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하며
작성자명 [정현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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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6.06.29
<레위인은 네 직무와 장막의 모든 직무를 지키려니와 성소의 기구와 단에는 가까이 못하리니 두렵건대 그들과 너희가 죽을까 하노라.
레위인은 너와 합동하여 장막의 모든 일과 회막의 직무를 지킬 것이요 외인은 너희에게 가까이 못할 것이니라.
이와 같이 너희는 성소의 직무와 단의 직무를 지키라 그리하면 여호와의 진노가 다시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미치지 아니하리라.>민18:3~5)
오늘 말씀은 택한 백성들 중 레위인과 제사장들의 임무와 역할에 대한 말씀입니다.
주님을 믿고 따르면서 주님의 일을 하려고 하는 우리 모두가 다 레위인과 제사장들입니다.
레위인이지만 기구와 단에는 가까이 하지 못하게 하고 있습니다.
자기 마음대로 하는 것이 아니고 지켜야만 하는 일이 있음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외인들이 마음대로 가까이 하지 못하게 한다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모든 일과 직무를 지키라고 말씀하십니다.
나에게 주어진 일들에 최선을 다하고자 합니다.
<너와 네 아들들은 단과 장안의 모든 일에 대하여 제사장의 직분을 지켜 섬기라 내가 제사장의 직분을 너희에게 선물로 주었은즉 거기 가까이 하는 외인은 죽이울찌니라.
여호와께서 또 아론에게 이르시되 보라 내가 내 거제물 곧 이스라엘 자손의 거룩하게 한 모든 예물을 너로 주관하게 하고 네가 기름 부음을 받았음을 인하여 그것을 너와 네 아들들에게 영영한 응식으로 주노라.
지성물 중에 불사르지 않은 것은 네 것이라 그들이 내게 드리는 모든 예물의 모든 소제와 속죄제와 속건제물은 다 지극히 거룩한즉 너와 네 아들들에게 돌리리니 지극히 거룩하게 여김으로 먹으라 이는 네게 성물인즉 남자들이 다 먹을찌니라.>(7~10)
아론과 그 아들들인 제사장의 직분을 지켜 섬기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택한 백성들이 낸 예물로 생활을 하도록 하게 하셨습니다.
내가 맡은 직분들이 군림하는 것이 아니고 섬겨야 할 일임을 다시금 배웁니다.
항상 내가 부족하므로 다른 이들이 나보다 낫다는 생각을 가지고 섬기고자 합니다.
<오직 레위인은 회막에서 봉사하며 자기들의 죄를 담당할 것이요 이스라엘 자손 중에는 기업이 없을 것이니 이는 너희의 대대에 영원한 율례라.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께 거제로 드리는 십일조를 레위인에게 기업으로 준 고로 내가 그들에 대하여 말하기를 이스라엘 자손 중에 기업이 없을 것이라 하였노라.>(23~24)
레위인과 제사장에게는 기업을 주지 않고 이스라엘 백상들이 낸 십일조를 가지고 생활을 하였습니다.
나의 영원하신 기업은 주님이십니다.
하루하루 나에게 일용할 양식과 영의 양식을 공급받음으로 순례자의 길을 걸어가고 있습니다.
나의 앞으로의 삶도 주님이 공급하여 주시는 것으로 생활을 하며 그 일을 감사하며 생활을 할 것입니다.
지금까지 인도하여 주신 선한 목자께서 앞으로도 좋은 길로 인도하여 주시리라 믿습니다.
오늘 말씀 중에 봉사와 섬김이라는 말씀이 나의 마음속에 메아리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