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부짖는 기도
작성자명 [이윤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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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6.06.17
단 2:26~49
“이 열왕의 때에 하늘의 하나님이 한 나라를 세우시리니
이것은 영원히 망하지도 아니할 것이요
그 국권이 다른 백성에게로 돌아가지도 아니할 것이요
도리어 이 모든 나라를 쳐서 멸하고 영원히 설 것이라“
오늘 안나의 생일잔치 뒤끝에 극적으로 레다를 만났다.
워낙이 바쁘고 약속해도 만나기 정말 힘든 비즈니스맨인데
꼭 필요한 시간에 느브갓네살을 만난 것이다.
짧은 만남이었지만 우리의 필요를 다 이야기했고
더불어 하나님의 메시지도 메마른 그의 심령에 뿌려보았다
역시나 빠르게 방향을 틀면서 자신은 집 문제는 관심 없다며
도리어 기분 좋게 선심이나 쓰듯이 복덕방을 소개시켜준다.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오기가 생겼다.
‘주께서 쓰시겠다고 하면 아멘 할 것이지
왜 그렇게 도도한 거야
두고 봐라. 주께서 당신의 맘 하나 바꾸는 것은 시간문제지‘
공은 레다에게 넘어갔지만 간청하는 기도는 내 몫이다
밤마다 이어지는 울부짖는 기도가 다른 날 보다 더 간절하다.
생짜인 레다를 옥토로 만들어야 하니
그래야 씨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