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자들의 입을 봉하셨으므로..
작성자명 [이춘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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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6.06.29
안녕하세요
이춘화입니다
하늘에 이슬이 내림같이
습하고 꾸물꾸물한 날씨이지만
항상 기억되는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기쁘다는것을 감출수가 없습니다
남편이 이번달도 돈을 주러 왔었는데
매일성경위에 돈봉투가 놓여진것을 보고
어찌나 감동을 받았는지!!
그래도 제가 매일성경을 항상 보고있다는것을 알고있었구나!!
이것때문에 웃음이 나고
말씀때문에 견뎌왔던 그날의 열매같았습니다
요새 우유배달 보급소에
제옆에 배달구역 언니가
아파서 급하게 그만둬야될 상황이되고
나가더라도 자기구역사람을 심어놓고
가야하는것이 회사방침인데
이를 어기고
남편과같이 와서 입원해야한다면서
소장님과 사모님의 마음을 화나게하고 결국은 나가게되었습니다
그런데..
예수를 믿으며
남편이 목사이고 그 언니는 사모입니다
늘 요란하고
조금이라도 손해를 보면 소리가커지고
자기우유구역 침범한다고 동료와도 싸우고
제 우유구역에 침범할때는 나의 더러운마음을 보게하셨는데
왜 나만 당해야하느냐며
똑같이 그 동료의구역을 침범했던 언니!!
똑같은 일을 당하고도
너무나 다르게 반응하는 그언니를 보면서
목사님 사모가 어떻게 저럴수있을까 정죄도 했지만
지난 수요일 목사님의 말씀처럼
내옆에 힘든 느부갓네살이구나!!
내가 뭐라고
나같은것 한테 죽음의 모습을 날마다 보여주실까!!
사모래도 말씀이없이는
저건 죽음이구나!!
순전히 나때문에 수고하는구나!!
나도 말씀없이 저모습으로 인생을 불쌍하게 살아갈것인데
다시한번 저의구원을 이뤄가주시는 오늘이
이렇게 값질수가 없었습니다
당장 사람을 심어야하는데
사모님이 물으십니다
춘화씨가 구역의 반만 인수를 해주지않겠느냐며..
사람이 들어오면
깔끔하게 인수해줄것같은 사람이 저라면서
부탁하시는데
처음엔 너무싫고 돈이야 더 벌겠지만
구역이 넓어지면 그만큼 시간이가고
낮목장예배도 더 많이 누리지못할것 같아서 미뤘는데..
다른사람이 다 싫다고 해도 난 언니의 구원때문에 해야지하고
결정을 하고나니 눈물이 났습니다
더운날 이틀을 인수를 받고
월요일부터 저혼자 일을 하는데
이런내게 고맙다는말 하나 없는것에 서운한 생각이들고
나도 참 이런말 듣기좋아하는구나!!하면서
일을 마치고 보급소를 갔는데
사모님이
언니가 고맙다는 말도안하지!! 그러십니다
같이 헐뜯고 싶음 마음이 목구멍까지 올라왔지만
아니요 많이 고마워해줬어요
춘화씨가 바보같아
왜요
나는 왜이리 속는것 같을까
알고도 속아주는 거지요
언니는 입원해야한다면서 다죽을것 처럼 하고갔지만
입원도 안해도되고
물리치료받으면 된다고 합니다
속은것 같지만 제마음이 구원을 향한 적용이였고
그랬기때문에 억울할것도 없었습니다
그렇게 하나님이 한줌주신 56개의 고객들
생각지도못한 땅이 당분간 제것이 되었습니다
벨사살왕이 꿈으로 번민할때
다니엘에게 해석을 내게 알게하면
자주옷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