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짐승 큐티
작성자명 [최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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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6.06.27
단 7 : 1 ~ 14
이전까지는 다니엘이 꿈의 해석자로 부각이 되었지만 오늘은 직접 꿈 꾸는자로 나타
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전의 꿈과 지금의 꿈이 하나님의 계시라는것은 동일 합니다.
다니엘이 밤에 이상을 보았는데 하늘의 네바람이 큰바다로 몰려들더니 큰짐승 넷이
바다에서 나왔다고 하는데 여기서 네바람을 네 나라로 해석하기도 하지만
하나님을 대적하기 위해서 일어나는 세상의 악한 세력이라고 봅니다.
넷이라는 숫자는 상징적으로 모든 방향,방위를 가르키며 인간역사의 전영역을 포함
한다고 볼때 인간의 모든 역사를 주관하시는 하늘의 권세와 능력을 상징하고
큰바다 또한 이방세계 또는 사탄의 세계를 상징한다고 봅니다.
따라서 네바람으로 인한 바다의 흉용함은 심판을 위한 하나님의 섭리 곧
악의적인 세상역사의 급속한 변화속에서 세상모두가 무서운 소요속으로 빠지게 될것
임을 가르킵니다.
넷째 짐승에 대한것은 로마제국을 상징한다고도 하는데 이처럼 로마제국이 특별한 모습의
짐승으로 묘사된것은 로마의 무서운 힘과 파괴력, 잔혹성이 지금까지 제국들과는 비교가
안될 정도라는 사실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내 안의 깊숙한곳에 있는 로마제국같은 교만과 탐심과 강퍅함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내속에 있으면서 부와 권력을 좋아하는 나의 속성 입니다.
그래서 잘나가던 월급쟁이를 때려 치우고 선교를 빙자해서 사업을 시작했던것 입니다.
로마를 뒤이어서 사자와 독수리가 지상과 공중의 왕이었기에 바벨론을 상징했고
곰은 사자 다음으로 힘이 쎄서 바벨론의 뒤를 이은 대제국 매데와 바사를 상징 했고
사자같은 위엄이나 곰같은 힘은 없지만 약탈과 신속성이 그들을 능가한다는점에서
알렉산더 대왕의 헬라제국을 상징 했다고 합니다.
하나님 다음으로 세상에서 힘 있는 세력은 누가 뭐라고해도 돈신 입니다.
돈 따라서 권력이 나오고 명예가 따르며 사람을 사고 팔며 죽이고 살립니다.
돈이 신이 되어서 세상 끝날까지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기에 충분 합니다.
이런 표적신앙을 앞세워 등장하는것들이 이단들 입니다. 자기 사랑 입니다.
적그리스도는 천사를 가장하고 나타난 원수 입니다.
그는 그럴듯한 감언이설로 사람의 영혼을 사냥 합니다.
시작은 예수로시작 해서 마치는것은 자기 이름으로 마칩니다.
십자가 앞에서 자기를 부인하고 예수를 시인해야 하는데 환란이 오면 견디지 못하고
가볍게 예수를 팔아 버립니다.
세상의 큰 신을 폐할수 있는분은 오직 옛적부터 항상 계시던이 십니다.
흰옷을 입으시고 보좌가 불꽃이며 심판의 책을 지니신 인자 같은이 십니다.
인자는 완전한 사람이며 완전한 하나님 이십니다. 즉 예수그리스도 이십니다.
그의 권세는 영원 하십니다.
그의 권능이 내게 임하시면 내안의 에돔을 소멸하시며 내안의 느브갓네살을 판단
하시며 내안의 로마제국같은 악하고 음란한것들을 심판 하십니다.
그리고 내심령중에 연약한 이삭을 발견하시고 약속의 씨를 삼으시사 믿음의 계보를
이어가게 하시고 야곱도 변하여 이스라엘이 되게 하셨습니다.
믿음의 계보를 이어가기 위해서는 끝없는 인내 밖에 없습니다.
때가 되면 이방인인 고레스를 감동해서라도 해방의 날을 선포할것 입니다.
전혀 돌아올것 같지않는내 딸이 깨어진 유리조각이 되고 찌그러진 깡통이 되었다고
할찌라도 내가 좋은땅이 되어서.... 내가 가장 낮은땅이 되어서 인내하고 기다리면
하나님께서 말씀을 주실것이요, 그 말씀으로 말미암아 내가족의 구속사가 이루어져
간다고 하십니다.
바다에서 올라온 네짐승 같은 나의 옛사람의 성품들이 오직 예수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변화 되어야 합니다. 교만과 자랑이 가루가 되어서 그리스도의 향기가 되어야 합니다
가나안 땅을 차지하기까지 아브라함이후 430 년이 흘러갔듯이
내 심령이 천국을 이루기 위하여 ... 아직도 변할줄 모르는 내식구를 위하여
나는 세월을 잊어버리고 살아야 합니다. 그러다가 보면 가나안 땅에 죄가 관영할때가
오는데 그때가 가나안을 정복할수 있는 하나님의 시간표 입니다.
하나님의 시간과 내 시간이 도무지 일치하지 않지만
그래도 시간을 흘러가고 공간은 닥아 온다는것 입니다.
사탄의 세력이 점점 더 힘을 낼때 나의 환경이 흑암을 향하여 달려간듯 하지만
광명의 새벽은 곧 닥칠것 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나를 향하여서는 오래 참으시지만
나를 대적하는자를 위하여서는 그렇게 오래 참지 못하십니다.
왜냐하면 내가 하나님 편이기 때문 입니다.
나의 행위가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에는 못 미치지만
그래도 마음은 항상 예수그리스도를 향하고 있기 때문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