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만하게 행하는 자를 그가 능히 낮추심이니라
작성자명 [윤석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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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6.06.22
느브갓네살 왕이 실로 강한 능력과 권세로 많은 나라를 정복하였고,
그것이 결국 느브갓네살 왕을 교만에 빠지게 한 것임을 보았습니다.
믿는 자이든 믿지 않는 자이든 계속된 승리와 많은 사람들의 추앙을 받을 때
본질적으로 교만하고 악한 인간이 어찌 교만에 빠지지 않겠는가!
이번에 방송을 통해 간증하게 하신 하나님께
난 아무 것도 할 수 없다 고 기도로 맡기고 준비하였고
결국 성령 하나님이 함께 하심을 다시금 경험하게 됨이 은혜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 맘 한 구석에서
나도 했는데 하며 인정받고 싶은 끔찍한 교만이 있음을 보았고,
사실 그런 저 자신이 너무도 부끄럽고 두려웠습니다.
처음엔 나의 기도를 하나도 떨어뜨리지 않으셨고 나를 아셨고 보셨구나!
그리고 나를 쓰시는구나~
그 감동과 감사에 감격하여 울 수 밖에 없었음에도 인간이 이렇게 간사하구나 를
철저히 느끼며 나의 죄를 또 한번 회개하게 하셨습니다.
나의 환란과 부르심을 통해 수 없이 경험한 것이 바로
겸손으로 맡길 때 역사하시는 하나님이셨음에도
사단이 나를 넘어 뜨리려 하는 것, 또한 교만임을 알게 하십니다.
그리고 오늘 다시금 나에게 교만하게 행하는 자를 그가 능히 낮추심이니라 하심에
나를 돌아보며 더 이상 낮아질 곳 없는 형편없는 자임을 보게 하셨고,
그래서 감사 또 감사하게 하십니다.
지극히 높으신 자 이시며, 인간 나라를 다스리시는 자 이시며,
자기의 뜻대로 주시는 자되신 하늘의 왕,
칭송 받고 찬양 받기에 합당한 진실하시고 그 행하심이 의로우신 나의 주 나의 하나님으로
고백하며 영원히 찬양 드리기만을, 깨끗게 하시기만을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