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에서 읽었는데요^^ 어느 집사님은 아파트를
남향에 정문 옆 105동 1403호를 얻고 싶은 마음에
열 하루 전부터 기도했는데 그대로
105동 1403가 추첨되자 환희와 전율이 느껴졌대요^^
울 목사님 지난 주 설교에 <날마다 살아나는 큐티>를 읽고
이혼을 철회하였다는
어느 분의 인사에 그럴 적마다 전율을 느낀다고 말씀하셨지요...
저도 요즘 매일 전율을 느끼며 살고 있어요^^
남편이 직원들을 모아 예배를 인도했다는 얘기를 들을 적,
아들이 일찍부터 주일 말씀 들으러 나가는 것을 볼 적에...
어느 동무의 깊고도 깊은 은밀한 죄를 오픈하며
끊쳐지게 기도 부탁을 하실 적...

저의 생각을 넘어 지체지 않고 역사하시며
일을 이루어 가시는 주님의 손길에
동무를 주시고 뜻만 세워도 환관장을 허락하시는....주님
세상이 헛되고 헛되어
너무 오래살았다고!.. 답답했는데요^^
죽음의 문제가 따악 버티고 있는데..., 내일 일을 모르는데,...
이리저리 길을 찾아보았지만 다른 그리스도에게선
길을 찾을 수가 없었는데
우리들교회 김양재목사님을 만나고 큐티를 하니
전 속이 시원하고 해갈이 되었어요
맨날 죽어나가는, 죽어지는, 시체앞에서
매장지를 흥정하는 인생 길을 앞서서 보여주시니 황홀함 이었어요
살다가 보니 참 이렇게
복있는 사람임을 날마다 고백합니다.
항암제부작용으로 산부인과 치료를 받았을 적 곧 몸이 회복이 되자
의사선생님은 <복있는 사람>이라고 말씀해 주셨든 기억이 나요
여지껏은 훈련 프로그램으로 숙제를 하면 하는데로
못하면 못하는 데로 주시는 짐과 멍에를 쫓겨나지 않고 붙어만 있게 해달라며
달랑달랑 끄트머리에 붙어서 가나안에 입성했어요
처음엔 너무 먼 길이었고, 간 지 3주 채 못되어
오토바이가 멀쩡하게 서로 잘 달렸는데 뜻밖에도 달려들었고,
의사 진단은 못 떼었지만 아프다며 열흘 간격으로 두 번 치료비를 말하는 사고를 당하면서
올림픽도로는 당시에 죽으면 죽으리라 는 결단을 내리도록 했고,
운전에 기도를 하시게끔 인도해 주신 주님의 사건이었어요
햇수 3년째요, 21개월이 되어가며 한 번을 다른 데 가보지 않고
눈도 안팔고, 듣지도 않고 교회에 붙어왔는데...
어느 분의 별장에 동료들과 갔는데,....
공기도 안좋은 터미날 앞 집에서 외치는 목사님 생각에
지난 겨울엔 쿠폰을 동생이 줘서 엄마모시고 사우나를 갔는데
목사님은 한가하게 이런데 오시지 않을 텐데 하는 생각에
정죄감이 들었던, 지금은 이렇게 얼마전 부터 오픈을 하지만
사실은 저 스스로 가 충격적이고 황당했지요
중독! 김양재 목사님 중독이다!!!...
5월 2일 밤 감기약 부작용으로 응급실 신세를 새벽까지 지며
5월 3일 수요일 복덕방에서
집을 팔라고 2배나 올랐다고 창세기 본문에서 6일과 7일
남자와 여자를 만드시고 안식하시는 본문대로 평일 지방에 있는 남편이
급히 그날 집에 있게 되면서 어머^^ 하나님이 셋팅해 주셨구나!라며 팔고
5월 4일은 에덴동산을 준비해 놓으신 주님말씀 대로
같은 동네 12층 아파트를 제게 주시드라구요^^
숲속의 아침을 맞는 게 저의 생각속에 만 있었는데 말이지요
3년전 사놓은 작은 아파트를 팔아야 이사를 할 수있었는데
6월 14일은 느부갓네살 왕이 꿈을 꾸고 번민으로 잠도 못자고
바빌론의 지혜자를 다 찾아 죽이는 본문에
욕심없이 작은 아파트를 팔았는데 나중보니 양도소득세도 물지않게끔
세세하게 잘 된 일이었어요
순식간에 한달여가 넘어가는 동안 ....
제가 꿈속에서나 그리던 숲속의 아침을 맞게 되었지 뭐예요??? :$
주여!!!
죽으면 죽으리라 했는데, 죽기는 커녕
이 것도, 저 것도 할 수있는 건강을 허락하셔서
날마다 만방에 이름과 수치를 오픈을 하며 달려온 제게요
많은 동무들과 아파트도 주시고 실과도 딥다 많이 주시는 거 있죠!!!
교회갔다, 직장갔다, 숙제에 절절매느라,... 딴 생각할 겨를이 없었는데요
저만 몰랐지, 동네에 맨 복덕방이 생기고 개발붐이 일고
그러고 보니 3월 부터 집 팔라고 회의 도중에도 전화가 오던 기억이
그제사 나는 거 있지요^^
올해 1월 소유와의 이별 , 소유와의 종말 , 스콧니어링의 자서전
이런 책에 몰두하면서 다 버리고 살자며 컴도 안고치고
목장보고서도 동사무소나, PC방에서 올리고
물질에서 내 소욕을 정리하길
기도했드니, 거꾸로 주님이 크게 한 주먹 쓰시네요 (w)
큐티나눔하라며 컴도 남편이 고쳐다 주고
제 건강 걱정은 안하시나! 중고등부 교사는 왜 그만 두었는가 아쉬워하고
온 가족이 제가 교회일을 하는 것을 도와주고...
제 얘기를 잘 들어주고,
거의 드물지만(혼자 바뻐서)
저의 결박을 못풀고 늑탈을 당해
존재와, 관계, 사역의 영성을 잃고 헤메일 적
다니엘같은 한사람도 제게 있어 저의 결박을 풀어주며
제게 알맞은 수치도 허락하시고...
못 끊어내고, 혹은 무지해서 죄라고 생각하지도 않은 깊고도 깊은
은밀한 죄악도 터치해가시는 주님!
사까닥질을 해도 혼자서는 천국을 못가는 인생^^
너와 둘이 2겹줄도 힘이 들더라구요
3이상 삼겹줄로 <우리>로 모여
붙어서만 가면 중보기도의 힘으로 다니엘에게
느브갓네살 왕이 엎드려 절하고 통치자로 세워지는 구나!
동무는 죽을 때가 된 모양이라고^^
호호호 정말 옳소이다 유쾌했지요
결혼 17주년의 첫 날을
오늘도 <매장지 신학>에 전율하며
뜨인 돌에 우상이 부숴지고 태산이 이루어 우리 부부를 축복해주신는 주님
주님을 위한 성전 건축도
이미 임한 하나님의 나라에서
다 이루어 주실 줄 믿고 항오를 이루고 서서
보라 나팔불어 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