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의 아들 시몬아
작성자명 [정현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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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1.03.15
<시몬베드로가 나는 물고기 잡으러 가노라 하니 그들이 우리도 함께 가겠다 하고 나가서 배에 올랐으나 그 날 밤에 아무 것도 잡지 못하였더니 날이 새어갈 때에 예수께서 바닷가에 서셨으나 제자들이 예수이신 줄 알지 못하는지라.
예수께서 이르시되 얘들아 너희에게 고기가 있느냐 대답하되 없나이다.
이르시되 그물을 배 오른편에 던지라 그리하면 잡으리라 하시니 이에 던졌더니 물고기가 많아 그물을 들 수 없더라.
예수께서 사랑하시는 그 제자가 베드로에게 이르되 주님이시라 하니 시몬베드로가 벗고 있다가 주님이라 하는 말을 듣고 겉옷을 두른 후에 바다로 뛰어 내리더라.>(요한복음21:3~7)
<시몬베드로가 올라가서 그물을 육지에 끌어 올리니 가득히 찬 큰 물고기가 백쉰세 마리라 이같이 많으나 그물이 찢어지지 아니하였더라.>(11)
부활하신 예수님께서 자신들의 생업을 위해 바다로 나가는 제자들에게 나타나셨습니다.
그들을 그대로 놔두지 않으시고 함께 가셔서 고기가 있느냐고 묻습니다.
고기가 없다고 대답하자 그물을 배 오른편에 던지면 잡게 될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예수님의 말씀을 따라서 그물을 배 오른편에 던지니 물고기가 많아 그물을 틀수 없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한번 제자로 삼으신 그들이 낙망하여 자신들의 직업을 따라 일하러 갈 때 그대로 두지 않으시고 그들 삶속으로 오십니다.
우리가 주님을 믿는다고 고백을 하고 다른 길로 가려고 하지만 주님은 사랑하는 자를 그대로 두지 않으십니다.
주님은 그렇게 사랑하는 자를 찾고 그 길을 가도록 인도하여 주십니다.
그리고 제자들에게 153마리의 물고기를 이의 풍성하게 채워주심을 믿도록 하고 있습니다.
주님은 우리에게 풍성함을 채워주시는 분이십니다.
아무리 어렵고 힘들더라도 그 주님이 계시기에 내가 믿고 나아갑니다.
베드로의 바다로 뛰어내리는 행동을 보게 됩니다.
금방 바다로 갔다가 예수님을 만나자 마자 바다로 뛰어내리는 베드로의 성품을 닮은 나의 모습이 싫지 만은 않습니다.
여러 가지의 성품이 있겠지만 베드로의 성품도 좋은 점이 많이 있음을 봅니다.
불같은 성격도 때로는 필요하고 조용하고 차분한 성격도 주님은 사용하실 것입니다.
<그들이 조반 먹은 후에 예수께서 시몬베드로에게 이르시되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이 사람들보다 나를 더 사랑하느냐 하시니 이르되 주님 그러하나이다. 내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 주님께서 아시나이다 이르시되 내 어린 양을 먹이라 하시고 또 두 번째 이르시되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시니 이르되 주님 그러하나이다.
내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 주님께서 아시나이다 이르시되 내 양을 치라 하시고 세 번째 이르시되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시니 주께서 세 번째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시므로 베드로가 근심하여 이르되 주님 모든 것을 아시오매 내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을 주님께서 아시나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 양을 먹이라.>(15~17)
예수님을 사랑하는 시몬 베드로에게 다가가신 주님은 이 사람들보다 도 나를 사랑하느냐고 말합니다.
오늘도 나에게 주님은 이 말씀으로 도전을 줍니다.
이 사람들보다 더 나를 사랑하느냐? 고 주님은 묻습니다.
이 질문에 대하여 나도 그렇다고 대답을 합니다.
부끄럽지만 이 질문에 그렇다고 대답을 하여 봅니다.
주님은 그 베드로에게 내 양을 먹이라고 세 번씩이나 말씀하십니다.
주님이 지상명령은 똑 같습니다.
모든 사람을 제자로 삼고 그들로 다른 사람을 제자가 되게 하는 비전을 주십니다.
내 양을 먹이라고 주님은 말씀하십니다.
우리가 주님을 모르는 사람들에게 주님을 알게 하는 것이 주님을 믿는 우리에게 위임 하셨습니다.
주님께서 나의 부족한 모습을 잘 아십니다.
그럴지라도 주님은 우리에게 전도의 문을 열어주실 것입니다. 할렐루야!