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를 무시 하므로
작성자명 [최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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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6.06.23
단 5 : 1 ~ 16
느브갓네살왕은 하나님의 전 기구를 자기신의 보고에 두었습니다.
즉 정복자였지만 예루살렘 성전기구에 대해서 다소 호의적 이었습니다.
그런데 벨사살왕은 성전기물을 무시하고 잔치에 술잔으로 사용해서 여호와를 욕되게
하였습니다. 느브갓네살에게는 꿈으로 하나님의 뜻을 계시 했는데
벨사살에게는 기이한 현상으로 계시 됩니다.
사람의 형태는 없고 손가락만 나타나서 왕궁벽에 글씨를 쓰는데 왕은 놀래서 양다리가
사시나무가 떨리듯이 떨며 번민하여 죽을것만 같았습니다.
천하의 권세를 다 쥐고있는 바벨론의 왕도 하나님의 말씀이 없으니까 기이한 현상앞에
두려움이 임 했습니다.
벨사살왕이 왕궁잔치의 술잔사건 딱 하나로 죄를 크게지은것이 아니라 선왕이었던
느브갓네살왕 생전에 일어났던 꿈에 금신상이 나타난 사건이나. 풀무불 사건이나
미래를 예고한 큰 나무사건등을 옆에서 보고 들으면서 여호와하나님의 크신 위엄을
보았는데도 교만해서 여호와를 무시하므로 즉각 징계를 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왕궁벽에 글씨를 쓰심으로 온셰계를 향한 자기의 절대주권을 확인하십
니다. 느브갓네살왕과 벨사살왕이 동일하게 하나님을 경험 했지만
느브갓네살은 하나님을 찬양하는 반면에 벨사살은 계속해서 하나님을 거부 합니다.
전도할때도 즉각반응을 하는 사람이 있는가하면 아무리 전해도 하나님의 백성이 되지
못한 사람이 있습니다.
그래서 전도할 때 그 결과는 하나님께 맡기고 나는 그냥 예수는 그리스도 라고 전하면
됩니다. 그리고 지금 당장 내앞에 눈에 보이는 과실이 맺혀지지 않을찌라도 그 결과는
천국에 가보아야 알게 될것 입니다.
범죄한 한 청년에게 범행동기를 물어보았습니다. 그러자 그는 이렇게 말하였습니다.
세상이 나를 미워하고 버렸기 때문에 나도 세상에 복수할려고 했다.고....
자기 스스로 자신이 무능하다고 생각하고 못났다고 할찌라도 하나님은 당신의 나라를
위하여 무엇인가 목적을 가지고 나도 그 청년도 창조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나를 때로는 세우시기도 하고 폐하시기도 하며 높이시기도 하시고 낮추시기
도 하십니다. 이것을 깨닫기가 그리도 어려웠습니다.
내가 높아졌을때도 교회를 다녔고 하나님을 예배한다고 했지만 그때를 상고하며 냉정
하게 따져보면 적당히 타협하고 예전을 지키고 하나님과 먼 ~ 친척같은 삶을 살다가
주일이 돌아오면 천국여권을 가지고 천국대사관같은 교회건물 앞에서서 천국비자를
받으려고 줄서있었던 같았습니다.
그런데 그때도 하나님께서는 자비하셔서 나는 너를 모른다고 하시지 아니하시고 주인의
상에서 떨어지는 말씀의 부스러기 라도 은혜를 주셨습니다. 죽지 않을 만큼만 .....
그런데 내가 인생실패의 맨밑바닥까지 내려 가고 큰 고통 가운데서 신음하고 있으면서
아무도 찾아와주지 않던 나의 골방을 하나님께서는 항상 함께 계셨습니다.
목소리도 못내고 선율에 맞춰 흥얼 거리며 콧노래로 찬양하며 받은바 말씀의 은혜에
흐르는 눈물을 주체하지 못할때의 감격은 가히 높은 자리에서는 상상도 안되는 감격
입니다. 사랑하는 아들아 ! 세상이 끝날때까지 항상 내가 너와 함께 하리라......
그런데 내가 100% 죄인이라 // 유치장 전도하러가서 들켜버린 죄인과 안들킨 죄인
들이 손에 손잡고 함께 기도할 때 예수사랑의 전류는 참으로 짜릿 하지만
유치장을 나와서 그들을 상상하는 생각속에 또다른 나의 모습을 볼수 있습니다.
병상에 누워 있는 환자들을 전도하러 갔을때 생명이 꺼져가는 것을 볼때에 인생의 덧
없음과 건강의 귀중함을 체험 하지만 병상을 나서면 다 ~ 잊고 사는것이 얼마나
야속한지도 모릅니다.
나의 호흡은 하나님의 능하신 손아래 있고 나의 모든형편 또한 하나님께서 결정하십
니다. 그래서 내 환경은 하나님께서 줄로 재어주셨기 때문에 무조건 감사만 해야
되는데 그것이 잘 안되고....
내가 하나님 출마해서 육신이 원하는대로 표적만 바라보기 때문에 아직도 표적을
주시지 않습니다. 그 속에 하나님의 경륜과 사랑이 진하게 묻어 있습니다.
하나님의 뜻은 영과 육의 구원이며 온전함이며 생명입니다.
그런데 나는 하나님의 깊으신 뜻을 모르기 때문에 십자가 신앙을 거부하고 육체의
정욕이 원하는대로 #51922;아갈려고만 합니다.
그래서 첫째도 회개, 둘째도 회개, 셋째도 나의 죄를 보면서 애통하는 회개밖에 없습
니다.
오늘 본문은 인간적인 지혜의 한계와 그로인한 벨사살의 절망적인 내적상황이 묘사
되어 있습니다. 여기서의 글자는 하나님의 특별한 조명이 있어야 해석이 됩니다.
그래서 연회에 참석한 많은 사람들이 혼란과 동요에 휩싸였습니다.
그때 느브갓네살의 아내였던것 같은 태후가 다니엘의 신적능력을 재언급을 했습니다.
다니엘은 행정상 모든 관직에서 물러나 있었던 같습니다.
벨사살은 여호와를 무시한 자기 죄를 보아야 되는데 벽에 쓰여진 글자만 해석하려고
합니다. 그모습 속에서 과거의 나를 보고 있는것 같았습니다.
내가 말씀이 해석이 되지 않고 신앙생활을 할때 벨사살과 같이 표적을 구했습니다.
사업실패의 원인도 밖에서 찾았으며 나의 죄가 안보이니까 나도 자세히 모르는 교만
까지 나를 멸망의 길로인도 했습니다.
날마다 큐티하지 않으면 영적교만이 스멀스멀 올라 오도록 나는 지어졌습니다.
나는 본질상 진노의 자녀로써 내 힘과 능력과 지혜로는 하나님을 알수도 없고
만날수도 없었습니다.
성령님의 도우심을 구하지 않는 삶은 여호와를 무시하는 삶입니다. 오직 성령님의
은혜만이 나를 생명의 길로 인도 합니다.
오직 성령님만이 내게 능력을 주셔서 내죄를 말씀의 거울 앞에서 밝히 보게 하셔서
나를 주안에서 살아나게 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