욱 거룩해지기 때문에 고난이 축복의 통로가 됩니다. 고난이 끝나기 위해서
내가 시간을 정할수 없습니다. 시간도 내것이 아닙니다. 시간을 잊고 묶여 있어야
합니다. 시간을 잊고 있어야 오히려 시간이 단축될수 있습니다. 그것이 힘듭니다......
내가 시간표를 짜 놓고 하나님을 들어오시라고 하는것이 교만입니다.
나도 25년 이상을 날마다 말씀보고 날마다 기도하면서 주일 한번 안빼고 성수하고
십일조헌금 때먹은 기억이 없지만 아직도 깨닫지 못한것들이 많습니다.
하나님의 도우심이 없이는 하나님의 말씀과 뜻을 도저히 알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제대로 깨닫지 못하니까 인생이 해석이 안될 수밖에.........
말씀을 깨닫지 못하게 방해하는 사단은 나의 교만입니다. 지옥불에서 올라오는
교만이 세상 끝날까지 나의 심령의 깊은속에서 고개를 쳐 들고 옵니다.
사단은 교만으로 시작해서 교만으로 망하면서 끝나게 되어 있습니다.
교만은 패망의 선봉으로 반드시 하나님께 심판 받도록 되어있습니다.
나는 결코 이런 사단의 궤계를 과소평가 해서는 안됩니다. 사단은 영물입니다.
천사장과 싸워도 비길만큼 세력이 강합니다.
오직 사단을 이길수 있는것은 예수그리스도의 보혈의 공로밖에 없습니다.
오직 하나님의 말씀만이 어둠을 이길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과 나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을 알기가 쉽지 않습니다. 쉽고도 어려운
숙제입니다. 그래서 말씀묵상이 귀합니다.
말씀묵상은 성경공부가 아닙니다. 큐티는 오늘의 말씀 중에서 내 죄를 보는것입니다
내탓이요, 내탓이요, 내큰탓이라는 고백이 저절로 나와야 합니다.
바람난 배우자를 보면서 내 죄가 진실로 보여야하고, 속썩이는 자식을 보면서 나의
자녀우상을 파쇄해야 하고, 돈고난이 오면 내속의 탐심을 회개 해야 합니다.
무엇을 하던지 어디서든지 으뜸 되고자하는 마음이 항상 내속에 끔틀 거리고
아들,딸이 공부 잘했으면 좋겠고, 좋은집안에서 며느리, 사윗감 얻었으면 좋겠다는
기복이 나의 내면에 쫙 ~ 깔려있습니다.
사업도 좀 잘됐으면 오죽 좋으련만 왜 이리도 더디 가는가 ? 할때도 있지만
그런 모든 것들이 세상의 주인이 나인줄로 착각하는데서 오는것 입니다.
세상의 주인은 내가 아니라 하나님 이십니다.
나 자신도 내것이 아니며 나는 내머리털 한올도 희고 검게 할 수가 없습니다.
나는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면 교회의 문턱도 못 밟아볼 중대한 죄인입니다
내안의 교만은 날마다 바벨탑 쌓기에 바쁘며 나의 거룩함을 찢어 놓습니다.
그래서 나는 죽을 수밖에 없는 죄인이고
예수그리스도가 절대적으로 필요한 용서받은 의인인것 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붙들고 끝까지 견디면 반드시 끝이 보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보면 세상끝이 보이고
하나님의 말씀을 더욱 깊이 묵상하면 내 인생이 해석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