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중에 뜨인 돌 하나
작성자명 [심다니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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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6.06.17
단2:31-49
이 세상의 권세와
하나님의 권세는 비교할 수 없나봅니다.
아무리 이 세상의 권세가
화려하고 크게 보인다 할지라도 하나님이 세상권세을 내리치실 땐
순간 세상 권세는 부서져 가루가 되되,
마치 타작마당에 겨처럼
바람에 날려 흔적도 없이 사라지는 것을 봅니다.
오늘 아침은
이 세상 권세와 세상 역사를 주관하시는 하나님의 권세를 묵상합니다.
이 세상의 권세가 마치 정금과 은처럼 빛이나고
놋과 철과 같이 강하다 할지라도
하나님께서 보내신 돌 하나에 의해 산산조각이 납니다.
이 돌은 도대체 무엇입니까? 아니 누구이십니까?
이 돌은 바로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이십니다.
이 돌로 인해 역사의 마지막에
우리 주님의 영광이 온 세계에 충만하게 덮힐 것이랍니다.
그런데 아직도 이 세계는
우리 주님을 영 몰라보고 있습니다.
저는 오늘 이 돌을 묵상합니다.
이 돌은 더러운 사람의 손에 의해
뜨여지지(cut of) 않은 때 묻지 않은 순수한 돌입니다.
그리고 이 돌은 작습니다. 사람의 눈에 뜨이지 않는 작은 돌입니다.
그러나 이 돌은 하늘에서 내려오신 거룩한 돌입니다.
뿐만 아니라 이 돌은 거룩하신 산 돌이며, 영원히 살아있는 돌입니다.
누구든지 이 산 돌에게 나아와 경배하는 자야말로
지혜와 능력을 공급받을 것입니다.
그러나 세상은 광채나는 금이나 은 아니면 강한 놋이나 철에 관심이 있지
이 돌은 안중에 없습니다.
이 돌이야 말로 우리에게 진정 생명을 주는 돌인데도 말입니다.
이 돌을 믿고 바라보는 자야말로 진정한 영광과 권세를 가질 것입니다.
지금은 나의 모습이/ 우리의 모습이 보잘 것 없는 버려진 돌처럼 보이지만
이 버려진 돌이 얼마나 요긴하게 사용될 것인지를 생각해봅니다.
그래서인지 오늘 아침 다니엘과 그의 세 친구가 더욱 더 돋보입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