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귀에 들린 대로
작성자명 [정현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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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6.06.23
자녀들을 칭찬하는 20가지의 글을 쓰면서 내가 아이들에게 그동안 칭찬과 격려보다는 지시와 명령의 말을 많이 써왔던 일들을 반성하였습니다.
앞으로는 지혜와 대수에게서 좋은 점을 발견하고 칭찬하는 말들을 많이 하고자 합니다.
대수는 금방 20가지를 썼는데 지혜는 생각을 많이 하면서 썼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장점을 잘 계발하여 이 사회에 거룩한 흔적을 넘기기를 기도합니다.
이번 주에는 자매의 장점에 대하여 쓸 것인데 나의 반쪽에 대한 장점을 파악하여 함께 성장하도록 힘쓰고자 합니다.
<그 땅을 탐지한 자 중 눈의 아들 여호수아와 여분네의 아들 갈렙이 그 옷을 찢고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에게 일러 가로되 우리가 두루 다니며 탐지한 땅은 심히 아름다운 땅이라.
여호와께서 우리를 기뻐하시면 우리를 그 땅으로 인도하여 들이시고 그 땅을 우리에게 주시리라 이는 과연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니라.
오직 여호와를 거역하지 말라 또 그 땅 백성을 두려워하지 말라 그들은 우리 밥이라 그들의 보호자는 그들에게서 떠났고 여호와는 우리와 함께 하시느니라 그들을 두려워 말라 하나>(민14:6~8)
주님을 믿고 따르면서 우리는 때로는 거룩한 분노를 해야 할 때가 있습니다.
그래야만 현재의 침체된 모습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이번 아버지학교를 통하여 인생의 후반전을 새롭게 준비하고자 합니다.
세상을 살아가면서 생각이 가장 중요함을 배웁니다.
똑 같은 사건과 정황을 보고도 여호수아 갈렙처럼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사람이 있는 반면 10명의 정탐꾼처럼 부정적이고 패배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는 사람도 있습니다.
사실 나 자신을 보며는 부정적이고 패배적인 생각이 들지만 주님이 나와 함께 하신다면 모든 것은 달라집니다.
나의 삶속에서 전능하신 주님을 고백하며 찬양을 드리고자 합니다.
주님이 나와 함께함으로 세상에서 어려움을 당하지만 두려움은 없습니다.
<나를 원망하는 이 악한 회중을 내가 어느 때까지 참으랴 이스라엘 자손이 나를 향하여 원망하는바 그 원망하는 말을 내가 들었노라.
그들에게 이르기를 여호와의 말씀에 나의 삶을 가리켜 맹세하노라 너희 말이 내 귀에 들린 대로 내가 너희에게 행하리니>(27~28)
하나님은 우리들이 하는 모든 말들을 다 듣고 계신다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이 맹세를 하고서 까지 들린 대로 행하겠다고 하십니다.
내가 하는 말 하나하나라도 조심스럽게 선택해야 함을 배웁니다.
오늘 말씀을 즐겨 묵상하며 나의 말하는 습관을 교정하고 있습니다.
아버지 학교에서도 장점들에 집중시키려고 칭찬할 점을 찾고 있습니다.
주님은 이 모양 저 모양으로 나를 가르쳐주시니 감사를 드립니다.
내가 지금 한 말이 듣는 이에게 많은 영향력을 끼치므로 시기에 적절한 은혜로운 말들을 선택하고자 합니다.
<여호와께서 너희 중에 계시지 아니하니 올라가지 말라 너희 대적 앞에서 패할까 하노라.
아말렉인과 가나안인이 너희 앞에 있으니 너희가 그 칼에 망하리라 너희가 여호와를 배반하였으니 여호와께서 너희와 함께하지 아니하시리라 하나
그들이 그래도 산꼭대기로 올라갔고 여호와의 언약궤와 모세는 진을 떠나지 아니하였더라.>(42~44)
믿음이 없는 원망과 불평을 말한 백성들은 당연히 하나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지 않았습니다.
언약궤는 진에 있었지만 그들은 그냥 진군하여 패배를 당하였습니다.
주님을 믿고 따르면서 먼저 내가 믿음을 가진 말들을 잘 선택하여 사용을 하고자 합니다.
내가 한 말들이 나의 생각과 행동을 지배하기 때문입니다.
나에게 말씀보타 앞서서 행하려는 조급한 마음이 있습니다.
주님이 나에게 하신 말씀에 집중하고자 합니다.
빛이 되신 주님의 말씀이 나의 모든 어두움들을 씻겨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