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하심을 따라
작성자명 [이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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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1.03.15
사람들은 위대한 지도자를 찾습니다.
위대한 지도자가 나타나면
그 나라의 미래가 바뀌어지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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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세는 위대한 지도자였습니다.
모세가 말하면 그대로 이루어 집니다.
천하의 바로도 모세 앞에서는 꼼짝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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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굽 땅에서 나온 다음 해 정월에 여호와께서 시내 광야에서
모세에게 일러 가라사대 이스라엘 자손으로 유월절을 그 정기에 지키게 하라”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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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굽 땅에서 나온 지 1년이 되어가는 때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유월절을 지키라고 하셨습니다.
모세는 광야에서 이스라엘에게 유월절을 지키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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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백성들이 유월절을 준비하고 있을 때에
몇몇 사람들이 모세를 찾아왔습니다.
자신들은 시체와 접촉했기에 부정케 되어
유월절을 지킬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어떻게 하면 유월절을 지킬 수 있는지 물었습니다.
모세가 이들에게 해결책을 주어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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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세가 그들에게 이르되 기다리라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대하여
어떻게 명하시는지 내가 들으리라” (8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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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세는 이 사람들에게 기다리게 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 이 문제를 가지고 갔습니다.
모세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답변해주었습니다.
부정케 된 자는 한 달 후에 유월절을 지키라.
이것이 이스라엘의 규례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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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세의 이런 결정에 이의를 제기하는 사람은 없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결정을 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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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세 지도력의 원천이 여기에 있습니다.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따르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대로 시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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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가 생기면 하나님께서 말씀하실 때까지
함께 기다리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면 그대로 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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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모세의 결정 방식은 아주 단순합니다.
그러나 아주 강력합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대로 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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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이런 인도하심을 받지 못하기에 문제입니다.
갈 길을 알지 못하고 우왕좌왕합니다.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받을 수 있다면 확실하게 갈 수 있을 것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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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은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못하는 것이 아닙니다.
말씀을 들어도 내가 원치 않기에 따르지 않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 가지 방법을 동원하여 결정을 하려고 합니다.
합리적이고 이성적인 방법이 무엇인지 찾습니다.
그러면서 내가 원하는 쪽으로 나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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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리적이고 민주적인 방식으로 결정합니다.
그러나 그 결정은 능력이 없습니다.
하나님에게서 나온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해결하지 못하고 여전히 오리무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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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한 마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가야 합니다.
순종하는 마음으로 말씀을 들어야 합니다.
그럴 때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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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마음이 아닌 단순한 마음이 되기 원합니다.
모든 전제를 내려놓고 하나님께 맞추기 원합니다.
하나님 인도하심을 능력을 경험하기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