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한 분만 높여드릴 수 있는 기회입니다.
작성자명 [김근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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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6.06.16
포로인 다니엘을 통해 느브갓네살과 박사와 술객, 그 당시의 똑똑하고 유명하고
잘나가는 사람들에게 하나님을 알게 하시려고 사건을 허락하셨고 그 사건을 해결할 수
있는 분도 온리 하나님 한 분빡에 없다는 것을 믿고 믿습니다.
정말 끈질기게 풀리지 않는 물질고난,
한 번도 넉넉해서 남부럽지 않게 써보지 못한 물질.
진짜 쪼~오~금 여유가 있어서(사실 계산 착오) 사고 싶은 것 몇 가지 사고나면
여지 없이 다음달은 허리를 졸라매야 되는 그런 장장의 긴 시간들...
그렇다고 돈이 없었느냐 하면 그것도 아니고
남편의 직장을 통해 돈이 없는것도 아니었는데, 욕심이 하늘을 찔러
내 수준에 순종하지 못하고 욕심에 순종한 결론으로 무거운 짐과 수고가 되었었습니다.
이제 주님이 지금부터라고
그래서 허락하신 급하게 갚으라는 돈 천만원의 사건을 통해
오직 하나님 한 분만 높여드리는 축복의 사건임을 인정하고 해석이 됩니다.
저는 오랫동안 머리로는 하나님을 의지했지만,
삶으로 보여드리지 못했던 것을 주님이 아셨습니다.
사건이 오니까 엎드리게 되었고, 시간을 따로 내어 하나님과의 관계회복이 되면서
그 바쁜 아침시간에 시간을 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어제는 출근준비와 아이들 학교 준비를 마치고 한 15분의 여유를 가지고
우리는 거실에서 나눔을 하고 남편은 방에서 텔레비전을 보고 있었습니다.
나에게 말도 안 되는 힘든 사람은 누구냐고 물었습니다. 동생은 오빠 가 나왔고
오빠는 동생 하다가 아니 엄마 합니다.
그 느부갓네살을 어떻게 해야 변화시킬 수 있다고 했지?
다니엘에게 말씀이 있었기때문이다. 다니엘이 믿는 하나님이 있었기에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말도 안 되는 느부갓네살을 변화시킬 수 있었지!!
나의 느부갓네살을 위해 기도하며 큐티 열심히 하자고 마무리 기도를 했습니다.
오늘 아침엔 아이들과 찬양과 사도신경 그리고 말씀을 읽고 서로 나누면서
저는 저의 가정상황을 말했습니다.
갑자기 돈 천만원을 갚아야 될 상황이고 그래서 이사를 갈 수도 있는데,
아직은 결정이 돼지 않았다.
혹 방1칸을 갈 수도,
아님 2칸을 갈 수도 있다는 것을 너희들이 알았으면 좋겠다.
작년에 우리가 아빠를 위해 기도했던 것을 기억해 보면
우리가 아빠 직장을 위해 삽겹줄기도를 하면서 주일성수할 수 있는 직장을
달라고 기도했었는데.. 하나님이 정확하게 응답하신 것을
너희들도 알고 있지.
그리고 오늘 말씀에 오직 은밀한 것을 나타내실 자는 하늘에 계신 하나님이시라고
아빠가 아직 하나님을 모르시고 계시기에 하나님을 알게 하시려고 이 사건이 왔다고
오늘 말씀처럼 하나님을 우리 가정에, 아빠에게, 우리들에게 나타내시기 위해
이 사건이 왔고,
하나님일 주신 지혜와 명철로
말씀 인도를 받으면서 인도함을 받아야 겠다고 나누며 적용을 다짐했습니다.
27절 은밀한 것은 박사나 술객이나 박수나 점장이가 능히 왕께 보일 수 없으되~
지금까지 세상방법으로 나아갔었던 것에서 돌이킬 수 있는 기회를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이제사 세상것을 멸하시고 오직 하나님 한 분만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허락하신 가난.
믿음이 있어서 적용하는 것이 아닌, 하나님의 긍휼로 베풀어 주신 환경때문에 적용이
되는 초라하고 작은 믿음이지만,
이제사 박사나 술객이나 박수나 점장이에서 떠나고
은밀한 것을 나타내실자 하늘에 계신 하나님 한 분께로 돌이킬 은혜를 주심에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하나님을 만나고 그 하나님을 남편에게 전하기 위해
아침을 깨는 선율로 설교말씀과 간증테잎을 들려주었고,
저녁에 잠 자는 시간에 찬양을 들려주며 그렇게 장장 긴 시간을 들려줬건만,
남편은 지식적으로는 알지만, 또다시 방학을 하고
아직도 주님을 인격적으로 만나지 못하고,....
그랬기에 교회에 봉사하는 것도 제 스스로가 제한을 하고
이제사 주님이 알게 하십니다.
삶을 살으라고
이제는 점차적으로 카드 하나씩 없애고,
하나님이 주신 현금의 범위내에서 소비를 절제하며 해야 하고.
그래서 상황을 이겨나갈 수 있기를 위해 기도하며 살려고 합니다.
이제 주님이 돌이킬 환경으로 인도하셨으매
오직 은밀한 것을 나타내사 다니엘이 하나님을 높여드렸던것처럼
제 삶에서 하나님 한 분만을 높여드리고 그 하나님을 남편과
가족들이 만나고 그래서 한 언어가 되는 가족공동체, 가정의 회복이
저희 가정에서부터 흘러 넘치길 소원하고 소원하며
주님께 아룁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