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파악
작성자명 [심다니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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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6.06.22
단4:28:37
사실 우리는 절대주체가 아닙니다.
그러나 우리는 절대주체인양 생각합니다.
<나> 왕이 말하여 가로되
이 큰 바벨론은 <내>가 능력과 권세로 건설하여
<나>의 도성을 삼고
이것으로 <내 >위엄의 영광을 나타낸 것이 아니냐 하였더니(4:30)
<나>가 무엇입니까?
우리의 모든 <나들>은 절대주체가 아니고,
단지 상대적인 주체들에 불과합니다.
이와같은 상대적인 존재가
마치 자신이 절대주체, 절대적 존재인양 착각하는 것이
얼마나 오만한일입니까?
모든 나들을 포함하여
이 세계는 오직 한분 하나님 자신의 뜻때로 피조되었고
또 그의 뜻대로 운영되십니다.
이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의 뜻은 완전하고 선하십니다.
그러면 우리는 무엇입니까?
그의 뜻을 이루시는 도구[#20307;]일뿐입니다.
이 세계는
그의 뜻[言]때로
그의 생각[言]대로
그의 계획[言]대로,
오 그의 말씁[言]대로 운영/유지/변화되어가는 것이기에,
오 그러니깐 그의 뜻[言]대로 이루어지는[成] 것[#20307;]입니다.
그런데 <나>라는 존재는
물론 다른 여타 피조물도 마찬가지겠지만,
오 그러나 <나>라는 존재는 그분의 특별하신 뜻에 따라
그분의 형상에 따라 피조된 자로
그분의 뜻을 수행하는, 이루어드리는 자로 은총을 입은 자들이오니
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요.
이 <나>라는 존재는
그분의 뜻가운데서
그분의 뜻을 수행하는 자로
부르심을 받고 택하심을 받았으니,
오직 그분께 충성하며
그분의 뜻을 다하는데 전심전력(全心全力)해야 할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 속에
자기의지 즉 자기 뜻, 자기주체가
아니 자기정 신 (精 神 )이 또렷하게 있기에
매우 조심해야 할 것입니다.
까딱하면 하나님 대신에 자신이 절대주체, 절대정 신 인냥
자기가 하나님처럼 나서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나>는 <나>의 위치와 역할이 무엇인지
항상 깨어있어야 할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어느새 우리는 절대 신 이신 하나님의 자리에 앉아 있게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타락한 우리 인간의 모습입니다.
이것을 깨달을 때
[나]는 비로소 진정 하나님을 믿어 우러러 받들며 경배할 수 있나이다.
오 하나님 우리는 아니 [나]는
오늘도 내일도 영원토록
당신의 뜻[言]을 이루어드리는 성채[誠#20307;]의 한 부분이옵니다.
오 감사무비(感謝無比)로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