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꿈의 주인이신 하나님
작성자명 [최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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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6.06.16
단 2 : 24 ~ 30
이 세상의 장래는 하나님의 주권에 속해 있습니다.
다니엘이 말하고 있는 일은 장래에 이루어질 일이었습니다. 그래서 반복적으로
후일에 될 일, 장래에 될 일이라고 묘사하고 있는것 입니다.
이처럼 장래일은 하나님의 주권에 속해 있습니다. 이 세상의 역사와 미래의 주관자는
오직 유일신이신 여호와하나님 뿐입니다.
그래서 이사야도 이 세상의 역사를 하나님의 말씀을 이루는 장으로 이해하고 있었습니다
비록 현재 이스라엘 자손이 포로로 잡혀온 상황이지만 하나님은 여전히 천지의 주관자시며
섭리자 십니다.
비록 지금 제가 사업의 실패와 아내와의 이혼 사별과 딸의 무소식으로 앞이 캄캄한듯이
보이지만 제가 믿는 하나님은 살아계시고 제가 골방에서 올려 드리는 기도소리에도 귀를
기울이시고 저의 작은 신음 소리도 결코 외면하지 아니하시며 의의 길로 평강의 길로
인도 하시는 좋으신 저의 아버지 십니다.
그래서 저는 주의 자녀 답게 닥아오는 모든 사건을 육의 눈으로 보지 않고 말씀으로 처리
해서보기를 원 합니다.
왜냐하면 저는 교만하고 탐심이 가득한 100 % 죄인이라 세상을 말씀으로 판단할 아무런
능력이 없습니다. 그래서 날마다 말씀의 안경을 쓰고 사물과 사건을 바라 보지 않으면
또다시 넘어질 수밖에 없는 연약함이 항상 저에게 있습니다.
이방인과 유대인의 미래에 관한 문제도 즉 온 인류에 대한 하나님의 구속 역사가 하나님의
주권 아래에만 있고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이후의 모든 구속사도 오직 하나님의 주권 아래
에만 있습니다
저는 예수님을 믿고 난뒤에 제가 이해하기 어려운 꿈을 세 번 꾸었습니다.
평상시에 잠 자면서 별로 꿈을 꾸지 않기 때문에 그 꿈들이 선명하게 각인이 되어있습니다
그리고 그때 당시에는 이해가 되지 않던 꿈들이 세월이 흘러가고 말씀의 은혜가 임하자
깨달아 지는 은혜도 주셨는데 전부는 모르겠고 일부는깨달았습니다.
첫 번째 꿈은 제일 쉬운 꿈 이었는데 그것도 처음에는 무슨뜻인지도 몰랐습니다.
건너지 못할 큰강이 있었고 강너머에는 너무나 아름다운 기화요초들이 만발해 있었습니다.
그곳이 보기에 너무 좋았습니다. 그런데 강이 얼마나 크고 파도가 넘실 거리는지 도저히
건널수가 없는데 수영도 별로 못하는 제가 무슨 담력이 그렇게 생겼는지 양복을 입고
넥타이도 하고 구두도 신은 상태에서 그큰 강을 텀벙 뛰이들었고 수영을 해가다가 꿈을
깼습니다. 완전히 초신자 시절이었습니다.
두 번째 꿈은 지난번에 오픈을 했는데... 저의 집에 당시의 대통령후보들이 차례로 들어
오셨고 나중에 세월이 지나면서 보니까 그분들이 모두 대통령에 당선이 되었는데
저에게는 아무일도 특이하게 이루어진것이 없었습니다. 7년. 5 년, 5 년이 지나갔습니다.
세 번째 꿈은 10년전쯤 꾸었는데 사업을 4 번 망하고 망연자실해 있었을때 였는데 신학
공부도 하고 있었습니다. 4 학년 졸업때 입니다.
저의 갈길을 알려 달라고 금식하며 작정하고 기도하던중에 마지막 날에 꿈을 주셨는데
예수 믿고 제손에서 천국 가신 양부께서 꿈에 나타나셨습니다.
그리고 시중에서 가장 맛있는 일제 도시락을 1700 개를 준비해서 주의 종들을 먹이라고
하시면서 가계수표 2 장을 주셨는데 2 만 몇천원 짜리와 3 만 몇천원 짜리 였습니다.
그래서 이것으로는 도저히 도시락을 살수 없다고 하였더니 복주머니 같은곳에서
백지수표 2 장을 꺼내 주셨습니다. 그런데 그복주머니 속에는 많은 백지수표가 있었습
니다.
그래서 너무 좋아서 깼습니다. 그리고 무릎을 꿇었는데 당시에 여의도 순복음교회에서
파송한 선교사들이 850명쯤 되었습니다. 그러니까 그 갑절의 숫자였습니다.
사람으로서는 할수 없으나 하나님으로써는 하실수 있을것 입니다.
저는 그런 꿈을 문자적으로 해석하지도 않았고 영적으로는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꿈도 현실도 하나님께서 주관하시며 저의 주인되신 하나님께서 어떤 목적이
계셔서 주신 꿈이든지 제가 그냥 꾼 꿈이든지 비젼이든지 모두 하나님께 속했습니다
저는 아시아, 아프라카 지역을 선교비젼으로 오랬동안 기도해 왔었습니다.
이번에 남미 에콰도르의 철광산 사업을 연결해 주셔서 지금 준비중인데
수요기획 프로그램에 남미의 은광산이 소개가 되었다고 합니다. 스페인의 속국이었던
그곳에서 생계를 유지하기 위해서 은을 캐러 광산에 들어가야 하는데
한곳에서 대략 8만명이 광산이 무너져서 300 년동안에 묻혀 버렸다고 합니다. 그래도
직장이 없기 때문에 먹고살기 위해서 죽을줄을 알면서 그곳을 들어가는 어린아이들이
있다고 합니다.
낮에는 살인적인 광산에서 목숨을 걸고 피에젖은 빵을 벌고 밤에는 작은 불빛이라도
찾아서 숙제를 한다는 남미의 어린 생명들이 눈에 밟힙니다.
그곳에 유럽의 자본주의와 황제의 논리로 찌들어버린 동심을 고착시켜버린 천주교문화가
주님께서 어찌 생각하실까 묵상하며 남미에도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복음이 전파되어야
함을 깨닫게해 주셨습니다. 복음전파는 전세계 어느곳이든 차별이 없습니다.
낮은곳을 향해서 흘러가는 복음의 비밀이 은혜로 닥아 옵니다.
방배사무실에서 커피를 마시며 큐티하는 환경이 사치일수 있다고 나누면서
마음이 아려온것을 느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